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 대한 '한국교회의 환상'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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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 대한 '한국교회의 환상'

담당 1 5
한국 교회의 불편한 진실, 뻔히 모두가 알면서 모르는 척이나 또는 아예 모르고 있는 것을 몇 가지 살펴 본다.



*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는 술 담배를 자유롭게 한다.
건강에 좋지 않아서 하지 않는 것은 불신자도 그렇게 한다. 웨스트민스터는 술담배에 대하여 자유양심에 맡긴다. 이 문제 때문에 칼 메킨타이어가 Faith 신학교를 만들며 더욱 근본주의로 가야 한다고 메이천과 나뉜다. 물론 천년왕국에 대한 입장도 마찬 가지다.


*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는 천년왕국을 믿지 않는다.
지상에서 천 년을 산다는 말이 과학의 근대화 때문에 그대로 믿어 지지 않았을 것이다. 웨신은 천년왕국이 예수님의 재림 앞에 있는가 뒤에 오는가 라는 문제를 두고 천년왕국은 없다는 무천년설을 주장한다. 박윤선 박형룡이 재림 후 천년왕국이 있다고 보는 바람에 한국 교회는 박윤선이 그토록 높게 평가한 웨신이 천년왕국을 당연히 믿을 것이고 본다. 그렇지 않다.


* 웨신은 학자를 길렀지 신앙을 기르지 않았다.
성경을 부인하는 자유주의 신학과 맞서기 위해 학문을 강조하고 시작한 것이 웨신이다. 세상처럼 신학도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큰 소리를 치고 권위가 있다. 신학도 세상 공부식으로 공부해서 우열을 따진다. 이 과정에서 자유주의 신학의 비성경 반성경과 싸움을 했으나 정작 신학이 딛고 서 있어야 하는 땅이 신앙인데 신앙이 실종 될 수밖에 없다. 이런 아쉬움 때문에 미주리의 카브난트는 출발 때부터 신학은 당연하지만 신앙의 사람을 만든다며 목회 중심의 신학교를 지향한다. 카브난트는 성적으로 장학금을 주지 않는다. 지금은 모르겠다.


*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는 한국에서만 유명하다.
이전에도 이 곳에서 소개한 기억이 난다. 세계적으로 보수 정통의 근본주의 신앙이 최소한 '말'이라도 맹위를 떨치는 곳은 한국뿐이다. 이들의 신학적 배경은 성경신학의 박윤선은 웨스트민스터 출신이다. 그 곳 출신이 되다 보니 자천타천으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가 실제 이상으로 소개 되었고 한국의 보수 정통 교파들의 대부분 원조들이 박윤선의 제자가 되다 보니 한국 교회는 미국의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마치 미국에서도 알아 주는 신학교인 줄 안다. 미국에서 장로교는 소수파다. 또 자유주의 신학이 만연하여 신앙도 아주 엉망으로 친다. 한국과는 반대다. 한국의 교회가 미국의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정통 신학교로 유명하게 만들었다. 잘 난 아들이 못 나지 않은 부모를 잘 난 부모로 만든 셈이다. 괜찮은 부모가 아이를 서울대를 넣으면 그 부모가 서울대 급이나 서울대 입학을 지도한 것처럼 여겨 지는 것이다.


* 웨신에 오면 한국 신학생들은 전부가 근본주의 정통이 된다.
웨신에서 공부할 때는 어느 교파 출신이든 웨신에 왔다는 자체로 모두가 신앙이 철저한 근본주의며 보수 정통으로 서로 자부심을 가진다. 그러다가 국내로 돌아 오면 갑자기 이단, 사이비, 비성경적이라며 서로를 향해 목소리를 높인다. 그러다가 웨신 동문회로 모이거나 모교에 갈 일이 있으면 갑자기 또 신사가 된다. 공회는 한인 유학생 역사에 최고라고 평가 받는 학자가 있다. 한국의 웨신 출신 최고봉들이 교계 보수 정통 교파에 모두 머리들이다. 그 머리들이 공회 출신에 대하여는 한결같이 존경해 마지 않는다. 그러나 자기 교파로 돌아 가면 갑자기 다른 소리를 한다. 이상하다, 문제가 있다, 정통이 아니다...
공회인 2022.06.24 03:07  
신앙은 있으나,순교될 신앙은
아니니 자라가고 뻔히 알지만,
핍박을 면하렴인지
외침이 독이다.
혹 공회는 외골수가 되어 진다.
교계에 5년도 안됐는데
비판에 앞장선다면
공회 아니고야 누가 서겠는가!
정통의 고기맛을 모르는게 아니라,
계속 그 맛을 따르기가 괴로운것이 아닐까..
입맛이 문제일터 ,
외로운 길이니 이상하기 보단
이런한줄 알고 자각의 문제 일다.
현실을 살다 보면 어느새
자기도 그 위인이 되어 모세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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