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접한 영어 강사 2명, 공회 방식 - 기타
담당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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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19:05
3명이 모두 부산에 있다.
(강사 A : 학생을 밀어 낸 분)
직접 대면한 적은 없다. 나란히 진행한 적은 있다. 나를 위해 헌신적으로 도와 준 분이 세세히 설명을 해서 잘 알게 되었다.
1987년 이후 대학은 총학생회가 독주 체제였다. 지금 586이라는 이름으로 이 나라를 휩쓸고 있는 이들이 총학 출신들이다.
대학의 교수와 직원과 정부는 총학 눈치만 봤고 총학이 어용교수로 찍으면 교수는 끝장이 났고 학교는 벌벌 떨 뿐이었다.
당시 취업은 영어 점수로 결판 났고 토익은 없고 토플 영어만 있었다. 교수는 학문적이라 총학이 외부에서 강사를 초빙한다.
시내에서 최고 강사를 총학이 초청하면 학교는 편의만 제공한다. 학생 회장이 학장을 불러 내고 지시하면 될 때다. 고액이다.
시내 수백 명 영어 강사, 영어에 관해 전부 최고다. 그 중에 최고만 총학이 초청한다. 모두가 화려하나 영어 강의란 늘 그렇다.
아무리 잘 가르쳐도 학생이 작심 3일이면 수가 없다. 교재든 강사든 시설, 그 어떤 것이든 인내가 따르는 영어에 왕도는 없다.
한 강좌에 보통 2백여 명이 시작한다. 8주 강의 중 1주와 2주가 되면 1-20%가 이탈한다. 3주 4주가 되면 3-40%가 떨어 진다.
진도는 빠르고 예복습이 따라 가야 한다. 강사의 재주가 하늘을 찔러도 학생의 인내 없이 토플 영어 실력이 늘 방법은 없다.
고3 영어까지 착실히 했다면 토플 영어는 따로 배울 것도 없다. 고3 영어가 되지 않으니 부산에 있다. 된다면 서울로 갔겠지.
모든 대학가의 유명한 강의가 거창하게 광고하고 엄청난 열정으로 시작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그냥 시작만 했다가 포기했다.
강사 A는 총학이 서슬퍼런 그 시절, 학생에게 숙제를 준다. 숙제를 해 오지 않으면 수강료를 주면서 나가라 한다. 밀어 낸다.
수업이 시작하면 바로 문을 안에서 잠그고 들어 오지 못하게 한다. 5공 독재와 투쟁하는 군필 4학년을 상대로 초등생처럼.
몇 명이라도 공부를 할 학생은 강사와 한 학기를 전념하고 대충 오갈 학생은 아예 밀어 내 버린다. 그 분만 그렇게 했었다.
그런데 그렇게 한 학기만 공부를 하고 나면 실력이 쑥 자라게 되고 대졸 취업 시험에 눈에 띈 성과를 낸다. 그러니 몰린다.
몰리기 시작을 하고 학교가 정상화 되면서 학교 안에서 강의를 진행하기가 어려워 지자 시내에 강의할 건물을 따로 구했다.
하필 서부교회 바로 붙은 공외과를 인수했다. 서부교회 새벽예배 4:30, 이 시간을 맞춰 서부교인들이 교회로 향하다 보면
매월 수강 티켓을 끊는 학생들이 도로에 줄을 지어 있다. 백 목사님 생전에는 서부교회가 그랬고 사후에는 그 학원이 그렇다.
서부교회 새벽 예배를 향하는 교인들은 나처럼 이 비교를 해 봤을까? 바르게 좋게 잘 가르치면 이렇게 밀려 오는 것이 맞다.
(강사 B : 국내 최고 명강사)
해방 후 각 분야 최고를 선발하는 중앙 언론사 집계에 토플 분야 1위로 선정 된 분이다. 이 분 역시 나는 모른다. 전해 들었다.
이 분과 교재를 공동 저서한 분이 지인이다. 대학교의 체육관에서 1천 명 넘는 동시 수강생을 진행했고 한국 기록이라 한다.
수 많은 기록들을 남긴 이 분의 강의는 앞의 경우처럼 몰아 세우지 않고 그 반대로 꼬박꼬박 성실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백 목사님은 양성원 강사들에게 강의를 부탁할 때나 누구에게라도 남을 가르칠 때 휘몰아 치는 바람 몰이를 꼭 경계를 한다.
설교를 가르칠 때도 유명하게 웅변적으로 설득적으로 다양하게 가르치는 것을 자제 시킨다. 하나씩 또박또박 가르치라 한다.
말하자면 소나기나 기관총 식은 아주 질색이다. 저격식 한 발씩을 부탁한다. 이 분도 모를 사연이 많으나 이 정도에서 그친다.
A와 B는 공회 제일 핵심들에게 그들 분야에서 실력과 결과를 보여 줬다. 공회는 신앙의 세계에서 그들과 같이 되고 싶은데..
세상에 각 분야 최고의 기록을 남기며 모두에게 부러움을 사는 사례는 많을 것이나 공회의 깊은 곳이 겪어 본 사례만 적는다.
백 목사님이 생전에 이들을 알았다면 세상적으로는 그들이 바로 바른 길이며 그 것이 믿는 사람의 첫 걸음이라 했을 사례다.
그렇게 실력을 기르면 나머지 문제는 뒤 따라 온다는 세상 이치를 설교 중에 평생 가르쳐도 공회에는 그런 분이 없는 듯하다.
목회자들이 간판 때문에 목회가 안 되고, 찬송가 때문에 전도가 안 되고, 교회가 보수적이니 발전이 되지 않는다고 할 때마다
네가 신앙의 사람이 되고, 네가 사람이 되고, 네가 실력을 갖추면 너 가는 곳이 사막이면 그 사막에 도시가 설 것이라 했다.
그런 말씀을 직접 들을 때는 말하자면 그렇지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아주 특수한 재능을 받은 사람이나 그렇겠지..
나는 늘 이렇게 의문 절반으로 들었다. 그런데 실력만으로 보면 그 정도는 특별하지 않은데도 고요히 목표를 향한 분들이다.
남들은 부지런히 광고하며 화려하게 알리고 뛰고 다닐 때 고요히 하나씩 꼭꼭 심어 주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날 빛을 봤다.
그 분들을 공회 제일 핵심들이 잘 아는 주변에 두신 것은 공회 우리들에게 세상의 사례를 봐서라도 참고하라는 뜻일 것이다.
(강사 A : 학생을 밀어 낸 분)
직접 대면한 적은 없다. 나란히 진행한 적은 있다. 나를 위해 헌신적으로 도와 준 분이 세세히 설명을 해서 잘 알게 되었다.
1987년 이후 대학은 총학생회가 독주 체제였다. 지금 586이라는 이름으로 이 나라를 휩쓸고 있는 이들이 총학 출신들이다.
대학의 교수와 직원과 정부는 총학 눈치만 봤고 총학이 어용교수로 찍으면 교수는 끝장이 났고 학교는 벌벌 떨 뿐이었다.
당시 취업은 영어 점수로 결판 났고 토익은 없고 토플 영어만 있었다. 교수는 학문적이라 총학이 외부에서 강사를 초빙한다.
시내에서 최고 강사를 총학이 초청하면 학교는 편의만 제공한다. 학생 회장이 학장을 불러 내고 지시하면 될 때다. 고액이다.
시내 수백 명 영어 강사, 영어에 관해 전부 최고다. 그 중에 최고만 총학이 초청한다. 모두가 화려하나 영어 강의란 늘 그렇다.
아무리 잘 가르쳐도 학생이 작심 3일이면 수가 없다. 교재든 강사든 시설, 그 어떤 것이든 인내가 따르는 영어에 왕도는 없다.
한 강좌에 보통 2백여 명이 시작한다. 8주 강의 중 1주와 2주가 되면 1-20%가 이탈한다. 3주 4주가 되면 3-40%가 떨어 진다.
진도는 빠르고 예복습이 따라 가야 한다. 강사의 재주가 하늘을 찔러도 학생의 인내 없이 토플 영어 실력이 늘 방법은 없다.
고3 영어까지 착실히 했다면 토플 영어는 따로 배울 것도 없다. 고3 영어가 되지 않으니 부산에 있다. 된다면 서울로 갔겠지.
모든 대학가의 유명한 강의가 거창하게 광고하고 엄청난 열정으로 시작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그냥 시작만 했다가 포기했다.
강사 A는 총학이 서슬퍼런 그 시절, 학생에게 숙제를 준다. 숙제를 해 오지 않으면 수강료를 주면서 나가라 한다. 밀어 낸다.
수업이 시작하면 바로 문을 안에서 잠그고 들어 오지 못하게 한다. 5공 독재와 투쟁하는 군필 4학년을 상대로 초등생처럼.
몇 명이라도 공부를 할 학생은 강사와 한 학기를 전념하고 대충 오갈 학생은 아예 밀어 내 버린다. 그 분만 그렇게 했었다.
그런데 그렇게 한 학기만 공부를 하고 나면 실력이 쑥 자라게 되고 대졸 취업 시험에 눈에 띈 성과를 낸다. 그러니 몰린다.
몰리기 시작을 하고 학교가 정상화 되면서 학교 안에서 강의를 진행하기가 어려워 지자 시내에 강의할 건물을 따로 구했다.
하필 서부교회 바로 붙은 공외과를 인수했다. 서부교회 새벽예배 4:30, 이 시간을 맞춰 서부교인들이 교회로 향하다 보면
매월 수강 티켓을 끊는 학생들이 도로에 줄을 지어 있다. 백 목사님 생전에는 서부교회가 그랬고 사후에는 그 학원이 그렇다.
서부교회 새벽 예배를 향하는 교인들은 나처럼 이 비교를 해 봤을까? 바르게 좋게 잘 가르치면 이렇게 밀려 오는 것이 맞다.
(강사 B : 국내 최고 명강사)
해방 후 각 분야 최고를 선발하는 중앙 언론사 집계에 토플 분야 1위로 선정 된 분이다. 이 분 역시 나는 모른다. 전해 들었다.
이 분과 교재를 공동 저서한 분이 지인이다. 대학교의 체육관에서 1천 명 넘는 동시 수강생을 진행했고 한국 기록이라 한다.
수 많은 기록들을 남긴 이 분의 강의는 앞의 경우처럼 몰아 세우지 않고 그 반대로 꼬박꼬박 성실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백 목사님은 양성원 강사들에게 강의를 부탁할 때나 누구에게라도 남을 가르칠 때 휘몰아 치는 바람 몰이를 꼭 경계를 한다.
설교를 가르칠 때도 유명하게 웅변적으로 설득적으로 다양하게 가르치는 것을 자제 시킨다. 하나씩 또박또박 가르치라 한다.
말하자면 소나기나 기관총 식은 아주 질색이다. 저격식 한 발씩을 부탁한다. 이 분도 모를 사연이 많으나 이 정도에서 그친다.
A와 B는 공회 제일 핵심들에게 그들 분야에서 실력과 결과를 보여 줬다. 공회는 신앙의 세계에서 그들과 같이 되고 싶은데..
세상에 각 분야 최고의 기록을 남기며 모두에게 부러움을 사는 사례는 많을 것이나 공회의 깊은 곳이 겪어 본 사례만 적는다.
백 목사님이 생전에 이들을 알았다면 세상적으로는 그들이 바로 바른 길이며 그 것이 믿는 사람의 첫 걸음이라 했을 사례다.
그렇게 실력을 기르면 나머지 문제는 뒤 따라 온다는 세상 이치를 설교 중에 평생 가르쳐도 공회에는 그런 분이 없는 듯하다.
목회자들이 간판 때문에 목회가 안 되고, 찬송가 때문에 전도가 안 되고, 교회가 보수적이니 발전이 되지 않는다고 할 때마다
네가 신앙의 사람이 되고, 네가 사람이 되고, 네가 실력을 갖추면 너 가는 곳이 사막이면 그 사막에 도시가 설 것이라 했다.
그런 말씀을 직접 들을 때는 말하자면 그렇지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아주 특수한 재능을 받은 사람이나 그렇겠지..
나는 늘 이렇게 의문 절반으로 들었다. 그런데 실력만으로 보면 그 정도는 특별하지 않은데도 고요히 목표를 향한 분들이다.
남들은 부지런히 광고하며 화려하게 알리고 뛰고 다닐 때 고요히 하나씩 꼭꼭 심어 주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날 빛을 봤다.
그 분들을 공회 제일 핵심들이 잘 아는 주변에 두신 것은 공회 우리들에게 세상의 사례를 봐서라도 참고하라는 뜻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