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충성하라'를 왜곡해 버리면
담당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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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17:41
목사에게 70세 은퇴 제도란
70세 되도록 교회를 위해 수고를 했으니 쉬라는 의미가 있다. 이 의미만 두고 본다면 좋게 말해서 교인들이 고맙다는 표시다.
그런데 이 표현을 나쁘게 들으면 늙었으니 이제 후배를 위해 자리를 비키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밀어 내겠다는 뜻이다.
공회는 이런저런 복잡한 의도를 모두 제쳐 두고 계2:10에서 죽도록 충성하라 했으니 목숨 다할 때까지 충성을 하자고 읽는다.
이런 좋은 뜻 때문에 공회는 나이 제한으로 퇴직을 시키지는 않는다. 대신 매 2년 교인의 비밀 투표를 통해 근속을 결정한다.
이 번에는 공회의 종신제다.
죽도록 충성 할 수 있도록 연령 제한을 제거 하는 대신 매 2년 중학교 1학년부터 참석하고 25%만 반대하면 퇴직을 시킨다.
그렇게 하자 이 번에는 반대할 만한 교인들을 매 2년의 투표가 오기 전에 밀어 내 버린다. 뻐꾸기가 주인 새끼를 없애 가듯.
뻐꾸기는 직접 새끼를 부화하지 못한다. 아주 작은 오목눈이 뱁새가 자리를 비우면 뻐꾸기가 알을 낳고 주변에서 지켜 본다.
뻐꾸기 알은 먼저 부화한다. 뱁새 병아리들은 약간 뒤에 부화를 한다. 먼저 커 나가는 뻐꾸기 병아리가 뱁새 병아리를 없앤다.
목회자가 교인 밀어 내기는 쉽다.
교회도 하나님도 말씀도 보이지 않고 오로지 예배당 재산과 자기를 지지해 줄 자파 교인만 확보하면 된다. 교회를 뒤 흔든다.
반대하는 교인들이 무엇을 싫어 하는지를 알기 때문에 그 행동만 지속적으로 하면 된다. 결국 버티지 못하고 하나씩 떠난다.
교회는 수천 명 교인이 수백 명으로 줄어 드는데 목사는 큰 부동산을 교인 수로 나누며 자기 측의 재산 분배액을 계산해 본다.
수십 명 교인이 피와 땀을 흘려 마련한 작은 예배당, 목사 혼자 먹기에는 딱 좋다. 교인 밀어 내는 데만 혈안이 된다 막 간다.
시무투표에서 떨어 지면 설마 멱살 잡고 끌어 내겠느냐며 버틴다. 그리고 직계 가족을 간부로 임명하고 농성전에 들어 간다.
농성전이란 성의 문을 걸어 잠그고 버티기를 한다는 뜻이다. 자기 고향에는 교인 몰래 모아 둔 재산도 있다. 별별 것이 많다.
오랜 세월 목회를 하며 남은 것은 자기 억지에 자기 주장만 남고 하나님과 진리가 사라 진 것은 엘리 제사장처럼 오래 됐다.
공회의 시무투표 제도는 기독교의 역사적 의미로 볼 정도다. 그런데 이 것도 활용에 따라서는 가장 고약한 악용의 대상이다.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씀이 눈 앞에 떠 오를 때마다 죽도록 예배당을 차지 하고 자기의 인간적 성을 고수하려는 결심을 한다.
공회는 바로 이 시점이 되면, 하나님 역사를 기다린다. 달래기도 하고 대화도 한다. 그렇다고 도둑 입을 채워 주지는 않는다.
역사적으로 교회 재산을 이런 식으로 손을 대고도 천벌을 받지 않은 경우는 없다. 그래서 몰아 붙이지 못하고 애를 태운다.
현재 총공회 전국의 교회에는 이런 교회들이 더러 있다. 시무투표를 엄하게 시행하는 공회일수록 이런 경우는? 더욱 많다.
이런 현상을 보고 '그러니 시무투표 제도가 잘못 되었다'는 사람도 있다. 성경을 악용한다고 성경을 없애 천주교식 발상이다.
성경을 읽고 여호와증인도 나오고 통일교도 나왔다. 그러면 성경을 더 바르게 읽고 깨달으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 정상이다.
이런 이단들을 지켜 보며 이들이 성경 때문에 이단이 되었으니 성경을 없애 버리자고 한다. 천주교는 읽지를 못하게 했다.
공회의 제도는 기본적으로 다 좋다. 역사 발전의 마지막 단계에서 양심을 가지고 살폈기 때문에 당연히 제일 좋은 것이다.
그러나 제도만 가지고는 좋은 것이 좋게 이어 가지는 않는다. 좋은 것을 좋게 이어 가려면 그 제도가 나온 배경이 필요하다.
그래서 공회는 성경만 가지고 만사를 결정하되 이전에 결정한 것을 늘 참고하게 되어 있다. 그 때! 왜 그렇게 결정을 했던가?
그 경험과 그 과거와 그 선례를 무조건 배끼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를 살펴서 그 때 그렇게 했던 성경적 이유를 먼저 밝힌다.
그렇게 하다 보면 현재 닥친 상황은 이미 주변에 환하게 밝아 졌기 때문에 쉽게 결론이 나온다. 공회는 여러 면에서 괜찮다.
70세 되도록 교회를 위해 수고를 했으니 쉬라는 의미가 있다. 이 의미만 두고 본다면 좋게 말해서 교인들이 고맙다는 표시다.
그런데 이 표현을 나쁘게 들으면 늙었으니 이제 후배를 위해 자리를 비키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밀어 내겠다는 뜻이다.
공회는 이런저런 복잡한 의도를 모두 제쳐 두고 계2:10에서 죽도록 충성하라 했으니 목숨 다할 때까지 충성을 하자고 읽는다.
이런 좋은 뜻 때문에 공회는 나이 제한으로 퇴직을 시키지는 않는다. 대신 매 2년 교인의 비밀 투표를 통해 근속을 결정한다.
이 번에는 공회의 종신제다.
죽도록 충성 할 수 있도록 연령 제한을 제거 하는 대신 매 2년 중학교 1학년부터 참석하고 25%만 반대하면 퇴직을 시킨다.
그렇게 하자 이 번에는 반대할 만한 교인들을 매 2년의 투표가 오기 전에 밀어 내 버린다. 뻐꾸기가 주인 새끼를 없애 가듯.
뻐꾸기는 직접 새끼를 부화하지 못한다. 아주 작은 오목눈이 뱁새가 자리를 비우면 뻐꾸기가 알을 낳고 주변에서 지켜 본다.
뻐꾸기 알은 먼저 부화한다. 뱁새 병아리들은 약간 뒤에 부화를 한다. 먼저 커 나가는 뻐꾸기 병아리가 뱁새 병아리를 없앤다.
목회자가 교인 밀어 내기는 쉽다.
교회도 하나님도 말씀도 보이지 않고 오로지 예배당 재산과 자기를 지지해 줄 자파 교인만 확보하면 된다. 교회를 뒤 흔든다.
반대하는 교인들이 무엇을 싫어 하는지를 알기 때문에 그 행동만 지속적으로 하면 된다. 결국 버티지 못하고 하나씩 떠난다.
교회는 수천 명 교인이 수백 명으로 줄어 드는데 목사는 큰 부동산을 교인 수로 나누며 자기 측의 재산 분배액을 계산해 본다.
수십 명 교인이 피와 땀을 흘려 마련한 작은 예배당, 목사 혼자 먹기에는 딱 좋다. 교인 밀어 내는 데만 혈안이 된다 막 간다.
시무투표에서 떨어 지면 설마 멱살 잡고 끌어 내겠느냐며 버틴다. 그리고 직계 가족을 간부로 임명하고 농성전에 들어 간다.
농성전이란 성의 문을 걸어 잠그고 버티기를 한다는 뜻이다. 자기 고향에는 교인 몰래 모아 둔 재산도 있다. 별별 것이 많다.
오랜 세월 목회를 하며 남은 것은 자기 억지에 자기 주장만 남고 하나님과 진리가 사라 진 것은 엘리 제사장처럼 오래 됐다.
공회의 시무투표 제도는 기독교의 역사적 의미로 볼 정도다. 그런데 이 것도 활용에 따라서는 가장 고약한 악용의 대상이다.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씀이 눈 앞에 떠 오를 때마다 죽도록 예배당을 차지 하고 자기의 인간적 성을 고수하려는 결심을 한다.
공회는 바로 이 시점이 되면, 하나님 역사를 기다린다. 달래기도 하고 대화도 한다. 그렇다고 도둑 입을 채워 주지는 않는다.
역사적으로 교회 재산을 이런 식으로 손을 대고도 천벌을 받지 않은 경우는 없다. 그래서 몰아 붙이지 못하고 애를 태운다.
현재 총공회 전국의 교회에는 이런 교회들이 더러 있다. 시무투표를 엄하게 시행하는 공회일수록 이런 경우는? 더욱 많다.
이런 현상을 보고 '그러니 시무투표 제도가 잘못 되었다'는 사람도 있다. 성경을 악용한다고 성경을 없애 천주교식 발상이다.
성경을 읽고 여호와증인도 나오고 통일교도 나왔다. 그러면 성경을 더 바르게 읽고 깨달으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 정상이다.
이런 이단들을 지켜 보며 이들이 성경 때문에 이단이 되었으니 성경을 없애 버리자고 한다. 천주교는 읽지를 못하게 했다.
공회의 제도는 기본적으로 다 좋다. 역사 발전의 마지막 단계에서 양심을 가지고 살폈기 때문에 당연히 제일 좋은 것이다.
그러나 제도만 가지고는 좋은 것이 좋게 이어 가지는 않는다. 좋은 것을 좋게 이어 가려면 그 제도가 나온 배경이 필요하다.
그래서 공회는 성경만 가지고 만사를 결정하되 이전에 결정한 것을 늘 참고하게 되어 있다. 그 때! 왜 그렇게 결정을 했던가?
그 경험과 그 과거와 그 선례를 무조건 배끼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를 살펴서 그 때 그렇게 했던 성경적 이유를 먼저 밝힌다.
그렇게 하다 보면 현재 닥친 상황은 이미 주변에 환하게 밝아 졌기 때문에 쉽게 결론이 나온다. 공회는 여러 면에서 괜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