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으로 살펴본 오늘의 가정문제와 직장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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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7 00:00
1.세상이 말하고, 교회조차 동조하는 세상의 발전 방향
여자들이 죽어 지내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현재 60대 정도라면 여자들은 무조건 죽어 지내야 하던 마지막 세대일 것입니다.
50대 정도라면 계몽이 되어 급격하게 근대화 현대화의 혜택을 입어 비록 초기에는 죽어 지냈다 해도 그 정도는 미약했을 것이고 그후 꾸준하게 여권신장을 경험한 첫 세대일 것입니다.
여자들은 무조건 집구석에 쳐박혀 아이나 낳고 살림이나 살아야 한다던 시절,
그런 시절을 미개하고 인권이 무시된 원시시대처럼 취급하는 것이
현대인의 상식이며 교회는 이런 사회를 계몽시켜 복지사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을 섰다고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피해여성들을 위해 움직이는 시민단체 등을 보면 어김없이 교회나 신앙인들이 여러 형태로 직접 또는 간접으로 활동하며 그런 운동의 주축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발전이란, 기술의 발달로 편리해지는 것을 말하면서 동시에 인권이 대접받고 보장받는 사회를 말합니다. 인권이란 빈부나 인종처럼 어느 한 특수 분야에서 발생되는 차별도 포함하는 개념이지만, 가장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것은 인류의 절반에 해당되는 여자들을 남자들로부터 불리하게 살도록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가장 핵심 사안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이 문제에 관하여서는 해결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여성 차별 문제가 해결되자 최근에는 아주 작은 사안까지 훑고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 사회로 말하면 이제는 남자가 여자들에게 치여 살아야 하는 상황이 완전히 일반화가 되었습니다. 대통령이나 장관이나 국회의원 등과 같은 자리에는 아직 여자가 현저하게 적다고 하지만 사회가 여자를 구조적으로 차별해서가 아니라 준비된 여자가 없어 그렇지 제도가 막아서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말하자면 세상 기준으로 살펴볼 때 여성 전성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여자가 죽어 지내던 사회가 이렇게 요즘처럼 여자가 활개치는 사회로 바뀌는 것을 세상은 발전이라 하고, 교회도 이에 동조하며 오히려 이런 일에 앞장 서온 것이 대부분 교회입니다.
2.한 가지 분명한 것은, 여권의 발전과 가정의 해체는 정확하게 함께 가고 있습니다.
이혼율의 증가를 여권신장으로 보고 여성의 권리확대 지표로 보는 미친ㄴㄴ들도 몇몇 있겠지만, 그래도 부부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오손도손 살아가는 행복을 속으로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아마 그런 상황을 싫어할 여자는 더더욱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로부터 인간 속에 넣어두신 본능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고 입으로는 말할 수 있어도 돌아서서 자기 마음 깊은 속에서 솟아나는 '따뜻한 가정'에 대한 소망은 모두들 다 품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자들이 큰소리치고 살 수 있는 세상이 발전이며, 그래서 좋은 세상이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은데, 이렇게 사회가 발전할수록 이혼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혼은 가정이 극단적으로 깨졌을 때 나타나는 최종 모습입니다. 이혼이 급증하고 있다는 말은 이 사회에 깨어지는 가정들이 수없이 쏟아져 양산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당사자 부부 둘의 고통은 말할 것도 없고 부부 둘의 상처로는 비교할 수도 없는 것은 자녀들의 상처입니다.
여자들이 꿈을 꾸던 좋은 사회, 여자들이 마음껏 살 수 있는 그런 이상 사회, 발전된 사회, 왜 여자들이 그토록 좋은 일이라고 하는 여권신장이 이혼으로 직결되며 가정 파괴로 나타나며 그로 인하여 발전된 사회일수록 어느 한 곳 따뜻한 곳이 없고 심지어 인간이 마지막으로 버텨야 하고 의지해야 하고 지켜야 하는 가정 구둘장까지 깨어지는가?
사람이 바깥 활동을 하면서 아무리 춥고 서러운 일을 당한다 해도 저녁이 되면 따뜻하게 맞아주고 오붓하게 둘러앉을 수 있는 가족이 있어야 또다시 버틸 수 있고 새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터인데, 지금은 가정이라는 인간사회의 최종 보루가 총체적으로 내려앉고 있는 중입니다. 아예 가정해체라는 단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3.오늘 가정의 위기는, 하나님 주신 본래의 지위를 벗어난 남녀 관계가 원인입니다.
이번 글은 여자의 권리 신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여자의 권리가 극적으로 확보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면으로 본다면 여자의 권리 확보와 가정의 해체가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다는 점을 주목합니다. 세상은 무엇이라 하든지, 우리는 믿는 사람이므로 우리의 신앙면으로만 계산하고 살피게 됩니다.
하나님 주신 여자의 원래 위치가 있는데 그 위치에서 더 내려가게 한다면 그 가정은 반드시 가정의 모습을 잃게 되고 그렇게 원위치에서 이탈시킨 만큼 가정의 불행이 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 주신 원래 여자의 지위가 있는데 그 위치를 벗어나서 지나치게 올려놓으면 그것도 역시 가정의 불행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평가한다면, 과거는 조금 안타까운 일들이 있었으나 대체로 여자의 지위가 남자를 머리로 삼고 가정 내부를 책임진 모습으로 유지되었습니다. 당시 남자들이 무능하여 처자식들이 잘 먹지 못하고 편리하게 사는 일이 어려웠으나 적어도 가정만큼은 견실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사회로 들어서면서 급격하게 여자들의 위치가 정위치를 떠나고 이제는 자기 머리 되는 남자와 맞서서 자기도 머리 노릇을 함께 하게 되자 부부가 나란히 달리는 쌍두마차 시대가 열렸습니다. 요즘은 여자가 머리고 남자가 여자를 자기 머리로 삼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주신 원래 위치를 이렇게 떠나게 되면 말씀이 주는 복은 없어지고 말씀이 경고한 화와 저주가 임하게 됩니다. 이것이 오늘 가정의 해체로 나타나면서 수도없는 사회문제들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원인을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 것인데, 여자가 여자의 지위를 벗어나서 남자를 머리로 삼는 것을 거부하고 남자와 맞서거나 혹은 남자를 능가하려는 이 탈선행위가 가정해체의 원인인 줄 모르고 있습니다. 오히려 여자의 궤도이탈을 사회발전이라고 칭찬해놓고 그 결과 가정해체가 급격하게 진행되자 이제 와서는 가정해체의 원인이 된 여권운동은 막지 않고 그 여권운동으로 인하여 나타나게 된 이혼이라는 결과만 막으려고 법과 제도와 각종 교양강좌를 통해 노력하는 것은 원인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일입니다.
4.누가 무어라 해도, 우리는 성경입니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입니다.
여자의 머리 노릇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도 남자로 태어났다는 사실 하나로 무조건 여자의 머리 노릇을 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여자로서는 남자를 자기 머리로 삼는 것이 복이요 정위치이며 정상이며 자기 건설이며 자기 가정을 가정해체와 상관없게 만든 일이며 가정이 가장 큰 복임을 알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머리 노릇을 할 수 없는 남자라도 그 남자가 자기 머리 노릇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배후에서 노력하여 기어코 그 남자를 자기 머리 노릇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는 하나님 앞에서 100점짜리 성도입니다.
남자보다 잘 난 여자가 자기가 남자보다 잘 낫다고 해서 남자의 머리 노릇을 하는 것으로 만족을 느낀다면 너무 불행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머리 노릇을 할 수 없는 남자를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머리로 모시고 있다면 이는 공자의 제자는 될지라도 예수님 제자로서는 역시 낙제점입니다. 남자가 자기 머리 노릇을 할 수 있다면 교회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듯 자기도 자기 남자를 머리로 삼고 한치의 오차도 없도록 충성하고 존경하고 섬길 것이며, 만일 자기 남자가 자기 머리 노릇을 할 정도가 아니면 그를 자기 머리가 될 수 있기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다가 기어코 자기 머리를 만들어 놓는 사람이 있다면, 잠언 31장의 현숙한 여인일 것입니다.
지금 이런 발언과 발상은 우리나라의 여성부에서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을 하여 처벌을 받게 할 정도로 우리의 법과 제도는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아무리 그렇다 해도 우리는 성경법이 우리 법입니다. 세상법이 성경법과 맞으면 다행이고 세상과 마찰도 적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법이 성경법과 다르면 우리 고생이 심할 것입니다. 그러나 마찰이 심하든 말든 우리의 발상과 우리의 발언과 우리의 행동은 성경이 기준입니다. 오늘 천하가 어떻게 돌아가더라도 여자는 자기 남자를 자기 머리로 삼아야 하는 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남녀의 위치요 행복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사실을 믿으면 믿는 사람이고 안 믿으면 불신자일 것입니다.
남자는 땀흘려 일하므로 처자식을 먹여살려서 일단 천국을 준비하는 이 세상에서 가족들의 생존과 건강을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자는 그 처자식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신앙의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자는 가정 울타리 안에서 살림과 자녀를 맡아야 하고 또 남편이 바로 인도할 때는 순종을 남편이 잘못 판단할 때는 충언을, 남편이 잘못된 길을 갈 때는 울면서 호소해야 합니다. 도저히 말이 먹히지 않을 정도면 배후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여자의 이 모든 모습은 늘 순종과 겸손과 호소적이라야 옳습니다.
말세를 통째로 삼키는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다가 오늘 말세를 여권 신장이라는 묘한 말로 전부 삼키고 있습니다. 여자를 제 자리 이상으로 올려놓고 남자를 제 자리 이하로 내려가게 만들면서 그것을 평등이고 민주라는 표현으로 호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물론 교회까지 함께 그 말에 취해서 그리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 유행과 추세를 무시하고 일단 말씀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우리의 이름은 성도이기 때문입니다.
5.또 하나의 큰 문제가 현재 청년 실업입니다. 큰 사회적 문제요 위기로 닥치고 있습니다.
내적으로는 가정의 해체와 위기로 인하여 젊은이들이 결혼이라는 가정의 첫 관문도 너무 어렵게 맞고 있습니다. 혹시 가정을 이루었다 해도 과연 그 가정이 평생 안정된 가정으로 유지될 것인지라는 문제를 놓고는 도저히 안심할 수 없는 불안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서로 자기에게 여러 문제들이 있어 그렇겠지만 여권운동으로 인하여 여권이 신장된 오늘 사회를 하나님 주신 정상적인 남녀관계를 기준으로 살펴본다면 그 원인은 주로 여자쪽에 있습니다. 여자들이 오르지 말아야 할 자리까지 오르며 그것을 자기 성취인 줄 알고 사회진출을 포함해서 아무 곳이나 마구 오르는 현상이 많습니다. 그 결과 남자에게 매달리지 않고 자기 실력껏 남자와 맞설 수 있게 되자 과거와 같이 남자에게 매달릴 필요가 없게 되고 이렇게 되자 여자들이 자기 목소리를 높이면서 이제는 가정이 맺어지는 것조차 어려운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특히 남자들이 각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 가정 바깥으로 진출하여 직장을 가져야 하는데 취직자리까지 여자들이 남자들과 나눠가지고 심지어 전면 대결을 하게 되므로 오늘 20-30대 젊은 남자들의 고통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각 가정을 책임지고 각 가정의 여자들에게 머리 노릇을 해야 하는 남자들인데, 이들이 남자의 위치에 서게 되는 출발선에서부터 큰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20대 30대 남자들이 세상살이를 시작하면서 직장문제라는 것이 가정을 꾸릴 수 있고 가정을 유지할 수 있는 절대적인 사안인데 이 자리를 여자들이 물밀듯이 밀고 들어와서 심지어 교사나 공무원 같은 요직에는 여자들이 더 많이 차지하는 정도입니다. 남자들이 남자의 최소한 존립기반이 되는 직장까지 여자들에게 뺏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남자들로부터 직장을 빼앗아 낸 여자들은 성공한 사회인으로 존경받고 그들은 자기도취에 즐겁습니다.
그러나 실은 그런 여자들이 차지한 취직자리에 해당하는 숫자만큼 깨어지는 위기의 가정들의 숫자는 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자들이 밀고 들어온 취직 숫자만큼 남자들은 그런 자리에서 밀려났고 그로 인하여 그 남자들이 가장 노릇을 해야 하는 가정들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음을 생각한다면 여성의 사회진출은 이 사회 전체의 안정을 확보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심지어 인류라는 종족이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막아야 할 일입니다.
이번 글의 목적은 여자가 제 위치를 벗어나서 남자와 같아지려고 하고 또 가능하다면 남자를 능가하려고 애쓰는 것이 세상은 발전이라 하지만 알고 보면 먼 훗날 먼 범위까지 고려한다면 출세한 그 여자 그 자신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주변에 파괴된 가정들이 늘어나면 우선 그런 가정의 구성원들이 고통을 당하겠지만 그 숫자가 늘어나는 만큼 정상적인 가정들까지 그들의 위기는 여러 형태로 전달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남자를 바보로 만들어 그가 책임질 가정을 위기로 몰아가고 그로 인하여 그 집 자식들도 망가지게 되고, 결국 그 가정이 정상적인 가정에서 벗어나게 되면 여자들 자신들에게도 큰 고통이 닥치게 됩니다. 남자들이 직장을 가지고 호주노릇을 해야 가정들이 바로 되고 가정들이 바로 되어야 그 사회 전체도 바로 될 것인데, 여자들 때문에 가정을 이루고 책임져야 할 남자들이 직장도 제대로 잡을 수 없을 만큼 되었기 때문에 이 문제가 적지 않습니다.
현재 공무원시험의 절반 가까이를 여자들이 합격하고 시험 합격의 평균 연령이 30세 가까이 된다고 하는데, 여자 나이 30세면 아이를 3-4명을 낳고 가정 살림에 충실한 주부가 되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중견 주부가 되어야 할 여성들이 대규모로 취직시험에 매달려 여전히 20대 초반의 아가씨와 같은 상태로 남아있고 오히려 남자들이 들어가야 할 직장까지 반씩 나누어버리니까, 이 사회의 각 가정에 호주노릇해야 할 남자들을 여자들이 취직하는 것 만큼 바보 무능자가 되고 그 가정들이 위기에 빠지게 합니다. 자기들은 아이를 낳아 안살림을 살면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하는데 엉뚱하게 남자들이 할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월권이요 탈선이요 하나님 주신 이 사회의 평형이 깨지며 사회 불안요소가 되는 일인데 오히려 잘났다고 자랑하고 있으니 이것 역시 큰 탄식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의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시급한 방법은, 특단의 경우가 아니라면 여자는 20세를 넘기면 바로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살림을 배우고 남자를 머리로 삼아 순종하므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일에 전념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여자들이 취직시험에서 전부 손을 놓고 가정주부의 길로 전념하고 준비하고 걸어간다면 이 사회에 약 절반에 해당되는 여자들의 직장 자리를 남자들이 대신 맡아 그 취직한 만큼의 남자들이 그 가정들에 돌아가서 호주노릇을 할 것이고 가정의 외무를 맡게 되면 모든 여자들은 가정 안에서 아이를 기르며 남자 뒷바라지를 하며 하나님 주신 이 세상에서 여자들의 행복을 누리며 자기들의 구원을 이루어 가게 될 것입니다.
여자들이 이런 길을 버리고 남자와 맞서 주먹이면 주먹대결로, 시험치는 일이면 점수로 경쟁을 하여 남자가 들어갈 직장들을 절반씩 차지해버리니까 우선 그 여자에게만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것처럼 보일지 모르나 결국 그 여자도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것이고 자기 아이 중에서 남자가 나면 자기같은 여자들에게 치여서 또 남자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이니, 여자들이 잘나고 똑똑한 것은 먼 훗날까지를 계산해 보면 제 아들 병신만드는 일에 초석이 되고, 제 딸년을 무능한 남자와 결혼하게 하고 제 딸년은 하나님 주신 여자의 행복을 차버리고 하나님이 금한 선을 넘어 여자가 남자와 맞서는 불행에 나아가게 하는 일입니다.
6.안타까운 것은, 유리한 입장에 있는 여자들이 스스로 자기 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남자가 과거 좋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조금 부드럽게 대하여 보다 약한 그릇으로 상대하여 여자들을 좀더 따뜻하게 해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때는 남자들이 얼마든지 여자들을 잘 대해 줄 수도 있었고 그럴 힘이 있었으며 그런 결정권을 쥐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남자가 여자에게 덜 똑똑하라고 명령할 권리도 힘도 가능성도 없습니다. 그대신 여자가 스스로 자기의 위치를 바로 찾아 스스로 낮아지고 스스로 하나님 주신 원래 자기 자리를 향해 움직인다면 그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과거 남자들이 좋았던 시절에 여자를 배려하여 자기 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저버렸듯이, 이제는 여자들이 남자를 배려하여 스스로 낮아지면 여자들에게 복이 되겠는데 여자들 역시 잘 나가는 이런 시절에 자기를 희생하고 자기를 남자 앞에 스스로 굴복시키는 일을 할 리가 없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사람이 가난하게 되면 부자들에게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라고 하지만 그 가난한 사람에게는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도록 할 권리도 힘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면, 그때는 자기가 마음껏 자기처럼 가난한 사람을 위하여 자기 부자 재산을 나누어주면 되는데 부자가 되고 나면 이제는 자기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데도 자기가 손해 볼까 해서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재, 여자들에게는 절정의 시기가 닥쳤습니다. 여자로 태어났다는 사실이 복이고 다행이고 모든 면에서 앞설 수 있는 좋은 시대입니다. 결혼도 여자가 결정하고 이혼도 여자가 결정하는 시대, 바로 이런 시대에 그런 모든 권리를 다 가지고 있는 여자들이 하나님 주신 원래 자기 자리를 얼른 깨달아서 스스로 자기 자리를 찾아가고 남자들에게 하나님 주신 머리 자리로 올라가게 노력한다면 너무 복이 있을 것같습니다.
남자가 남자 좋던 시절에 여자를 압박했고, 요즘 그 보응을 받아 노예신세가 된 것을 생각해서
여자도 지금 여자들에게 좋은 시절에 여자 권리를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되면 하나님의 공의의 법이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르게 할 때가 옵니다. 벌써 그 보응이 닥쳐 오늘 이 사회의 가정파괴와 그로 인한 사회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과거 남자들처럼 그렇게 후회하지 말고, 여자분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이 좋은 시대를 감사하되 다만 하나님이 정해놓은 자기 자리를 잘 지켜보고 그 자리를 떠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만일 오늘 여자들이 하나님 말씀을 따라 아이를 낳고 남자를 뒷바라지 하며 남자를 머리로 삼아 순종하는 가정 내무에 충실하려 한다면, 우선 여자들은 학교에 가서 그렇게 죽도록 공부할 것도 없으니 좋고, 공부에 투자하는 수많은 세월을 미리 살림사는 훈련을 한다면 생산적일 것이며 미래 지향적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자 나이 20세 안팎이면 그만 아이를 낳아서 30세 정도면 아이가 3-4명 되어 자녀 부자 되시고, 여자들이 사회 진출을 포기한 그 자리에는 자기 남편과 이 사회의 모든 남자들이 진출을 하도록 한다면 이 사회 모든 가정이 건강해 질 것입니다. 그리되면 이 사회도 건강해질 것이고, 그리되면 그 혜택을 자기와 자기 남편과 자기 자녀들까지 그래도 다 이어받게 될 것입니다.
7.성경적 가정관 그리고 취업관
이런 주장은 세상이 읽어도 주지않겠지만, 아무리 읽어도 성경은 이렇게 읽힙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가정관, 성경이 가르치는 남녀의 위치와 주업무관, 오늘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할 시점입니다. 믿는 우리야 천국을 준비하는 영생길이므로 그 필요성은 다시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적어도 교회 안에서 여권신장이니 해서 일반 사회와 같은 그런 표현이나 움직임이 보인다면 대 마귀운동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가정관과 취업관은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의 울타리같은 이 사회 전체를 개혁해서 바른 방향으로 가게 하고 이 사회가 비록 죄악 세상 잠깐이라도 안정된 방향으로 가는 길일 것입니다.
오늘의 고장은 남녀의 위치선정과 취업관 등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가정위기가 극심하므로 이 면으로 살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