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왜 이렇게도 갈라졌을까
정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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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8 00:00
저도 오래전부터 이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 자신도 할 말이 없습니다.
저도 말씀대로 산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과거의 서부교회 교인들의 모습은 그 어려운(실행하기 어렵지, 이해하기 어려운 게 아닙니다) 말씀을 곧이 곧대로 실행하려고 애쓰려던 모습이었습니다.
적어도 제 기억에 남는 서부교회 교인들의 모습은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지금의 우리의 자화상이 아닌가 합니다.
먼저 저부터 정신을 차리고 이 말씀(너무나 귀한 말씀)을 읽고, 지키고, 인내해서 이 말씀이 너무나 귀한 말씀이라는 것을 증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공감이 되고, 그리고 부끄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