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재산의 관리 문제점 - 등기 명의를 중심으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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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19:04
다른 공회나 교계로부터 종종 질문을 받는다. 이 곳의 양심과 전문성은 짐작 이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 곳의 양심과 진정성은 무제한 글쓰기를 보장해 왔고 이 곳에 대한 비판은 숨기지 않았고 오히려 광고를 더 많이 해 드렸다.
이 곳 전문성은 백영희 노선에 국한 된다. 성경과 목회 분야의 백영희 지명도가 워낙 높고 관련 자료를 모두 가졌기 때문이다.
백영희 노선을 기준이라면 이 곳의 양심과 전문성은 1982년부터 이제 40년째 세월을 통해 그 입증은 충분할 것으로 본다.
백영희 노선 외 분야는 다른 공회나 교계나 세상에 질문하는 것이 빠르고 좋을 듯하다. 이 곳은 한 가지만 주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노선 때문에 쌓여 진 세월과 내용을 겪은 분들이 이 노선과 상관이 없는 내용도 물어 보는 경우가 많다. 너무 많다.
이 노선 외적 문제라도 이 노선과 연결 된 문제일 때는 굳이 다른 곳에 안내하지 않고 직접 설명해 온 것도 많다. 등기도 그렇다.
교회가 가진 예배당과 기도원에 대한 질문이 많다. 등기법 때문에 등기의 소유주에 대표 이름을 적는데 대표의 재산이 아니다.
교회 재산의 등기에 '00교회 대표 XXX'라고 찍혀 나오면 목사가 교회 재산을 자기 이름으로 빼돌렸다는 분들이 참으로 많다.
공회는 교인의 수준이 낮고 교회 재산에 대한 문제가 거의 없다 보니 교회 재산에 목사 이름이 나오면 더 많이 놀라는 편이다.
그냥 등기법 때문에 단체가 주인일 때 대표 이름을 적는 것이 전부다. 대표 이름은 교회가 매일 바꿔도 등기소가 다 받아 준다.
교회 재산은 소유권의 종류로 말하면 '총유' 재산이다. 전 교인이 주인이다. 주인이 많으니 대표에게 책임을 좀 지워 놓는다.
총공회는 1970년대 초반 대구 노곡동과 경남 거창에 기도원을 대규모로 마련했다. 구입 과정이 복잡해서 등기가 어지럽다.
논과 밭을 구입하면 교회 이름으로 등기를 할 수 없다. 이럴 때 목사나 공회가 신임하는 사람의 이름을 빌려서 등기를 했다.
최근 백영희 목사님의 동생 백태영 목사님 자녀들이 노곡동 출입구 토지의 명의가 부친이라 하여 자녀 재산으로 만들었다.
그들은 부친 백태영 목사님의 명예와 신앙을 엄청나게 존경하는 듯했다. 자녀가 자기 부모를 존경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런데 기록과 태영 목사님을 겪은 사람들치고 자녀들 외에 백태영 목사님의 양심과 신앙을 존경하는 이들이 과연 있을까?
총공회 목회자는 목회를 나설 때 가진 재산 전부를 연보한다. 평생 3끼 밥만 먹는 정도다. 그런데 그런 부동산을 보유했다?
그 것도 총공회가 수십 년간 교단 집회를 했던 교단 기도원의 입구 토지를... 1970년의 태영 목사님이 사유재산을 가졌을까?
자녀 외에 믿을 사람은 없을 듯하다. 그 자녀가 잠실동교회 담임이니 혜택이나 영향력 안에 있는 분들이야 믿을지 모르겠다.
백 목사님 생전 마지막이 가까와지자 목회자들 중에는 몰래 또는 불가피한 이유를 들어 사유재산을 보유한 이들이 있었다.
목사님 사후가 되자 목회자들이 필사적으로 교회 재산을 사유화하고 나섰다. 믿을 사람이 없으니 복음에 바칠 이유도 없다.
목사님 사후 총공회 분란은 겉으로 무슨 교리나 노선만이 전부인 듯했으나 내면에서는 목회자의 불안한 신분 문제도 컸다.
교회 재산의 사유화는 심각했고 끔찍한 사례가 참 많다. 기록하기도 민망하다. 굶은 X이 벽에 빈대도 남기지 않는다든가...
이런 이유로 부공3 이 곳은 처음 출발할 때부터 어떤 일이 있어도 목회자는 전 재산 연보와 월급은 현재 100만원 이하다.
싫으면 세상에 나가 돈을 벌면 되지만 교인의 연보로 목회자가 아이들 공부를 다 시키고 싶다면 교회를 포기하라는 것이다.
다른 목회자가 없고 가족이나 경제 구조가 너무 특수하여 처리를 하지 못하는 경우는 공회에 보고를 해서 허락을 받게 했다.
월급은 오르내릴 수 있으나 현재 부공3은 15년 이상 월 99만원까지 월급이 최고액수다. 그리고 사유재산은 없어야 한다.
그런데 재산을 다 처분했다는 분이 뒷늦게 수천 평 부동산이 발견 되었다. 공회에는 처분을 했다고 보고까지 해 놓았는데..
월급도 2배로 올린 교회도 있다. 교인 대다수는 차마 교인이 무슨 말을 하겠느냐 하고 일부는 말은 들었다고 변호도 한다.
교계의 탈선을 보며 백 목사님이 평생 교역자의 경제를 지켜 냈고, 목사님 사후 부공3 우리는 더욱 조심을 한다고 했었다.
그렇다 해도 마음 먹고 손대면 거짓말 탐지기로 조사할 수는 없고 현장 점검까지 나설 정도면 아예 등용하지 않아야 한다.
30년 넘게, 부공3은 누구에게도 재산 증명을 위해 등기를 조사하거나 주민등록을 첨부하라 해 본 적이 없다. 그냥 믿고 왔다.
속을까 싶어 뒷 조사를 할 정도의 사람은 아예 상종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작정하면 손댈 곳이 많다.
교회 부동산에 '대표'라는 표시는 그 사람의 개인 것이 아니다. 마찬 가지로 교회가 부동산을 구입할 때 계약서 대표도 그렇다.
교회가 계약서에 표시를 하려 들면 매각하는 쪽에서 약점으로 잡고 값을 올리거나 주변의 민원 때문에 건축을 하지 못한다.
부공2는 세상에 손꼽는 법학자도 있고 사법부 고위직 인물도 있다. 인재가 많다. 그들은 상관치 않아도 물어는 볼 수 있다.
노곡동의 대부분 토지는 총공회 명의로 되어 있다. 오늘도 1970년대부터 꾸준히 토지를 매입할 때 계약을 맡은 목회자들이
계약서에 구입자 이름이 개인 명의라면 구입 비용을 교회가 지출을 하고 수십 년 교회와 공회가 사용을 해도 개인 것이 된다.
이런 줄 알면서도 기도원이나 예배당의 구입 계약은 거의 교인이나 목사가 개인 이름으로 일단 적는다. 등기는 이후 문제다.
서부교회 재산도 그렇게 구입한 것이 많았다. 노곡동과 거창의 기도원도 그러했다. 부공3의 내계도 그렇다. 그 것은 자유고..
계약서에 개인 이름이 적힌 상태에서 그 개인이 그 당시든 수십 년이 지났던 상관 없이 내 것이라고 소송을 하면? 이긴단다.
그 것은 그렇다 해고 교회나 총공회 이름으로 이의 없이 등기가 된 상태라면 '대표' 이름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대표 이름은 그 사람이 버틴다 해도 교회나 공회가 결의서를 제출하고 바꾸면 매일 한 번씩이라도 계속 언제든지 바꾼다.
바로 이 점 때문에 교회나 공회가 서로 소유권을 주장하게 되면 무식한 이들이 설칠 때는 대표 명의를 서로 바꾸고 나선다.
백 목사님 사후 이재순을 대표로 하는 부산공회와 백태영을 대표로 하는 대구공회의 대표 명의자 투쟁은 참 유치유치했다.
타 교단은 수십 년 전에 수 없이 겪어 보고 그런 식으로는 싸우지 않는다. 총공회는 순진했으니 무식했고 무작스러웠다.
이 문제로 수십 건의 민형사 고소 고발이 빗발을 쳤다. 대구공회가 먼저 시작했다. 지금 서울공회 대구공회가 그들이다.
할 만큼 해 봤기 때문에 얼마나 바보 짓이며 죄만 짓고 세상 변호사들에게 아까운 돈만 갖다 바쳤는지 뼈저리게 느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노곡동 기도원이 어떻게 되든지 지켜는 보나 일체 개입하지 않고 있다. 그렇게 당해 보고야 아는가?
부산공회는 당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최근까지 참 별별 일을 다 했다. 소위 총공회라는 것을 가지고 서류 갖추기에 나섰다.
부산공회란 부공1, 2, 4를 말한다. 그들은 뭐라더라? 세계 최고의 교단이라던가? 천상의 진를 다 알고 계시도 받았다던가?
그런 소리를 제일 많이 한 곳이 합동 교단이고 그 다음이 고신쯤 된다. 총공회는 그런 소리를 창피해서 듣지도 않고 왔다.
그런데 목사님 사후가 되자 집회 때마다 소송에서 이겼다고 박수를 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떠들었다. 창피해서..
무식하면 자기 무식으로 끝나야지 왜 하나님 이름을 갖다 붙일까? 3계명에 죄가 될 그런 위험한 일을 목사 입에서 함부로..
최근에 부공2 쪽에서 또 뭔가 꿈틀하고 있다. 대구공회가 30년 전에 실컷해 보고 포기한 것. 부공1과 4도 이제는 포기한 것.
부공2에는 인물이 많다. 그런데 공회 통째로 곁 길을 갈 때는 인물이 1명이라도 반대를 하면 막히는데도 그 1명이 없다.
나중에 내용을 알고 나면 그런 줄 알았느냐고 말한다. 그러면서 인감도 갖다 주고, 손을 들라 할 때 꼬박꼬박 손도 든다.
과거에는 이름을 불러 가며 누구 머리로 누가 작전을 짜고 누가 거짓말을 하고 누가 멋 모르고 죄를 지었는지 알려 드렸다.
요즘은 바로 고소가 들어 오는 험한 때여서 이제 가르쳐 주지도 못한다. 배우지 않으려고 통로까지 막았으니 그들 책임이다.
부공2에는 근엄한 경건주의자들이 많다. 그런데 2019년 5월에 기도원을 철거할 때 보니 날래도 날래도 그렇게 날랬다.
듣기는 속히 하라 했으니 철거를 할 일인지 명의를 바꿀 일인지 좀 알아나 보면 좋을 터인데, 알기를 원치도 않았다.
그리고 뜯으라니 산중호출처럼 뚝딱 없애 버렸다. 이런 구체적인 이유 때문에 나는 부공2 보기를 공원묘지 보듯 한다.
부공2의 지도부는 작정하고 해 먹으려는 집단이고, 그 밑에 충실한 이들은 절에 갖다 놓아도 염불할 수 있는 이들이다.
부공2 내에는 고위 공무원 출신도 있고 세상에 별별 똑똑한 사람도 있다. 그런데도 이런 일을 막지 않으니? 공범이 아닌가?
합동교단이 총회를 하면 그 대표단만 해도 어머어마 하다. 고신조차 그렇다. 부공2 대표단이 모이면 1백여 명이나 될까?
나는 그들을 가족 묘원 정도로 본다. 말 할 줄 아는 인물이 1명도 없다. 양심이라도 가진 인물이 단 1명도 없다. 만일 있다면?
이 곳에 공개 토론에 나서 보면 된다. 그들이 속한 부공2에 오류가 있을까 싶어 아예 묻지도 않는 것이다. 마음이야 편하겠지.
백 목사님 가신 지 33년째다. 그 분을 김해 묘지에 갖다 묻을 때 서부교회와 총공회는 그 분의 신앙까지 모두 매장해 버렸다.
불교식 삼오예배? 장례식조차 그렇게 됐다. 현장에서 막고 나서자 가족들이 하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더 이상 막지 못한다.
이 것은 우상 예배라고 한 마디 하고 나오자 교학실 이재순 목사님만 알아 차리고 내 뒤를 따라 나왔다. 다른 사람은 없었다.
백 목사님 장례에 삼오예배를 해 놓았으니 이후 공회는 어디까지 혼란스러웠을까? 백영희 장례식. 그 신앙을 묻어 버렸다.
이 곳의 양심과 진정성은 무제한 글쓰기를 보장해 왔고 이 곳에 대한 비판은 숨기지 않았고 오히려 광고를 더 많이 해 드렸다.
이 곳 전문성은 백영희 노선에 국한 된다. 성경과 목회 분야의 백영희 지명도가 워낙 높고 관련 자료를 모두 가졌기 때문이다.
백영희 노선을 기준이라면 이 곳의 양심과 전문성은 1982년부터 이제 40년째 세월을 통해 그 입증은 충분할 것으로 본다.
백영희 노선 외 분야는 다른 공회나 교계나 세상에 질문하는 것이 빠르고 좋을 듯하다. 이 곳은 한 가지만 주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노선 때문에 쌓여 진 세월과 내용을 겪은 분들이 이 노선과 상관이 없는 내용도 물어 보는 경우가 많다. 너무 많다.
이 노선 외적 문제라도 이 노선과 연결 된 문제일 때는 굳이 다른 곳에 안내하지 않고 직접 설명해 온 것도 많다. 등기도 그렇다.
교회가 가진 예배당과 기도원에 대한 질문이 많다. 등기법 때문에 등기의 소유주에 대표 이름을 적는데 대표의 재산이 아니다.
교회 재산의 등기에 '00교회 대표 XXX'라고 찍혀 나오면 목사가 교회 재산을 자기 이름으로 빼돌렸다는 분들이 참으로 많다.
공회는 교인의 수준이 낮고 교회 재산에 대한 문제가 거의 없다 보니 교회 재산에 목사 이름이 나오면 더 많이 놀라는 편이다.
그냥 등기법 때문에 단체가 주인일 때 대표 이름을 적는 것이 전부다. 대표 이름은 교회가 매일 바꿔도 등기소가 다 받아 준다.
교회 재산은 소유권의 종류로 말하면 '총유' 재산이다. 전 교인이 주인이다. 주인이 많으니 대표에게 책임을 좀 지워 놓는다.
총공회는 1970년대 초반 대구 노곡동과 경남 거창에 기도원을 대규모로 마련했다. 구입 과정이 복잡해서 등기가 어지럽다.
논과 밭을 구입하면 교회 이름으로 등기를 할 수 없다. 이럴 때 목사나 공회가 신임하는 사람의 이름을 빌려서 등기를 했다.
최근 백영희 목사님의 동생 백태영 목사님 자녀들이 노곡동 출입구 토지의 명의가 부친이라 하여 자녀 재산으로 만들었다.
그들은 부친 백태영 목사님의 명예와 신앙을 엄청나게 존경하는 듯했다. 자녀가 자기 부모를 존경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런데 기록과 태영 목사님을 겪은 사람들치고 자녀들 외에 백태영 목사님의 양심과 신앙을 존경하는 이들이 과연 있을까?
총공회 목회자는 목회를 나설 때 가진 재산 전부를 연보한다. 평생 3끼 밥만 먹는 정도다. 그런데 그런 부동산을 보유했다?
그 것도 총공회가 수십 년간 교단 집회를 했던 교단 기도원의 입구 토지를... 1970년의 태영 목사님이 사유재산을 가졌을까?
자녀 외에 믿을 사람은 없을 듯하다. 그 자녀가 잠실동교회 담임이니 혜택이나 영향력 안에 있는 분들이야 믿을지 모르겠다.
백 목사님 생전 마지막이 가까와지자 목회자들 중에는 몰래 또는 불가피한 이유를 들어 사유재산을 보유한 이들이 있었다.
목사님 사후가 되자 목회자들이 필사적으로 교회 재산을 사유화하고 나섰다. 믿을 사람이 없으니 복음에 바칠 이유도 없다.
목사님 사후 총공회 분란은 겉으로 무슨 교리나 노선만이 전부인 듯했으나 내면에서는 목회자의 불안한 신분 문제도 컸다.
교회 재산의 사유화는 심각했고 끔찍한 사례가 참 많다. 기록하기도 민망하다. 굶은 X이 벽에 빈대도 남기지 않는다든가...
이런 이유로 부공3 이 곳은 처음 출발할 때부터 어떤 일이 있어도 목회자는 전 재산 연보와 월급은 현재 100만원 이하다.
싫으면 세상에 나가 돈을 벌면 되지만 교인의 연보로 목회자가 아이들 공부를 다 시키고 싶다면 교회를 포기하라는 것이다.
다른 목회자가 없고 가족이나 경제 구조가 너무 특수하여 처리를 하지 못하는 경우는 공회에 보고를 해서 허락을 받게 했다.
월급은 오르내릴 수 있으나 현재 부공3은 15년 이상 월 99만원까지 월급이 최고액수다. 그리고 사유재산은 없어야 한다.
그런데 재산을 다 처분했다는 분이 뒷늦게 수천 평 부동산이 발견 되었다. 공회에는 처분을 했다고 보고까지 해 놓았는데..
월급도 2배로 올린 교회도 있다. 교인 대다수는 차마 교인이 무슨 말을 하겠느냐 하고 일부는 말은 들었다고 변호도 한다.
교계의 탈선을 보며 백 목사님이 평생 교역자의 경제를 지켜 냈고, 목사님 사후 부공3 우리는 더욱 조심을 한다고 했었다.
그렇다 해도 마음 먹고 손대면 거짓말 탐지기로 조사할 수는 없고 현장 점검까지 나설 정도면 아예 등용하지 않아야 한다.
30년 넘게, 부공3은 누구에게도 재산 증명을 위해 등기를 조사하거나 주민등록을 첨부하라 해 본 적이 없다. 그냥 믿고 왔다.
속을까 싶어 뒷 조사를 할 정도의 사람은 아예 상종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작정하면 손댈 곳이 많다.
교회 부동산에 '대표'라는 표시는 그 사람의 개인 것이 아니다. 마찬 가지로 교회가 부동산을 구입할 때 계약서 대표도 그렇다.
교회가 계약서에 표시를 하려 들면 매각하는 쪽에서 약점으로 잡고 값을 올리거나 주변의 민원 때문에 건축을 하지 못한다.
부공2는 세상에 손꼽는 법학자도 있고 사법부 고위직 인물도 있다. 인재가 많다. 그들은 상관치 않아도 물어는 볼 수 있다.
노곡동의 대부분 토지는 총공회 명의로 되어 있다. 오늘도 1970년대부터 꾸준히 토지를 매입할 때 계약을 맡은 목회자들이
계약서에 구입자 이름이 개인 명의라면 구입 비용을 교회가 지출을 하고 수십 년 교회와 공회가 사용을 해도 개인 것이 된다.
이런 줄 알면서도 기도원이나 예배당의 구입 계약은 거의 교인이나 목사가 개인 이름으로 일단 적는다. 등기는 이후 문제다.
서부교회 재산도 그렇게 구입한 것이 많았다. 노곡동과 거창의 기도원도 그러했다. 부공3의 내계도 그렇다. 그 것은 자유고..
계약서에 개인 이름이 적힌 상태에서 그 개인이 그 당시든 수십 년이 지났던 상관 없이 내 것이라고 소송을 하면? 이긴단다.
그 것은 그렇다 해고 교회나 총공회 이름으로 이의 없이 등기가 된 상태라면 '대표' 이름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대표 이름은 그 사람이 버틴다 해도 교회나 공회가 결의서를 제출하고 바꾸면 매일 한 번씩이라도 계속 언제든지 바꾼다.
바로 이 점 때문에 교회나 공회가 서로 소유권을 주장하게 되면 무식한 이들이 설칠 때는 대표 명의를 서로 바꾸고 나선다.
백 목사님 사후 이재순을 대표로 하는 부산공회와 백태영을 대표로 하는 대구공회의 대표 명의자 투쟁은 참 유치유치했다.
타 교단은 수십 년 전에 수 없이 겪어 보고 그런 식으로는 싸우지 않는다. 총공회는 순진했으니 무식했고 무작스러웠다.
이 문제로 수십 건의 민형사 고소 고발이 빗발을 쳤다. 대구공회가 먼저 시작했다. 지금 서울공회 대구공회가 그들이다.
할 만큼 해 봤기 때문에 얼마나 바보 짓이며 죄만 짓고 세상 변호사들에게 아까운 돈만 갖다 바쳤는지 뼈저리게 느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노곡동 기도원이 어떻게 되든지 지켜는 보나 일체 개입하지 않고 있다. 그렇게 당해 보고야 아는가?
부산공회는 당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최근까지 참 별별 일을 다 했다. 소위 총공회라는 것을 가지고 서류 갖추기에 나섰다.
부산공회란 부공1, 2, 4를 말한다. 그들은 뭐라더라? 세계 최고의 교단이라던가? 천상의 진를 다 알고 계시도 받았다던가?
그런 소리를 제일 많이 한 곳이 합동 교단이고 그 다음이 고신쯤 된다. 총공회는 그런 소리를 창피해서 듣지도 않고 왔다.
그런데 목사님 사후가 되자 집회 때마다 소송에서 이겼다고 박수를 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떠들었다. 창피해서..
무식하면 자기 무식으로 끝나야지 왜 하나님 이름을 갖다 붙일까? 3계명에 죄가 될 그런 위험한 일을 목사 입에서 함부로..
최근에 부공2 쪽에서 또 뭔가 꿈틀하고 있다. 대구공회가 30년 전에 실컷해 보고 포기한 것. 부공1과 4도 이제는 포기한 것.
부공2에는 인물이 많다. 그런데 공회 통째로 곁 길을 갈 때는 인물이 1명이라도 반대를 하면 막히는데도 그 1명이 없다.
나중에 내용을 알고 나면 그런 줄 알았느냐고 말한다. 그러면서 인감도 갖다 주고, 손을 들라 할 때 꼬박꼬박 손도 든다.
과거에는 이름을 불러 가며 누구 머리로 누가 작전을 짜고 누가 거짓말을 하고 누가 멋 모르고 죄를 지었는지 알려 드렸다.
요즘은 바로 고소가 들어 오는 험한 때여서 이제 가르쳐 주지도 못한다. 배우지 않으려고 통로까지 막았으니 그들 책임이다.
부공2에는 근엄한 경건주의자들이 많다. 그런데 2019년 5월에 기도원을 철거할 때 보니 날래도 날래도 그렇게 날랬다.
듣기는 속히 하라 했으니 철거를 할 일인지 명의를 바꿀 일인지 좀 알아나 보면 좋을 터인데, 알기를 원치도 않았다.
그리고 뜯으라니 산중호출처럼 뚝딱 없애 버렸다. 이런 구체적인 이유 때문에 나는 부공2 보기를 공원묘지 보듯 한다.
부공2의 지도부는 작정하고 해 먹으려는 집단이고, 그 밑에 충실한 이들은 절에 갖다 놓아도 염불할 수 있는 이들이다.
부공2 내에는 고위 공무원 출신도 있고 세상에 별별 똑똑한 사람도 있다. 그런데도 이런 일을 막지 않으니? 공범이 아닌가?
합동교단이 총회를 하면 그 대표단만 해도 어머어마 하다. 고신조차 그렇다. 부공2 대표단이 모이면 1백여 명이나 될까?
나는 그들을 가족 묘원 정도로 본다. 말 할 줄 아는 인물이 1명도 없다. 양심이라도 가진 인물이 단 1명도 없다. 만일 있다면?
이 곳에 공개 토론에 나서 보면 된다. 그들이 속한 부공2에 오류가 있을까 싶어 아예 묻지도 않는 것이다. 마음이야 편하겠지.
백 목사님 가신 지 33년째다. 그 분을 김해 묘지에 갖다 묻을 때 서부교회와 총공회는 그 분의 신앙까지 모두 매장해 버렸다.
불교식 삼오예배? 장례식조차 그렇게 됐다. 현장에서 막고 나서자 가족들이 하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더 이상 막지 못한다.
이 것은 우상 예배라고 한 마디 하고 나오자 교학실 이재순 목사님만 알아 차리고 내 뒤를 따라 나왔다. 다른 사람은 없었다.
백 목사님 장례에 삼오예배를 해 놓았으니 이후 공회는 어디까지 혼란스러웠을까? 백영희 장례식. 그 신앙을 묻어 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