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자라 갈 사람, 도태 되어 못 쓰게 될 사람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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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크게 자라 갈 사람, 도태 되어 못 쓰게 될 사람

담당 0 3
(환경을 탓할까, 나를 탓할까?)
모두가 부러워 할 '여건이 좋은' 교회를 원하는 목회자, 거지 근성이 깔려 있어 그렇게 생각한다.
모두가 피하고 싶은 '여건이 참 좋지 않은' 교회를 맡게 되었을 때 '내가 할 일이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좋은 자세다.

시대를 잘못 만나 날개를 펼쳐 보지 못하고 나를 알아 주는 사람이 없어 내 신세가 이렇게 된다는 사람, 패배주의다.
시대와 주변을 잘못 만났을 때, 내가 잘 하면 시대가 좋게 바뀔 것이고 주변도 인정할 것이라 한다면, 책임을 아는 사람이다.




(교인들이 말을 듣지 않을 때)
나를 보고도 따를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을 보니 내가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하는 목회자, 이 사람은 크게 될 사람이다.
나를 보고도 따르지 않고 내가 시켜도 말을 듣지 않으니 이 교인들은 참 강퍅하다는 목회자, 도태 될 몹쓸 사람이다.

손양원에게는 나환자든 악한 자든 누구를 맡겨도 사람이 되었다. 김현봉도 백영희도 그런 사람이다. 점점 자라 간 분들이다.
일반 목회자는 대개 그 심리와 생각과 사고 방식이 나는 너무 위대한데 교인들은 너무 강퍅하다며 탄식하는 편이다.




최근, 같은 공회 내에 다른 교회는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린다. 내게는 그런 소식이 보이지 않는다.
내가 복 있는 목회자가 되면 나를 통해 복이 내려 가고 복이 내려 가면 저절로 좋아 지게 된다.
내가 하나님과 막혀 있으면 하늘로부터 받아 가질 것이 없으니 인정 사정으로 붙들려고 해도 어렵다.
애가 탈수록 무리하고 강하게 표현하게 된다. 그럴수록 양떼는 자기 목자가 이리보다 무서워 보인다.
더 멀어 지게 된다. 애가 탈수록 자기를 돌아 보는 것이 맞겠다. 내가 바로 되면 저절로 모여 질 것이다.



세상 원리도 그렇다.
삼성은 무슨 사업을 해도 잘 된다. 결국은 세계적이 된다. 망할 사장은 좋은 회사를 줘도 망하게 만든다.
망하게 만들어 놓고 남 탓에 환경 탓을 한다. 말은 끝까지 잘한다. 마지막 남은 것은 몹쓸 말만 남는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바로 이런 사람이 된다. 이런 사람이 되었으나 이렇게 알게 되니 살 길이 보인다.
나의 환경이 험해 지고 나의 교회에 문제가 생기고 우리 교인이 후퇴를 하면? 그냥 목회자가 문제다.

좋은 목회자는 어떤 교인이라도 가리지 않는다. 만들면 된다.
나쁜 목회자는 좋은 교인을 찾으려 한다. 좋은 교인까지 나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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