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로 나무를 알리라 - 모든 분열의 최후 판정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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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열매로 나무를 알리라 - 모든 분열의 최후 판정

담당 1 1

항상 두 길,

오직 한 길!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자유성, 이 자유가 하나님의 형상의 제일 핵심이기 때문에

이 자유성을 기르려고 선악과를 통해 하나님이 되거나 종으로 남을 기회를 주셨다.

타락 후 가인과 아벨은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론을 두고 다시 선택의 자유를 받았다.

주님이 구주로 오셨을 때 구약 교회는 주님을 구주로 받을지를 두고 또 선택이었다.


가정에는 부부의 갈등에서부터 교회란 모든 교회는 항상 두 길을 놓고 선택을 한다.

한 사람의 자기 결정도 항상 두 길을 놓고 하나를 선택하니 인생의 평생은 선택이다.

그런데 이 선택을 할 때마다 혼자든 부부든 교회든 국가든 양측의 주장은 맹렬하다.


이 말을 들어 보면 틀림 없이 이 말이 옳은 듯하고 이 말에는 일리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저 말을 듣다 보면 저 말이 맞고 저 말을 듣다 보면 저 편이 될 수밖에 없다.

이 갈등 이 대립 이 논쟁 이 고민을 통해 우리는 고생을 해도 주님은 우리를 기른다.

두 길을 놓고 결정한 후, 바른 결정에 복을 누리고 잘못 된 결정에 값을 당하게 한다.

그러면서 지식이 늘어 나고 경험이 쌓여 지며 인간 속에는 본능적으로 뭔가 생긴다.


역사를 통해 불신 사회의 발전 과정에도 늘 두 길이 있었다. 세월이 지나면 판명 된다.

어느 결정이 옳았는지. 임진왜란이 일어 날 것인지 양측은 치열했다. 세월이 증명했다.

교회사를 통해 천주교와 기독교의 주장도 한 치 양보가 없고 서로가 옳다고 주장했다.

세월 속에 입증 됐다. 미리 본 사람은 복이고 훗날 알게 된 사람은 회개라도 해야 한다.


한국의 교회사도 그러했다. 총공회 역사도 그러했다. 이 연구소 짧은 역사도 그러하다.

연구소와 부공3의 운영을 두고 가장 가깝고 가장 수고하고 실력 있는 이들이 반발했다.

목회자회의록에 보면 끝 없는 주장이 맞섰다. 이 것이 인간의 역사며 이 것이 교회사다.

2015년 1월까지 치열했던 양 측 주장이 지금도 직접 적은 기록으로 그대로 남아 있다.


백 목사님의 자녀들이 법원에 아버지의 설교는 자녀의 유산 상속이며 개인 재산이라고

경찰에 법원에 수도 없는 논리와 법리와 상식을 동원하며 주장한 기록이 산더미 정도다.

2013년부터 주장을 했으니 현재 9년째이며 지금도 그 여파들로 여러 기록이 쌓여 진다.


우리의 반대측은 백영희 설교는 부산에 맡기고 우리는 오늘의 연구에 매진하자 했다.

그들을 따라 맹종인지 알고 지지를 하는지 몰라도 서울과 부산에 맹신들까지 있었다.

이 나라를 대표할 만한 사회적 유명 인사, 민주화 최고 인물까지 가세를 하고 있었다.

이제 10년을 눈 앞에 둔 그 분들의 목회와 교회들과 교인들의 형편은 어떤지 궁금하다.


사과 나무인가, 밤 나무인가, 감 나무인가... 종자를 두고 묘목을 두고 싸울 일은 있겠다.

그러나 무식해도 가을에 열매를 보면 환하게 판정이 된다. 너무 흉악하면 회개가 어렵다.

정말 몰라서 혼동한 사람은 쉽게 회개한다. 자기 양심을 꺾지 않았기 때문에 희망이 있다.

그런데 뻔히 알면서 작정하고 발람의 길을 간 사람은 발람처럼 회개하지 않고 가 버린다.


직접 읽든 소식을 듣고 차마 이 글을 펼치지 못하든 이 글의 소식은 들어 갈 것으로 본다.

이 곳을 반대하며 앞에 섰던 분, 현재 그의 모습이 목회자일까? 그 곳이 교회 모습일까?

이 노선의 역사에 이 노선을 벗어 나거나 비판한 분들, 그들의 훗날은 잘려 진 가지였다.

잘려 진 순간에는 푸른 색이 남아 있어 별 아쉬움이 없어 보인다. 세월이 가면 시커멓다.


돌아 설 용기가 있을까? 오늘 돌아 서면 아직은 돌아 설 여지는 있다. 가능성은 거의 없다.

돌아 선다면 연구소와 우리는 돌아 선 둘째 아들에 대한 첫 아들처럼 그렇게 하지 않는다.

찾은 양 한 마리를 어깨에 메고 돌아 오는 주님이 우리의 목표다. 얼른 돌아 서면 좋겠다.

어느 교회의 마이크를 잡고 우리에게 회개하기를 기도한다던 그 건방진 분도 돌아 섰으면.

민주화를 위해 교회 안에서까지 세상 운동을 암약한 분, 평생 양심을 말했으니 전향했으면.


그 모든 이들을 이렇게까지 만든 부산의 그 분, 이 분, 이제는 돌아서는 것이 필요할 듯하다.

이 글 때문에 자존심에 돌아 서기 어렵다면? 그 자존심을 살리고 돌아 서면 회개가 아니다.

공회는 자기 잘못은 초기 화면에 대대적으로 광고까지 하고 고치려 했다. 잘못이 아닌데도.

이런 글까지를 인용하여 잘못을 했다고 자인했다는 식으로 사용한 분들, 옆에서 거든 분들


애끓는 심정으로,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실수를 했을 때 돌아 서면서 자란다.

이 한 길, 이 외 길, 이 길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자유성을 기른다.

공회인 2021.04.15 13:01  
한 개인을 향한 법원의 판결은 끝났으나 이제부터는 단체인 교회나 공회 이름의 소송을 시작으로 제대로 싸워야 할 때만 남은 것 같습니다 우리 것을 뺏길지언정 우리 스스로 내 주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힘을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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