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 해를 돌아 본다. 감사만 가득하다.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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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2020년 한 해를 돌아 본다. 감사만 가득하다.

담당 0 1
어떻게 이런 복을 다 받았을까?
나만을 두고 돌아 본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우리 전부에게 해당 되는 복이다.

나만 복을 받으면 상대적 행복 지수는 엄청 높아 진다. 문제는 주변에 배 아픈 사람들과 노려 보는 원수를 부르게 된다.
생각 하나만 살짝 바꾸고 정신 차려 계산을 해 보면 나를 위해서라도 주변과 저 먼 곳까지 함께 좋아여 정말 좋은 것이다.



30년 전까지는 시골의 개는 식용으로 길렀다. 쌀밥만 주면 잘 먹지 않기 때문에 멸치를 몇 마리 넣어 줬다.
지금의 개는 다른 사람이 째려 보는 바람에 주눅이 들었다면 온 나라가 난리가 나고 형사 처벌을 받는 상황이다.
어떻게 설명할 길이 없다. 독감 하나에 온 나라와 세계가 장사를 치우고 학교를 닫고 놀고 먹고 잠만 자고 있다.

과거 세상은 빈부귀천이 모두 천국을 사모했다. 지금은 천국보다 나은 세상이 되어 교회조차 세상이나 잘 살라 한다.
개와 사람이 같아 졌고, 가난한 사람이 과거 부자보다 낫고, 남의 집 머슴이 법적으로 사장보다 나아 진 오늘을 두고
이사야 11장 6~8절에서 말씀한 천년왕국이 이미 이루어 져 버렸다. 공회 교리는 아니나 재림 전에 낙원이 되었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는 이 노선 기준으로 오늘의 지상낙원을 들여다 본다.
손톱만한 칩에 성경 전부와 이 노선의 설교와 교리와 자료와 동영상 전부를 다 담아서 무료로 언제라도 접할 수 있다.
이 정도면 교회도 목회자도 신학교도 설교록도 필요가 없다. 평양의 보위부가 저작권으로 없애려 해도 없앨 수 없다.

사하라 사막에도 물만 계속 흘려 주면 푸른 초장이 되며 모든 것이 해결 된다. 말씀이 넘치면 우리 인생이 그렇게 된다.
마4:4에서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산다고 했다. 떡도 필요하다는 말씀인데 이미 자연 환경은 넘치고 있다.
세상적으로 필요한 것은 강아지도 복에 겨워 애교를 부리고 말씀은 역사 어떤 교회도 접하지 못한 세계에 싸여 있다.

한 가지, 너무 넘치다 보니 소돔보다 더한 부패에 찌들어 이 면이 걱정이었는데 때를 맞춰 주님은 코로나로 식혀 주셨다.
엔진도 과열이 되면 폭발하듯이 심장도 너무 뛰면 마비가 오듯이 세상 여건이 지나 치면 큰 일이 나는데 딱 조절하셨다.
전국의 가게가 문을 닫고 전국의 학교가 문을 닫고 심지어 전국의 교회가 예배까지 닫았는데 영육간에 실은 문제가 없다.
너무 지나쳤고, 너무 잘못 가르쳤고, 너무 잘못 나갔던 모양이다. 좋은 것이 좋게 나가다가 닫혔다면 문제가 있어야 한다.

학교는 망할 것을 가르 쳤고 상품은 지나 치게 많았고 부패한 것이었다. 교회의 설교와 찬송조차 예배였는지 모르겠다.
모두를 닫아 보고 모두를 없애 보니 오히려 공기가 맑아 졌고 인간이 제 정신을 좀 차리는 것 같다. 교회조차 그런 듯하다.
그렇다면 지난 날 우리는 세상과 교회까지 모두가 너무 지나 치지 않았던가? 잘못 된 것이 많았지 않았던가? 돌아 본다.



공회 결혼은 저녁 예배 후 간단히 해 치웠다. 타 교회와 세상은 서양 귀족처럼 결혼식이 호화찬란했다. 그럴 수준이었나?
코로나 때문에 이제는 펼쳐 놓고 하고 싶어도 못한다. 무서워서 하지 못하고 단속 때문에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다.
교회의 예배가 그 교회가 속한 교단, 그 교회 목사를 가르친 신학교 교재, 그 교회를 개척한 선배들의 과거 기준으로 보면
설교도 설교가 아니고, 찬송도 찬송이 아니며, 교회도 교회가 아니다. 심지어 예배당도 과거 기준으로 보면 예배당이 아니다.

코로나가 막아 놓고 없애 봤는데 막혔고 줄었다면, 그런데 외형과 물질이 아니라 신앙과 은혜가 실제 그렇게 되었다면?
그렇다면 이는 신령한 것이 아니라 세상 것이며 물질의 것이라 하겠다. 코로나의 한 해를 뜨겁게 감사한다. 사실 복이었다.




이런 지상 낙원 속에서도 각자 자신과 하나님의 관계를 검토한다면 나도 주변도 그 어떤 사람도 모두가 부족할 듯하다.
실제 신앙이 있다면 눈이 밝아 졌을 것이고 눈이 밝아 졌다면 이전에 보지 못한 부족이 더 잘 보일 터이니 부족할 것이고
실제 신앙이 없는 사람이면 양심적으로 생각해도 부족을 느낄 것이다. 그래서 교회의 회개란 참으로 보석이며 소망이다.

1998년에 시작한 연구소의 사이트를 최근에 두루 살펴 보고 있다. 2018년부터 재구성한 것은 나쁜 저작권의 여파였다.
그런데 저작권의 못된 횡패가 아니었더면 구 사이트 체계로 계속 복잡해 졌을 것이고 아마 구 도심의 미로가 되었을 듯하다.
6.25 전쟁이 미개하던 이 나라 모든 토지와 건물과 가족과 인간까지 모조리 새로 갈아 엎는 바람에 이 좋은 나라를 만들었듯,
원치도 않았고 낙동강 전선에서 최후까지 버티다 패전하여 끝이 났는데 그 덕분에 연구소는 더 좋은 앞 날을 갖게 되었다.

고발에 앞서고 뒷서고 앞에서 돕고 몰래 도운 모든 이들의 이름을 이 곳에 큼직하게 적어 놓고 표창장을 드리고 싶다.
올해 한 해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리고 크게 살펴 본 자세를 가지고 각자 자신을 현미경으로 살펴 보면 또 그럴 듯하다.
한 해도 또 감사하며 이제 하루를 남겨 두고 이 글을 적어 본다. 진심의 감사, 평가적 감사, 아무리 생각해 봐도 또 감사다.
대구와 거창과 부산의 총공회 전체 재산까지 모두 맡겨 주신 은혜는 저작권에 관련 된 수백 건의 고발 덕분에 받게 되었다.



이런 구체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이 곳은 백영희 신앙 노선에 감사한다. 이 노선 외에는 이런 감사법을 가르친 곳이 없다.
있다 해도 멀어서 몰랐다. 아는 범위에서는 이 노선 때문에 이 정도 세상은 거뜬히 초월한다. 그래서 모두에게 전하고 있다.
함께 복 되게 살자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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