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가 지지한 '여호와증인의 신앙자유 판별법' - 코로나에 적용하면 맞다.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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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좌파가 지지한 '여호와증인의 신앙자유 판별법' - 코로나에 적용하면 맞다.

담당 5 5
(공회 내 좌파 거두)
우리 사회적으로도 손꼽는 좌파가 공회 제일 안에서 참 신앙가로 활동하고 있다. 코로나 감염처럼 들어 가지 않는 곳이 없다.
이 분의 진실성은 공회 전체를 통해 1등이지 2위에 올릴 정도는 아니다. 문제는 이 분의 기준은 조국식이다. 이 것만 문제다.
좌파의 특색은 자기 잘못은 전부 용서가 된다. 오히려 의분의 증거가 되어 칭찬 받을 일이다. 우파의 실수는 전부 적폐다.

집권 세력 대부분이 좌파가 되자 천지를 뒤집고 있다. 여호와증인의 병역 거부는 6.25 임진왜란의 전락 차원에서 막아 왔는데
코로나에 비교할 바가 아닌 여호와증인의 병역 거부를 인정할 때는 종교 자유, 한 인간의 양심 자유를 극히 보장해 줬다.
전쟁과 비교할 수도 없는 코로나를 막는다면서 전국의 예배당 문을 전부 못 박고 있다. 좌파가 사람 되기 어렵다는 증거다.


(그래도 유익이 있다)
그 어떤 나쁜 세력에게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배울 기회로 삼는다. 어떤 의인도 우리는 그를 조심해야 할 이유가 있다.
좌파가 인권과 양심과 신앙의 자유를 앞세워 나라를 적에게 넘겨 줘도 된다는 결정을 해놓고, '기준'을 하나 세워 뒀다.
여호와증인이라는 청년이 평소 전쟁 게임을 많이 했다며 이 인간의 병역 거부는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군에 가라고 한다.

바로 이 기준으로 현재 교회와 주일과 예배를 살펴 봐서
평소 바쁘다고 주일을 빠진 이들은 코로나 방역을 위해 교회 출입을 금지한다면, 나는 지지하지는 못해도 반대는 않겠다.
평소 명절이라고 동창회 간다고 결혼식 간다고 친척 집 장례식 간다고 주일을 빠진 사람을 막는다면 나는 할 말이 없다.
오히려 마음 속으로 '그래도 좌파가 그 가는 길은 틀렸지만 최소한 양심은 틀리지 않다'고 인정하겠다.


(고등학교 시절)
위천교회 국기배례 사건의 중심 인물의 세 명 자녀와 학교를 함께 다녔다. 그 때는 몰랐다. 한 명은 한 해 후배여서 얼굴 안면이 있는 정도였다. 두 명은 너무 가까운 친구다. 세 명은 전부 전교에 손꼽는 학생들이었다. 한 명은 공부로, 두 명은 전교생의 대표급이었다. 그 2명 중 1명은 교회를 원래 다니지 않았다. 그 친구는 교사급 세력이 있었다.

한 번은 그 불신 친구가 친구 10여 명을 불러 놓고 내일 일요일에 어디로 놀라 가자고 한다. 내가 '내일 주일이야, 나 못가.' 라고 했다. 그 친구가 '어, 그렇지. 그래 알았어.' 이렇게 간단히 대화가 끝났다. 눈치를 보던 다른 친구 하나가 '나도 내일 주일이라 교회 가야 해!'라고 했다. 이 친구는 단호하게 말한다. '안돼. 너 교회에 연애하러 다니면서!' 말을 꺼내다 말이 막혀 버린 친구의 난감한 얼굴을 지금도 기억한다. 그 친구와는 12년을 같이 공부했다. 고려파 핵심 학생이다. 그런데 안 믿는 친구의 눈에 하나는 교회를 교회로 다녔고, 하나는 교회를 놀러 다니는 것으로 봤다. 다니던 이 학교는 기독교 학교다. 이 친구가 교회는 다니지 않아도 알 것은 알았다.

여호와증인에게 군대를 가지 않을 신앙의 자유를 주는 좌파가, 교회를 향해서는 문을 닫으라 하는 것은 무신론 좌파의 눈에 여호와의증인이 이단인지 정통인지 어떤 종교인지 관심은 없다. 그 어떤 종교라도 그들은 종교인답다. 기독교는? 놀이터로 보였을 것 같다. '기독교는 예배를 생명처럼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기독교 대표라는 어느 인물의 표현, 그리고 난무하는 교회의 반발 발표가 내게는 참으로 공허하게 들린다. 한국의 교회들이 주일마다 예배마다 온갖 바쁜 일로 결석을 해왔다. 목회자들까지도 그렇다. 그런데 코로나 방역만 교회가 콕 찍어 반발을 하니 좌파가 볼 때 좌파를 싫어하는 우파들의 핑계로 봤을 듯하다.
회원2 2020.09.06 20:59  
만일 정부가 일반 국민의 생존에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모임을 막으면서 예배를 막는다면 적극 이해할 수 있다. 학교, 직장, 대중 교통 정도의 금지는 불편할 뿐이지 생존에 필수라 할 수는 없다. 만일 병원의 응급실 외에 일반 외래 진료를 모두 막고 식료품 구입을 위한 마트까지 폐쇄하면서 배급 제도를 통해 가정마다 공급하는 정도로 대처하면서 교회에게 예배 모임을 막고 나선다면 세상으로서는 최선을 다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절과 성당은 출입을 허락하면서 교회의 예배만 막고 나서는 것은 교회를 노래방이나 극장 정도의 유흥 사교 시설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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