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 이스라엘 - 그 양면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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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19:01
분열된 북조 이스라엘. 거기에 붙는 이름은 나쁜 것뿐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악령과 지옥과 죄와 사망에게도 나쁜 면만 준 것은 아니다. 그들로 인해 우리는 천사를 넘어 서고 영생을 마련한다. 북조 이스라엘을 두고는 우리가 나쁜 점만 연구한다. 그러나 엄연히 교리적으로는 북조의 순기능도 있다고 말을 해야 한다.
요즘으로 표현하면 북조는 이단이다. 사이비다. 사기꾼이다. 타락이며 변절이다. 어디에 순기능이 있을까? 북조 이스라엘은 남조 유다를 지켜 주는 울타리 역할을 했다. 이스라엘의 남북 전쟁은 비록 치열했지만 그들을 둘러 싼 이방과 비교를 하면 그 전쟁은 할 만한 전쟁이었다. 북조 이스라엘이 건재 하던 시절의 가나안 북 쪽에는 앗수르가 있었다. 이들이 휩쓸면 우선 북조 이스라엘이 당한다. 북조 이스라엘은 남조 유다를 향한 세상의 칼날과 홍수를 막아 주는 방파제가 되었다. 완충 지대였다.
중국폐렴이 코로나19로 이름을 바꾼 뒤 세계를 휩쓴 것이 지난 1월이다. 우리 나라는 2월부터 비상 체제로 전환했다. 정권의 실력자들은 그들 평생 한국의 교회가 미웠다. 그들의 야심 찬 계획을 길목마다 한국의 교계가 배후가 되어 그들을 좌절 시켰다고 그들은 생각했다. 그래서 한국의 교회를 무력화 시켜야 이 나라의 보수 우익의 바닥을 허물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정치적으로는 그들이 표 대결로 정권을 잡는 것이 목표였고 장기적으로는 한국의 교회를 향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허물어야 했다. 그리고 한국의 교회는 좌익 진보 정권과 목숨을 걸고 싸운다며 일제히 나섰다. 목숨을 걸 리도 없고 지난 날을 돌아 보면 우스운 이야기지만 그래도 말은 그렇게 하고 나섰다. 공회는 이들의 세 대결과 전면전에 끼일 틈이 없다. 미국과 소련의 전쟁에 공중의 대기는 누구 편을 들고말고 할 성향이 아니다.
지난 7월에 전국의 교회 대문을 모조리 못을 박아 버리려고 작정을 했었다. 또 이 번 주간부터 경련을 일으키며 수도권에서 다시 발작을 한다는 소식이다. 광화문에 한국교회가 모여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한국교회는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좌익 종북에 찌든 정권의 핵심들도 그렇게 생각을 한다. 그래서 양쪽은 밀리면 끝장이라며 서로 대결을 하고 있다. 한구교회는 인원을 동원해서 과거 종북 좌익들이 평생 써먹었던 방식, 군중 선동 구호 데모 결집 과시를 한껏 사용하고 있다. 더 고급스럽고 더 양심적이며 더 품위 있게 하는 것은 맞다. 정권을 잡은 핵심들은 군부 독재 시대에나 통하던 '엄중 대처' '끝까지 추적' '국민을 위하여' '국가의 안위를 위하여'라는 이상한 방망이를 들고 뚜드려 잡을 기세다.
공회는 양쪽의 대결을 교회와 세상의 전쟁으로 보지 않는다. 세상과 세상의 대결로 본다. 현재 정권이 '교회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그냥 두지 않겠다'고 한다. 이유를 들어 보니 통성기도 때문이라 한다. 예배 후 식사 친교 때문이라 한다. 찬양 율동 때문에 찬송도 하지 말라는 극언까지 내놓고 있다. 불신자 그들에게는 이런 것이 없어도 불편이 없다. 그러나 한국교회에게 이런 것은 숨쉬는 것과 같다. 죽으라는 말이 된다. 새에게 수영을 하라는 말이 되고 사자에게 채식을 하라는 말이 된다. 그래서 한국교회는 종교탄압이라며 펄펄 뛴다.
공회 입장에서 비교를 해 본다.
공회는 방언이 없다. 손을 들고 흔들지 않는다. 율동이 없다. 예배 후 식사 친교도 없다. 통성기도를 해도 옆 사람에게 방해 되지 않을 정도로 하고 대개는 소리조차 나지 않는다. 공회식 예배는 세상 나라가 아무리 들여다 봐도 절에 중들 염불 정도다. 천주교 미사보다 더 조용하다. 천주교 미사는 일어 섰다 앉았다를 반복하고 사람과 사람의 접촉이 많다. 공회는 없다. 따라서 일반 교회의 예배에 코로나19의 전염이 없다면 그 것이 기적이다. 공회 교회에 전파가 생겼다면 그 것은 세상 말로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 실시간 예배는 공회가 80년대부터 주력하고 준비해 왔다. 따라서 코로나19 때문에 곳곳에 별별 소리가 들리지만 공회다운 공회 교회는 이 것이 뭔소리인지... 모르고 그냥 지나 간다.
비록 공회 교회가 다른 교회의 통성기도나 율동이나 예배 후의 식사 친교를 가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나 실은 그렇지도 않다. 공회 교회가 그런 것이 필요하면 또 그런 일들이 필연적으로 생기도록 교회의 분위기가 되어 지면 공회는 역사적으로 한국교회사에서 가장 뜨거웠던 불파였다. 코로나19의 전파 가능성이 가장 높다. 다만 현재 그렇지 않다는 것뿐이다. 그래서 한국교회들처럼 대정부 성명을 발표하거나 행동에 나서지는 않지만, 우리에게도 통성기도와 예배당에서 뛰고 구르고 함께 자고 함께 먹을 때를 고려해서 정부의 교회 박해 조처에는 마음으로 불쾌하기 그지 없다. 반대 운동에 나서지 않을 뿐이다.
교회와 세상이 세상에서 세상 방식으로 싸우면 세상이 이긴다. 그런데 공회는 세상과 세상 방식으로 세상 싸움을 하지 않는다. 다른 교회들이 그렇게 한다. 그들의 뒤에는 미국이 한국 정부 내의 좌파 종북들의 조처를 주목하며 눈을 흘기고 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세상 정권이 그들의 방망이를 무조건 사용하지는 못한다. 한국교회는 공회를 기준으로 보면 북조 이스라엘이다. 그들은 세상 나라들과 힘겹게 싸우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도와 주지도 못한다. 그럴 힘도 없고 그렇게 하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싸우고 그 뒤에는 미국이 있어 한국의 좌파 정권이 교회를 향해 죽이고 싶은 마음에 속을 끓이면서도 막상 교회를 제대로 때리지는 못하고 있다. 이 바람에 공회다운 공회 교회는 아무 하는 일도 없이 한국교회의 투쟁 그늘에 쉬면서 혜택을 보고 있다.
남의 혜택만 보는 것은 약삭 빠른 일이며 비겁한 일이 아닐까? 공회가 막상 투쟁에 나섰던 신사참배처럼 또는 점령 치하의 예배처럼 국기배례 사건처럼 고난도 신앙전쟁이 발생했을 때 북조 이스라엘에 해당 되는 한국교회는 공회 교회의 투쟁을 알지도 못했고 그들은 이런 전쟁에는 싸울 준비도 되지 않았고 전부 무너졌다. 그리고 공회 교회가 이겨 놓은 한국교회의 가장 중요한 생명의 혜택을 오늘까지 보고 있다. 그들은 그들에게 맡겨 진 위치에서 그들이 할 일을 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이 있다. 지금 이런 전쟁은 우리의 전쟁이 아님을 틀림이 없다. 동성 문제가 앞으로 발생해도 20세 전후에 남녀 결혼에 나서고 이 결혼의 성사와 이 결혼에서 발생한 A/S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는 공회 안에는 동성이라는 단어조차 사실 해당이 없다. 그 것을 좋아 하거나 그 것을 반대하는 이들은 공회 간판만 봐도 얼굴을 돌려 버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악령과 지옥과 죄와 사망에게도 나쁜 면만 준 것은 아니다. 그들로 인해 우리는 천사를 넘어 서고 영생을 마련한다. 북조 이스라엘을 두고는 우리가 나쁜 점만 연구한다. 그러나 엄연히 교리적으로는 북조의 순기능도 있다고 말을 해야 한다.
요즘으로 표현하면 북조는 이단이다. 사이비다. 사기꾼이다. 타락이며 변절이다. 어디에 순기능이 있을까? 북조 이스라엘은 남조 유다를 지켜 주는 울타리 역할을 했다. 이스라엘의 남북 전쟁은 비록 치열했지만 그들을 둘러 싼 이방과 비교를 하면 그 전쟁은 할 만한 전쟁이었다. 북조 이스라엘이 건재 하던 시절의 가나안 북 쪽에는 앗수르가 있었다. 이들이 휩쓸면 우선 북조 이스라엘이 당한다. 북조 이스라엘은 남조 유다를 향한 세상의 칼날과 홍수를 막아 주는 방파제가 되었다. 완충 지대였다.
중국폐렴이 코로나19로 이름을 바꾼 뒤 세계를 휩쓴 것이 지난 1월이다. 우리 나라는 2월부터 비상 체제로 전환했다. 정권의 실력자들은 그들 평생 한국의 교회가 미웠다. 그들의 야심 찬 계획을 길목마다 한국의 교계가 배후가 되어 그들을 좌절 시켰다고 그들은 생각했다. 그래서 한국의 교회를 무력화 시켜야 이 나라의 보수 우익의 바닥을 허물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정치적으로는 그들이 표 대결로 정권을 잡는 것이 목표였고 장기적으로는 한국의 교회를 향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허물어야 했다. 그리고 한국의 교회는 좌익 진보 정권과 목숨을 걸고 싸운다며 일제히 나섰다. 목숨을 걸 리도 없고 지난 날을 돌아 보면 우스운 이야기지만 그래도 말은 그렇게 하고 나섰다. 공회는 이들의 세 대결과 전면전에 끼일 틈이 없다. 미국과 소련의 전쟁에 공중의 대기는 누구 편을 들고말고 할 성향이 아니다.
지난 7월에 전국의 교회 대문을 모조리 못을 박아 버리려고 작정을 했었다. 또 이 번 주간부터 경련을 일으키며 수도권에서 다시 발작을 한다는 소식이다. 광화문에 한국교회가 모여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한국교회는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좌익 종북에 찌든 정권의 핵심들도 그렇게 생각을 한다. 그래서 양쪽은 밀리면 끝장이라며 서로 대결을 하고 있다. 한구교회는 인원을 동원해서 과거 종북 좌익들이 평생 써먹었던 방식, 군중 선동 구호 데모 결집 과시를 한껏 사용하고 있다. 더 고급스럽고 더 양심적이며 더 품위 있게 하는 것은 맞다. 정권을 잡은 핵심들은 군부 독재 시대에나 통하던 '엄중 대처' '끝까지 추적' '국민을 위하여' '국가의 안위를 위하여'라는 이상한 방망이를 들고 뚜드려 잡을 기세다.
공회는 양쪽의 대결을 교회와 세상의 전쟁으로 보지 않는다. 세상과 세상의 대결로 본다. 현재 정권이 '교회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그냥 두지 않겠다'고 한다. 이유를 들어 보니 통성기도 때문이라 한다. 예배 후 식사 친교 때문이라 한다. 찬양 율동 때문에 찬송도 하지 말라는 극언까지 내놓고 있다. 불신자 그들에게는 이런 것이 없어도 불편이 없다. 그러나 한국교회에게 이런 것은 숨쉬는 것과 같다. 죽으라는 말이 된다. 새에게 수영을 하라는 말이 되고 사자에게 채식을 하라는 말이 된다. 그래서 한국교회는 종교탄압이라며 펄펄 뛴다.
공회 입장에서 비교를 해 본다.
공회는 방언이 없다. 손을 들고 흔들지 않는다. 율동이 없다. 예배 후 식사 친교도 없다. 통성기도를 해도 옆 사람에게 방해 되지 않을 정도로 하고 대개는 소리조차 나지 않는다. 공회식 예배는 세상 나라가 아무리 들여다 봐도 절에 중들 염불 정도다. 천주교 미사보다 더 조용하다. 천주교 미사는 일어 섰다 앉았다를 반복하고 사람과 사람의 접촉이 많다. 공회는 없다. 따라서 일반 교회의 예배에 코로나19의 전염이 없다면 그 것이 기적이다. 공회 교회에 전파가 생겼다면 그 것은 세상 말로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 실시간 예배는 공회가 80년대부터 주력하고 준비해 왔다. 따라서 코로나19 때문에 곳곳에 별별 소리가 들리지만 공회다운 공회 교회는 이 것이 뭔소리인지... 모르고 그냥 지나 간다.
비록 공회 교회가 다른 교회의 통성기도나 율동이나 예배 후의 식사 친교를 가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나 실은 그렇지도 않다. 공회 교회가 그런 것이 필요하면 또 그런 일들이 필연적으로 생기도록 교회의 분위기가 되어 지면 공회는 역사적으로 한국교회사에서 가장 뜨거웠던 불파였다. 코로나19의 전파 가능성이 가장 높다. 다만 현재 그렇지 않다는 것뿐이다. 그래서 한국교회들처럼 대정부 성명을 발표하거나 행동에 나서지는 않지만, 우리에게도 통성기도와 예배당에서 뛰고 구르고 함께 자고 함께 먹을 때를 고려해서 정부의 교회 박해 조처에는 마음으로 불쾌하기 그지 없다. 반대 운동에 나서지 않을 뿐이다.
교회와 세상이 세상에서 세상 방식으로 싸우면 세상이 이긴다. 그런데 공회는 세상과 세상 방식으로 세상 싸움을 하지 않는다. 다른 교회들이 그렇게 한다. 그들의 뒤에는 미국이 한국 정부 내의 좌파 종북들의 조처를 주목하며 눈을 흘기고 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세상 정권이 그들의 방망이를 무조건 사용하지는 못한다. 한국교회는 공회를 기준으로 보면 북조 이스라엘이다. 그들은 세상 나라들과 힘겹게 싸우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도와 주지도 못한다. 그럴 힘도 없고 그렇게 하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싸우고 그 뒤에는 미국이 있어 한국의 좌파 정권이 교회를 향해 죽이고 싶은 마음에 속을 끓이면서도 막상 교회를 제대로 때리지는 못하고 있다. 이 바람에 공회다운 공회 교회는 아무 하는 일도 없이 한국교회의 투쟁 그늘에 쉬면서 혜택을 보고 있다.
남의 혜택만 보는 것은 약삭 빠른 일이며 비겁한 일이 아닐까? 공회가 막상 투쟁에 나섰던 신사참배처럼 또는 점령 치하의 예배처럼 국기배례 사건처럼 고난도 신앙전쟁이 발생했을 때 북조 이스라엘에 해당 되는 한국교회는 공회 교회의 투쟁을 알지도 못했고 그들은 이런 전쟁에는 싸울 준비도 되지 않았고 전부 무너졌다. 그리고 공회 교회가 이겨 놓은 한국교회의 가장 중요한 생명의 혜택을 오늘까지 보고 있다. 그들은 그들에게 맡겨 진 위치에서 그들이 할 일을 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이 있다. 지금 이런 전쟁은 우리의 전쟁이 아님을 틀림이 없다. 동성 문제가 앞으로 발생해도 20세 전후에 남녀 결혼에 나서고 이 결혼의 성사와 이 결혼에서 발생한 A/S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는 공회 안에는 동성이라는 단어조차 사실 해당이 없다. 그 것을 좋아 하거나 그 것을 반대하는 이들은 공회 간판만 봐도 얼굴을 돌려 버리기 때문이다.
gong1
2020.08.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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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에 전적 동감하며 늘 양파껍질(외부 교단과 교회들)속의 공회를 생각 해보고 있었습니다. 점점 옥죄는 작금의 상황에 하나님께서는 진가를 구별하실 시기를 주시는것 같습니다 북조가 망하며 남조도 끝이 나듯 금번 5월의 말씀처럼 긴박히 세상을 몰아치는 지금 개인적으로 늦었지만 준비 준비 준비가 절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