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핵심 이익과 신앙의 파생 이득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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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신앙의 핵심 이익과 신앙의 파생 이득

담당 0 3
구원의 계통은 신앙의 핵심 이익이다. 이 것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견디는 것이 아니다. 생명이다.
구원의 계통을 지켜 살다 보면 이런저런 보이는 세상 복을 챙겨 주신다. 그 것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별 불편이 없다. 그 것이 있다면 그 것은 사명을 위해 맡긴 선교비로 본다. 먹을 것 입을 것이라는 최소한의 분량 외에는 어짜피 내가 사용할 수 없는 공금이다. 재경부와 국세청과 지자체의 회계부서에 돈이 쌓인다고 사적으로 사용하면 횡령이다.

최근 여러 면으로 역사 교회의 계통을 지켜 온 교회와 계통에서 벗어난 교회들을 살필 기회가 있었다. 공회 역사적으로도 그렇다. 그리고 내가 잘 아는 주변을 두루 살펴 봐야 할 업무들이 있었다. 그 덕분에 이런 눈으로 살펴 봤다.


신앙의 계통, 구원의 사명을 쥐고 내려 가는 이들에게는 대체적으로 세상 살아 가는 모습이 그럭저럭 그냥 그렇다.
구원의 중심 계통에서 사명을 유지하고 나가야 할 교회가 그 계통 그 사명 그 위치를 살짝 떠나면?
세상적으로 크나 큰 복을 받아 잘 먹고 잘 살고 모두가 부러워 하는 '창대'의 복을 받는 것이 잘 보인다.
왜 그럴까? 그 동안 귀한 노선에서 수고했다고 하나님께서 밀린 연금, 이자, 보상금을 주시는 것이다.
대를 이어 가며 끝까지 이 노선을 지키는 교회, 그 가정, 그런 후손들은? 아주 시원찮게 보인다.
왜 그럴까? 배가 부르면 사명에 목 마름을 가지지 못한다. 그래서 주실 만한 세상 복을 최대한 아껴 두는 것이 보인다.


공회는,
역사적으로 또 공회 자체적으로 아무리 살펴 봐도 좋은 신앙의 계통을 가진 곳이다.
그 대신 공회적인 가정, 그런 사람들이 살아 가는 경제나 사회 역량을 보면 그 흔하고 흔한 세상 복을 부스러기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한다고 보인다.

바로 이 순간, 공회의 한 중심에 있는 분이 나도 나가 보겠다고 한다면?
시편 73편으로 붙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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