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성격을 보여 주는 '바이러스' 사태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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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죄의 성격을 보여 주는 '바이러스' 사태

담당 0 1
주신 건강을 잘 지키고,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손해 보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기본이다.
우리는 여기에 더하여 이런 중국 폐렴의 상황조차 복 되게 연구할 수 있다. 바이러스 때문에 인류 역사의 최대 규모 전쟁이 벌어 지다 보니 바이러스에 대한 상식이 넘쳐 난다. 모두가 다 아는 최소한의 상식만 들어 봐도 이 것은 죄를 보여 준다.

어제 연구소를 운영하는 부공3 교역자회에 나온 정리들을 간단히 적어 본다.

1. 아주 작다.
사람을 해치는 적은 호랑이와 곰처럼 맹수가 있다. 그러나 피해의 총량은 생쥐가 맹수보다 많을 듯하다. 생쥐보다 진드기 같은 해충이 더할 것 같다. 그리고 세균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더 무섭다. 바이러스는 일반 세균들보다 훨씬 작다고 한다. 죄의 피해도 그렇다. 인류를 모두 삼킨 공산주의 사상이나 배금주의 사상, 불교 유교나 각종 이단들보다 내가 습관적으로 짓는 작은 죄가 나에게 더 큰 피해를 입힌다. 이 번 전염병 때문에 '바이러스'라는 말이 넘친다. 그렇게 작다고 한다. 정말 무서운 죄는 죄인 줄 알아 차리기도 어려운 죄들이다. 내 마음 한 쪽에 피어 나는 그리고 나도 모르고 지나 치는 죄들. 이 죄들이 나의 신앙을 통째로 삼킨다.

2. 가공할 전파력
호랑이나 곰과 같은 맹수들은 그 하나하나는 두렵지만 전파력은 없다. 옛날에도 그 피해가 심각하면 조직적으로 사냥을 해서 대폭 잡아 들인다. 결국 이들은 멸종 상태다. 바이러스로 전파 되는 상황을 온 국민과 함께 우리 믿는 사람들도 지켜 보고 있다. 감쪽 같다. 스며 든다. 정상적인 생활에서는 막을 도리가 없고 삽시간에 번진다. 여자가 스스로 옷을 벗는 해괴한 죄가 처음 한 명으로 시작할 때는 모두가 미쳤다고 했다. 어느 날 이 사회 전부를 삼키고 지금은 초등학교 아이들까지 끝장을 보고 있다. 이 것을 막는 것은 격리뿐이라 한다. 가장 쉽고 가장 확실하다. 오늘 교회는 세상에 너무 많이 물든 것이 아닐까? 뒹굴고 있다고 보인다.

3. 열과 물과 소독약
이렇게 무서운 바이러스가 열을 가하면 힘을 쓰지 못한다고 한다. 신앙이 뜨겁게 솟구치면 세상이 감염을 시킨다고 불평할 것도 없이 우리의 신앙은 세상이 어두워질수록 더러워질수록 더욱 깨끗하게 발전한다. 잘 살게 되면서 이 시대의 교회 전체가 식고 있다. 우리 교계도 그렇다. 우리 각자가 다 그렇다. 이렇게 식어 지면 바이러스의 준동처럼 귀신이 풀어 놓은 죄들 중에 하찮아 보이는 별별 죄들이 우리를 노린다. 신앙의 뜨거움이 가장 좋은 방어책이나 여기에 말씀으로 자꾸 씻으면 나아 진다. 특별한 교리나 신앙의 지도까지 더하면 숨어 노리는 죄까지 전향적으로 잡아 죽일 수가 있다.

4. 사망과 파멸 운동
호랑이 곰 뱀 멧돼지처럼 맹수들은 인간들과 섞이는 것을 싫어 한다. 인간들이 꼴 보기 싫고 인간들이 그들 보기에는 더 괴물들이어서 그렇다고 한다. 그들은 그들만의 번식이 있고 행복한 번성도 있다. 쥐도 그렇다. 그런데 가장 작은 이 바이러스들은 스스로는 아무 의미가 없다. 오로지 생명체에게 들어 붙어 파괴만 한다. 인류사의 좌익이나 공산주의가 하는 일이 그렇다. 그들끼리 따로 돌아 앉아 잘 먹고 잘 살면 되는데 그들끼리만 모이면 굶어 죽는다. 그래서 자본주의 우익이 건설해 놓은 것을 뺏아 먹어야 하고 안 되면 붕괴라도 시켜야 한다. 남한의 강남 좌파들 평생이 그렇다. 이들의 사상과 하는 짓이 바이러스다. 죄라는 것은 자기 건설이 없다. 오로지 영생을 막고 부수고 뺏고 주저 앉히는 파멸의 역사만 한다. 가정에도 바이러스와 같은 식구들이 하나씩 있다. 교회도 그렇다. 그런데 그들의 공통점은 휘황찬란한 말을 한다. 불한당들! 바이러스들! 우리에게는 죄라는 것이 그렇다. 순복음교회가 잘 되든 못 되든 장로교는 자기 것을 가르쳐 자기 사람 기르면 되는데 1970년대의 모든 장로교는 순복음 욕만 했다. 결국 욕만 해서 해결이 되지 않으니 장사가 잘 되는 순복음식으로 영업을 바꿔 버렸다.

노선과 교훈이 다르면 헤어지기 전에 심각하게 연구하고 논쟁하는 것은 좋다. 거룩과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기 교회는 텅텅 비어 있어 남는 시간이 많게 되자 다른 교회를 주저 앉히고 그 교회 교인 쫓아 내는 일만 전념하는 바이러스.. 신앙.

5. 던져진 미끼
바이러스 때문에 한국 교회가 신천지 잡느라고 불이 붙었다. 그런데 신천지를 잡으며 반사회적 반가정적 반인륜적인 세뇌교육을 지탄하고 있다. 기독교가 초대교회로부터 오늘 한국 사회를 복음화 하는 과정에 유교 사회의 환호를 받았던가? 시골 마을의 유지들이 칭찬했던가? 교회는 서양의 종교를 가지고 동양의 무지한 마을 사람들을 세뇌 시켰고, 제사 문제로 부부 싸움을 넘어 서 부모와 맞서게 만들었다. 또 신천지의 성경 해석을 비판하고 나선다. 한국의 수백 개 교파가 성경을 하나로 해석하는가? 그들은 비유풀이를 하지 않고 그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가르치지 않았는가? 신천지를 잡으며 초가삼간에 불을 지르는 기이한 일을 하고 있다. 귀신은 신천지를 교회에 던져 주고 교회가 자폭을 하고 자살을 하게 만들며 웃고 있다. 80년대 교수들이 철없는 아이들에게 권위를 쳐부수게 부추겼다. 그리고 민주화가 된 뒤 교수들은 그 아이들에게 맞아 죽었다. 아무리 상대가 미워도 나를 위해서 지켜야 할 선이라는 것이 있다. 불교를 잡다가 자연친화를 부수는 것, 유교를 배척하다 하나님이 세우신 상하를 없애는 것, 장로교를 없애다가 침례교가 무질서로 가고, 침례교를 때리다가 장로교가 천주교가 되는 면을 생각해야 한다.

6. 배후의 존재
이 번 바이러스도 분명히 그 시작은 있다. 그런데 적이 와서 퍼뜨렸는지 중국 안에서 발생했는지 진실을 알기는 어렵다. 작기 때문에, 또 소리 없이 번지기 때문이다. 귀신이 교회를 삼키려고 시작은 했지만 모두를 삼키는 이 죄들의 발원과 경로를 찾아 내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한국교회를 삼킴 별별 시도들, 왜 교회마다 목사가 박사 학위에 난리들인가? 왜 강단을 밤무대로 만드는가? 왜 교회가 사회 복지 시설이 되어 버렸는가? 왜 교회가 종교를 포기하고 윤리 연구회가 되었는가? 굳이 지목을 하자면 의심은 간다. 그러나 바이러스의 시작과 경로는 그렇게 시원스럽게 딱 드러 내기 어렵듯이 교회를 삼키는 죄도 그런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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