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회 변화를 자연계시로 보며 살펴본 총공회 신앙노선의 현황

남단에서 2      


e1e0ddd457e37c9a55be686de71c57a2_1734778424_6055.png

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국내 사회 변화를 자연계시로 보며 살펴본 총공회 신앙노선의 현황

" 0


세상 사회 변화를 교회가 처해진 현실로 보며 자연계시를 읽던 백영희목사님


1.세상 자연의 변화에서 민감하게 하나님의 표정변화를 읽던 시대의 선지자

①가뭄과 홍수, 흉년과 풍년 속에서 이 사회의 중심에 있는 교회를 평가

교회가 바로 살면 세상 불신 사회까지 원인도 모르는 따뜻함을 느끼게 되고, 교회가 부패하면 세상 불신자들까지 고통을 겪는 것이 성경입니다. 이런 면에서 세상이 평안하면 교회는 남몰래 숨을 좀 쉬게 되고, 세상이 고통스러우면 교회는 죄책감을 가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보수주의 교회들은 하나님과 교회의 관계가 결과적으로 그렇게 나타난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사회와 자연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과 교회의 관계를 진단하고 하나님을 더욱 잘 모시기 위해 노력하는 일에 주력을 합니다. 그러나 진보주의 교회는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집어던지고 교회가 예배당을 팔아서 사회에 구제기금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칩니다.

백목사님은 평생 주변 자연 환경과 세상 사회의 흐름을 보며 하나님의 표정 변화를 살피는 일에 특별한 영안을 가졌던 시대의 선지자였습니다. 어느 시대나 꼭같은 진리로 주신 성경에도 정통했고, 개별 영감 인도를 따르는 일에도 신령했으며, 환경의 변화를 통해 주님의 숨소리를 듣고 있었습니다.


②이번 주제와 관련해서, 특별히 기억하는 것은 국내 정치 상황에서 읽던 것이 있습니다.

이승만정권에 대한 비판이 고조될 때 백목사님은 국가 뿌리에 해당되는 인물로 평가하여 그를 악평하는 이들에게 호된 꾸지람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치적으로나 인간적으로 동질감을 느껴서가 아니라 성경의 5계명 원리에서 그랬습니다. 자유당 말기 온 교계가 이박사 4선 지원을 할 때 백목사님은 교단 지도부를 정면 비판하여 후일 보복 제명을 당하는 주요 원인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박대통령 집권 기간 내내 기독교인사들은 독재주의를 비판해야 기독교 양심을 가진 듯이 설칠 때 공개적으로 한국의 현 사회가 보릿고개를 이렇게 쉽게 잊으면 복을 받지 못한다며 한국의 당시 상황에서는 독재가 아주 좋은 제도로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총공회는 국기거부 때문에 정권의 사찰과 탄압으로 목회자가 투옥되는 투쟁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주신 세상 이치를 두고 독재와 독권의 필요성을 외치고 있었습니다.

노태우대통령 시절부터 사회가 급격하게 과거와 권위에 대하여 반항하며 해체작업을 대규모로 벌일 때, 세상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세상놀음을 하고 있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공회의 신앙노선의 앞날을 보여주신다고 읽고 미리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백목사님 생전과 사후에 일어날 대변화를 두고, 인간적 이권확보를 위해 조처한 것이 아니고 철저히 하나님의 뜻만을 찾아 공회의 모든 진로 방향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이곳 홈에서 전면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2.현재 우리 사회에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 이 신앙노선을 향해 알려 주는 안내방송

①현 사회 상황을 통해 본 총공회 신앙노선

이곳은 세상에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눈이 어두운 우리에게 세상의 변화를 자연계시로 삼아 우리가 걸어갈 신앙노선에 참고를 하도록 보여주고 계신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②100여개가 넘는 교회는 과거와 다른 세계로 다 이민을 갔습니다.

총공회 신앙노선을 기준으로 말한다면, 공회의 과거신앙노선은 현재 찾아보기가 너무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공회 소속 200여개 교회 중 100여개는 총공회 신앙노선의 과거를 기준으로 한다면 그들은 월북을 하여 평양에 살고 있거나 아니면 남한 내에서 북한을 위해 혼신을 다해 활동하는 교회들과 같은 정도로 이전 모습을 다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전 모습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돌진하여 이제는 사실 과거 족보적인 추억의 형제이지 현실 속에서는 매사가 극단적으로 충돌할 수 있는 딴 세계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③나머지 100여개 중에서도 60여개는 중도보수 도는 중도개혁을 외치고 있습니다.

모으는 자가 아니면 헤치는 자입니다. 세상 정치는 중도가 좋은 점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그러나 신앙세계에 중도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그는 사팔뜨기 눈을 가지고 항상 유리한 곳으로 움직이려고 기회를 보고 있는 사람이니 신앙의 지조나 생명성은 포기한 사람입니다.

교회를 팔아 목회자의 현재 상황을 편리하게 만드는 큰 죄인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총공회 신앙노선의 이름은 특히 이런 중도라는 입장이 존재할 수 없도록 가르쳤고 오늘까지 내려왔습니다. 따라서 공회 내에서 현재 이런 입장을 가진 측은 외부 간판과 형식은 공회 노선을 견지한다고 하나, 실은 공회의 단물을 빨대를 꽂아놓고 빨면서 눈은 이곳 저곳을 곁눈질한다고 하겠습니다.


④3-40여개 나머지 교회들은 보수 정통을 외치는데, 무엇이 보수인지도 모릅니다.

개교회주의나 3대 발족 원칙 등은 어느 시대 어느 상황에서도 지켜야 할 총공회의 신앙노선입니다.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나 집회 때 중간반 간식은 총공회가 버려도 되는 일회용품이었습니다. 백목사님의 권위와 같은 것은 후임자가 그분같은 신앙의 실력을 가지게 되면 저절로 갖게 되지만 실력은 미치지 못하면서 백목사님이 과거 가지고 있던 총공회장이나 양성원장이나 서부교회담임목회자의 자리를 가졌다고 그분의 권위를 자동적으로 가진 줄 안다면 이런 문제는 대단히 큰 폐단을 가져옵니다. 오늘 공회의 여러 분열과 갈등의 가장 중요한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분들은 버리게 되면 총공회를 버리게 되는 것을 버린 경우입니다. 그러나 '보수 정통'을 외치는 분들은 가져야 할 것을 구별하지 못해서 한번 사용했다가 버렸던 것까지 다 줏어담아 놓고 있습니다. 무엇을 지켜야 할지 무엇은 바꿀 수 있는 것인지를 모르고 다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다 보니까 인간의 보관 능력에 한계가 있어 다 가지지를 못하고 세월 속에 하나씩 둘씩 밖에 내다버리는 물품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는 총공회 본질까지도 버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구호는 보수정통인데, 그들은 보수와 정통의 의미를 몰랐기 때문에 초기 조금은 보수정통인 듯 보이다가 지금은 보수정통의 이름만 남고 속은 다 비어버렸습니다.


⑤이곳 연구회는 먼저 연구하고자 합니다. 연구한 다음 지킬 것을 지키고자 합니다.

목적과 그 목적을 이루는 방향에 대하여는 다른 어떤 곳에 대하여도 할 말이 많고 또 따져보고 싶은 사안과 자료가 한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조용히 자기 현실에서 자기를 인도하는 걸음을 따라 가다 보면 하나님께서 필요할 때 그렇게 하도록 하신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다른 공회나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을 거의 상대하고 있지 않습니다.

혹 먼저 시비를 걸어오면, 상대방에게 잘못 알고 계신다고 안내하는 정도에서 그치고 있으며, 혹 주먹을 들고 나오면 그 주먹을 다음에는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만드는 수는 가끔 있습니다. 이곳의 무술을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형제들이 알지 못하고 죄를 짓는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막는 사랑입니다. 또 폭행에 재미를 들여서 직업으로 나가지 않게 조처하는 정도입니다.


목적과 방향을 바로 잡았기 때문에 백목사님 사후 이곳은 그동안 걸어온 과정 하나 하나에서 성경 교리와 교회사적 흐름과 시대 상황까지 참고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곳에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는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문제는, 목표와 방향은 바로 잡았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 소원대로 그렇게 결과가 되어졌느냐는 것입니다. 이 면에 대하여는 통탄할 일이 많고, 한이 맺힐 만큼 잘못된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늘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 우리가 걸어갈 걸음은 무엇인가? 이곳이 주신 세월 내내 끝까지 자문자답할 과제입니다.
(1) 게시판 검색
(2) 통합 검색 설정에서 통합검색 게시판을 지정하세요.
번호제목이름날짜
  • 1207
    2014-09-13
  • 1206
    "
    2014-09-08
  • 1205
    "
    2014-08-31
  • 1204
    "
    2014-08-29
  • 1203
    "
    2014-08-26
  • 1202
    "
    2014-08-25
  • 1201
    "
    2014-08-19
  • 1200
    "
    2014-07-22
  • 1199
    "
    2014-07-16
  • 1198
    "
    2014-07-10
  • 1197
    "
    2014-07-05
  • 1196
    "
    2014-06-29
  • 1195
    "
    2014-06-26
  • 1194
    "
    2014-06-21
  • 1193
    "
    2014-06-19
  • 1192
    "
    2014-06-07
  • 1191
    2014-06-07
  • 1190
    "
    2014-06-05
  • 1189
    "
    2014-05-29
  • 1188
    "
    2014-05-23
State
  • 현재 접속자 184 명
  • 오늘 방문자 1,116 명
  • 어제 방문자 7,234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99,07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