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의 '실행'론, 이 노선의 희망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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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공회의 '실행'론, 이 노선의 희망

담당 0 1
공회의 여러 특별한 점 중에 하나가 '현실론'과 '실행론'입니다.
너무 평범하고 당연한데 이 것이 공회의 특별한 점이 되었다는 것이 늘 안타깝기도 하고 슬픈 마음까지 듭니다.

현실론이란, 현재 주신 현실은 하나님이 만들어 자기에게 특별히 맞춤으로 주셨으니
이 현실에서 모든 신앙이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각자의 현실은 자기에게 주신 하나님의 에덴동산이라는 것입니다.

'실행론'이란,
말씀으로 자기 현실에서 실제 살아 본 것만 신앙이라는 뜻입니다.
지식에 머문 것은 그 어떤 지식이든 자기를 심판하는 정죄의 율법이고 어떤 말씀도 자기 현실에서 실제 실행했다면
그 실행만큼이 믿음이며 구원이며 영생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기본 인식 때문에
이런 신앙의 기본 철학 때문에
공회는 반사 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목사를 시키지 않을 정도입니다.
다른 교회는 목회자 양성을 위해 우수한 학생을 신학교에 보내고 각종 교양 과목을 가르치고 신학을 두루 습득 시킵니다.
공회는 아예 그런 '짓'을 하지 않습니다. 실행 없는 신학, 일반 교인이 던져 진 세상 현실 속에서 실제 살아 보지 않은 지식.
이 것은 그에게 독이며 그 것은 강단에서 뿌려 지는 해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회의 일반 그림을 그리면
자기 현실에서 자기 형편을 말씀에 맞추어 자기 형편이 말씀에 맞아 지게 하는 것이 일반 교인이고
그런 교인들 중에 그의 실행이 한 가정이나 주변뿐 아니라 한 교회를 맡을 정도라는 것이 표가 나면
바로 목회를 내 보냅니다. 그리고 그는 그가 살아 온 말씀으로 강단에서 교인들 앞에 다시 걸어 갑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
이 노선을 생각 없이 추종한 사람들, 이 노선이 싫지만 생존을 위해 잔류한 사람, 이 노선이 좋아서 실행한 사람이 있었고
1989년 8월 27일을 전후하여 몇 년 동안에는 이 노선의 가치를 두고 총공회 전체가 흔들리는 분쟁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 때 현장에서 이 노선의 좋고 나쁜 모든 것을 다 겪으면서도 이 노선의 가치를 알고 그 길을 평생 지킨 사람들은
부공3뿐입니다.

부공1의 현 지도부 전체는 당시에 어려서 뭔지를 전혀 몰랐고
부공2의 지도부는 당시 이 노선을 위해 애타는 마음은 있었으나 그 현장을 몸으로 지켜 내고 겪은 이는 1명인데 돌아 가셨고
부공2의 중진과 원로 대부분도 당시에 현장을 거쳐 보지 않은 이들입니다.
대구공회의 거의 전부는 마음 속으로 저 쪽에 적극 동참했거나 후원했거나 심정적으로 하나였습니다. 그 걸음이 그랬습니다.

최근 부공3 내에서 다시 역사의 반복을 봅니다.
성경과 교회사에서 한 번 빗나간 계통은 단체적으로 다시는 돌아 서는 경우가 없습니다.
룻이나 라합처럼 개인이 돌아 와서 계통의 중앙에 선 분들은 있으나 롯, 이스마엘, 에서, 북조 이스라엘, 동방정교, 천주교...
그리고 한국교회사에서는 기장 통합... 등은 한 번 나간 뒤에 돌아 오지 않습니다.
이런 원리 때문에 한 번 벗어 나면 돌아 오지 못할 훗날을 생각해서 헤어 질 일이 있을 때는 필사적으로 붙들어 봅니다.

그냥 가도록 두면 바로 가는 쪽으로서는 한 사람으로 다시 새 시대를 여니 갈 길이나 재촉하는 것이 좋은데
지켜 보는 주님 때문에 또 이 길로 인도한 스승까지 고려할 때 그냥 손을 놓고 싶은 마음은 넘치나 그래도 또 붙들어 봅니다.
최종까지 붙드는 방법은 대개 초기에는 마치 보지 않을 사람처럼 분쟁하는 모습이 나오고 그 다음에는 버려 둔 듯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길을 끊기 전까지는 이 쪽에서 마음의 손을 놓지는 않습니다.


최근 부공3의 청년들이
1989년 8월 27일의 이전 몇 년처럼 또 그후 몇 년처럼 현장을 맡아 알아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공3의 지도부가 30년 전에 했던 것과 비교해 보면 열심이나 모든 조건이 훨씬 낫습니다.
또 몸으로 부딪히며 고생하며 겪는 모든 종류를 봐도 그 때보다 복잡하고 어려운데도 다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잘 해 나갈지는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 노선의 앞 날은 하나님께서 주지 않는다고 지난 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번에 백도영 이신영 등의 부공3 안팎 지도자들께서 1989년 전후의 당시 송용조 백태영 등의 역할을 맡고
이로 인해 공회 내의 30세 안팎의 청년들이 오늘의 송용조 백태영의 세력에 맞서
성경과
공회의 노선과
복음 운동의 한계와 내면을 유지하면서
비록 인간적으로 실수는 하겠지만 대체적으로 부공3의 30년 전과 비교하면 훨씬 잘 나가는 것을 보면서
이 노선의 앞 날을 최근 모든 사건으로 소망을 주셨다는 생각에 감사할 뿐입니다.


부공3은
2013년부터 백도영 목사가 '백영희 목사는 나만의 아버지니 그의 설교는 나만의 것'이라는 저작권으로 소송을 하고
2015년부터 형사처벌까지 시키겠다며 수 없이 고소를 하고 나서는 바로 그 시점에 이신영 목사가 부공3 안에서 내응을 하고
오늘까지 역사의 교회 싸움에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다 할 만큼 고난을 당하게 되면서 부공3 안에는 왜 이렇게 사람이 없나, 이 점을 탄식해 왔습니다. 그런데 오랜 고난을 주신 주님은 이렇게 장기간의 극단적 상황을 우리의 현실로 조성하면서 이 속에서 우리에게 부공3을 통해 '백영희 신앙노선'의 앞날을 맡아 갈 사람들을 '현장 실전'에 투입했습니다.

이제 '성경'과 '교리'를 정리하는 가장 중요한 업무와 함께
전투교회로서 피할 수 없는 상대방의 모든 폭력, 예배당 훼방, 세상 맹수에게 내던지는 무수한 고소 고발까지
이 노선에서 은혜로 넉넉히 감당하면서 그 모든 고난을 전부 귀한 열매로 도출하는 눈치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런 시기, 다음에는 또 오랜 세월 겪어 보지 못할 이런 '현실' 속에서
이 노선의 인물들이 '실행'을 통해 모든 것을 몸으로 익히고 있는데
백도영 이신영 목사로부터 시작 된 모든 고난이 이런 복을 만들어 줄 것은 최근까지 기대하지 못했습니다.



백도영 목사님!
이신영 목사님!

비록 두 분과 그 주변에서 서성거리며 몰래 돕는 분들은 오판을 했고 현재 처신이 잘못이지만
여러 분들이 그렇게 된 원인은 여러 분이 아니라 저희가 부족해서 저희를 고치고 기르고 가르치는 하나님의 과정일 뿐이니
저희는 여러 분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습니다. 여러 분들의 행위는 틀렸기 때문에 미워해도 여러 분들은 항상 저희를 인도할 능력과 인격과 선천 후천의 실력이 탁월한 실력자들입니다. 이미 교회 내에서 해서는 안 될 일은 넘치게 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이제부터는 저희가 선 길의 앞에 서서 부족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길은 저희 길이 맞습니다. 실력과 인격은 여러 분들이 훨씬 뛰어 납니다. 부디 엘리와 사울의 길에 서지 마시고 사무엘과 다윗의 길에 서셔서 어린 사무엘을 인도하는 엘리가 되시고 어린 다윗을 이끄는 사울이 되어, 성경의 엘리와 사울은 실패했으나 2019년의 엘리와 사울은 성경의 엘리와 사울을 거울로 삼고 그 반대의 이 시대 위대한 종들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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