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봉호의 '명성교회 세습' 반대 시위를 보며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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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손봉호의 '명성교회 세습' 반대 시위를 보며

남단 0 1
손봉호는 고신대 석좌교수다. 수십 년 전에는 공영방송 TV의 아침 저녁 뉴스에서 시사해설자로 시대의 양심을 대변했다.
손 교수는 고신 출신이다. 그 출발은 정통 보수다. 그런데 그의 나중은 진보 좌파다. 이 곳이 볼 때 그의 언행이 그렇다.
어쨌든 손봉호 이름은 기독교 내부와 우리 사회, 교회 내의 보수와 진보가 두루 인정하는 인물임은 맞는 것 같다.

일단 그를 두고 좌측에 선 사람은 그를 보수 우익이라 할 것 같다. 그를 두고 우측에 선 이 곳에서는 그를 좌파라 한다.
누가 뭐라 해도 그 평가는 손봉호를 흔들지 못한다. 그 평가는 평가하는 그 사람의 현 위치를 표시할 뿐이다.
여기서 손봉호라는 외부 인물을 평하는 이유는 그의 서부교회에 대한 언행이다. 그리고 그의 양심에 의문을 던져 본다.


명성교회가 무명이던 시절, 서부교회는 세계 10대교회였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백영희 목사님을 존경하는 분이다.
그런데 백 목사님 사후 명성교회와 서부교회를 비교한다면 명성교회는 깨끗하여 흠도 없고 서부교회는 불법의 대명사다.
각 교회의 내부 사정을 인정한다면 명성교회를 비판해서는 안 될 것이다. 손봉호 식의 기독교와 한국 사회 상식에서 본다면,

명성교회의 흠은 아들을 후임으로 선정하다 보니 좀 보기에 그렇다는 정도다. 절차적으로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
서부교회는? 절차적으로 법적으로 외부적으로 인간적으로 볼 때 지난 30여년, 서영호 재직 28년간 한국교회 최악이다.
손봉호 교수는 서영호 목사와 서울대 영문학과를 함께 다니며 4.19를 포함하여 기독학생 운동을 했던 평생 절친이다.

서영호 목사는 매 2년 시무투표를 26년째 거부하고 있다. 명성교회는 최소한 절차라도 밟았다.
서 목사는 지난 26년 동안 성찬식도 폐기했다. 명성교회처럼 절차로 따진다면 서부교회는 거의 모든 절차가 불법이다.

손봉호 교수가 평소 사회 활동을 할 때, 손 교수 자신이야 훌륭한 기독교인이겠지만 한국 교회 수준을 볼 때 한국교회 정화도 못하면서 한국사회를 향해 발언을 한다는 것은 늘 의아스러웠다. 손 교수가 한국교회를 비판할 때는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 자기 최고 절친은 한국교회 최악의 행태를 보이는데 왜 한 발 멀리 있는 남들에게 대해서 저렇게까지 하고 있는가?

몰랐을까? 부산을 근거로 한 고신대학교 석좌교수이며 경주 출신이다. 서영호는 통영 출신에 부산에서 평생 살고 있다.
서울대 영문학과 시절 그들은 그들 동기들 중에 가장 깨끗하고 거룩한 기독학생으로 학생운동을 했다. 아무 영업점에나 들어 가서 닥치는 대로 부수고 난동을 부렸다. 그들은 그 후 시차를 두고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유학했다. 그들의 오늘, 손봉호는 기독교 내의 불법을 양심 때문에 외친다고 한다. 자기 절친 서영호의 행태는 다 옳은가? 그렇다면 명성교회는 하늘의 천사라 해야 할 듯하다. 물랐다면 이 글을 읽고 자기 가까운 쪽을 먼저 조사해 보고 다시 행동의 순서와 방법을 연구해 보면 좋겠다.


참고로
손봉호 서영호라는 인물은 이 곳을 포함하여 총공회에서는 그들과 직접 비교할 깨끗하고 훌륭한 사람은 없다.
다만 그들 스스로 양심이라고 외치기 때문에 그들의 표출 된 표현으로 그들의 행동에 대해 질문을 해 본다.
우리 공회는 더럽고 수준이 낮지만 훌륭한 그들을 보며 우리의 고치고 나갈 앞 날을 고민해 보기 위해서다.



교회?
그 교회보다 그 교회를 잘 아는 사람이 있나?
명성교회는 몰라도 명성교회가 내부적으로 그런 지지를 받지 않았다면 존재를 하겠는가?
서부교회 역시 그렇다. 이 곳이 볼 때와 손 교수의 사회적 기독교 상식적 수준에서 보면 82세에도 은퇴를 거부하고 ...
수백 명이 각목을 들고 패싸움을 벌이고...

반대파가 그렇게 잘못이라면 나와서 개척하면 되지 않았을까?


http://www.gosc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0

그러나 내가 속했던 서울대 영문과에서는 예수 믿는다고 좀 티내고 다니던 세 사람(이명섭 성균관대 명예교수, 서영호 부산 서부교회 목사, 그리고 나)이 가장 열심히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으나 기독 학생들 가운데 총에 맞아 죽은 이들이 많았고 영락교회 어떤 장로 아들도 그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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