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옳고 그른 결과는 아론의 지팡이로 최종 확정이 되고

남단에서      


e1e0ddd457e37c9a55be686de71c57a2_1734778424_6055.png

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2. 옳고 그른 결과는 아론의 지팡이로 최종 확정이 되고

" 0 5
(세상의 판단)
보이는 세상은 보이는 것이 진리요 결론이며 전부입니다.
먹는 자가 먹은 것이고, 이기는 자가 이긴 것이며, 가진 자가 가진 것입니다. 다른 소리는 전부 헛소리며 패자의 변명입니다.


(신앙의 세계)
볼 수 없는 주님, 보이지 않는 신앙의 기준으로 길러 가시니, 보이는 세상 면으로 승패와 옳고 틀린 것을 판단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리기 때문에 우리를 위로 격려 하시기 위해 또 가야 할 길을 이탈하지 않도록 한 번씩 표시를 합니다.


(아론의 지팡이)
아론이 옳은지 고라가 맞는지, 사실 결판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바로에게 가서 판단해 달라고 할 수는 없으나 서로 하나님 앞에 이런저런 진리의 말씀으로 따지다 보면 끝이 나지 않습니다. 싹난 지팡이, 인간의 과학과 기술과 재주와 훔치고 밀치고 바꿔 치기로 해결할 수가 없는 결론이었습니다.


(노선의 갈랫길에서)
엉겹결에 출애굽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 나설까 말까 모두가 망설였으나 상황 때문에 일단 튀고 봤습니다. 80년의 준비와 수 많은 내증와 외증을 직접 거친 모세는 바로 앞에 처음 서는 순간부터 이제는 죽든지 떠나든지 한 길뿐이었습니다. 여호수아 갈렙은 믿고 순종하는 순진함 하나뿐이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가 남의 신앙을 따라 형편에 밀려서 가다 보니 자기 결정과 자기 선택은 없습니다. 그러니 고비마다 사건마다 항상 갈팡질팡이었습니다.

총공회의 신앙길, 백 목사님 때문에 따라 나섰는가 부모 따라 나왔는가 친구 따라 나왔는가? 아니면 이제 나의 결정인가?
이 것이 평생 확정이 되지 않고 어중간히 쓸려 오다 보니 목사님 사후에 간판이고 찬송이고 별별 이탈이 다 나온 것입니다.
바꾸는 것이 옳았다면 목사님 생전에 루터와 칼빈처럼 총공회개혁 운동을 일으켰어야 했습니다.


(생명의 새로운 출발)
인간의 두뇌와 노력이나 환경의 우연처럼 세상에 흔하게 있는 그런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말 인도하시는 길인가? 정말 하나님의 인도가 표시 된 그 지팡이인가?
그렇다면 그 곳에서 깨달음의 새 움이 돋고 새로운 사명이 시작 되는 순이 나고, 그리고 모두가 파악할 수 있는 꽃이 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열매는 혹독한 핍박과 환란으로 겨울 3개월을 거치며 죽어 버린 줄 알았는데 그 고난을 이기고 가장 먼저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는 살구 나무, 그 결과가 열매로 열린다 했습니다. 그렇다면 고소를 해서 죽여 버리려고 노력할 것이 아니라, 세상에 ㄸ칠을 해 버리겠다고 공언하고 그렇게 되지 않으니까 사람을 시켜 그렇게 만들어 버릴 것이 아니라, 비록 예수님을 죽이고 초대교회를 발본색원하던 몇 서기관처럼 혹 영이나 혹 천사가 저더러 말하였으면 어찌 하겠느뇨 하면서 좀 뒤로 빠져 지켜 보면 어떨까?

강대국 사이의 조선반도 좁은 골짝에만 살다 보니 이 조선의 피를 받은 이 민족은 이 민족을 책임졌다는 소위 후계자 선조 대왕과 그 졸개들은 왜놈과 싸울 때는 도망 가는 데 귀신이요, 평소 나라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발표할 때는 등신이요, 나라를 부국강병으로 일으켜 세울 때는 병신입니다. 더우기 왜적과 싸울 때는 갑자기 장애자가 되어 징집에서도 면제가 되는 병신인데, 공회를 연구해서 드러내고 모든 이들에게 이 노선과 자료를 접하게 하는 사람을 잡을 때는 맹호요 이순신을 잡아 족쳐서 다시는 일어 서지도 못하게 할 때는 산천초목이 벌벌 떨게 하니 거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
우리가 가야 할 인도인가? 우리가 따라 가야 할 하나님께 연결된 참 지도인가?
싹이 났는지 하루 밤만 기다리고 눈으로 그냥 보면 바로 알 수가 있는데 그 하루를 그렇게도 기다릴 수 없던가?

1989년 8월 27일 백 목사님이 순교를 하자말자 '재독은 우상숭배'라고 그렇게 교리를 다수결로 밀어 붙여 버려야 했던가?
1990년 새해 들어 서면서 수백 명이 판대기를 맞춰 주일 예배 시간에 그렇게 예배를 끝까지 방해를 했어야 했던가?

이 글을 적는 본인부터 속이 좁고 성질은 급하고 순간도 참지를 못하여 속히 듣고 바로 뱉어 버리는 악습이 고민이며
우리 공회는 체질적으로 모두가 다 그런가, 한탄하며
우리 모두 돌아 서되, 좀 서로 기다리며 어느 쪽에 누구를 붙들고 생명의 연결의 새로운 깨달음과 역사가 일어 나는고? 좀 보고 나서 말하면 아니될까?
(1) 게시판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3194
    목회
    2026-03-04
  • 3193
    목회
    2026-03-05
  • 3192
    목회
    2026-03-05
  • 3191
    연구
    2026-03-02
  • 3190
    연구
    2026-03-02
  • 3189
    목회
    2026-03-03
  • 3188
    연구
    2026-03-03
  • 3187
    목회
    2026-03-04
  • 3186
    목회
    2026-03-04
  • 3185
    연구
    2026-03-02
  • 3184
    목회
    2026-03-02
  • 3183
    공회
    2026-03-01
  • 3182
    공회
    2026-03-01
  • 3181
    담당
    2026-02-28
  • 3180
    담당
    2026-02-28
  • 3179
    목회
    2026-02-26
  • 3178
    목회
    2026-02-27
  • 3177
    목회
    2026-02-27
  • 3176
    목회
    2026-02-25
  • 3175
    목회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