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사명감

남단에서      


e1e0ddd457e37c9a55be686de71c57a2_1734778424_6055.png

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선생님의 사명감

담당 0 1
교안 때문에 어느 선생님께 적은 '개인' 글입니다.
우리 선생님들 모두에게 해당합니다.
======================================================

폭염에도 변함없는 모습이라고 보입니다.
속에도 변함이 없도록 늘 기도합니다.

몇 학생이 되지 않으나
우리 세대 가장 어려운 시기를 거치는
이들에게 예배 후 한 마디의 정리는
설교 1시간보다 그 5분이 더 중합니다.

저도 그런 시기에
선생님 정도의 어느 한 분의 한 마디에
제 인생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제 사상 성격 행동, 완전히 반대였습니다.

지도할 때 변하는 모습이 눈 앞에 보이면
가르치는 사람도 힘이 납니다.
늘 가르쳐 봐야 느낌도 없어 보이면
가르치는 사람이 먼저 지칩니다.

바로 이 때,
한 학생의 인생이 나의 어느 순간
어느 한 마디에서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는
그 생각이 늘 같다면 이 것을 사명이라 합니다.

사명감이 절실할 때 성령은 소리없이 움직입니다.
그리고 콩나물에 물을 아무리 줘도 다 빠져 나가는데
어느 순간 중간반 학생들처럼 저렇게 커 버립니다.
학생들의 키가 자라듯이 그들의 신앙도 어느 한 순간 자랍니다.
설정하신 인덱스스킨(04_QA)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번호제목이름날짜
  • 3194
    목회
    2026-03-04
  • 3193
    목회
    2026-03-05
  • 3192
    목회
    2026-03-05
  • 3191
    연구
    2026-03-02
  • 3190
    연구
    2026-03-02
  • 3189
    목회
    2026-03-03
  • 3188
    연구
    2026-03-03
  • 3187
    목회
    2026-03-04
  • 3186
    목회
    2026-03-04
  • 3185
    연구
    2026-03-02
  • 3184
    목회
    2026-03-02
  • 3183
    공회
    2026-03-01
  • 3182
    공회
    2026-03-01
  • 3181
    담당
    2026-02-28
  • 3180
    담당
    2026-02-28
  • 3179
    목회
    2026-02-26
  • 3178
    목회
    2026-02-27
  • 3177
    목회
    2026-02-27
  • 3176
    목회
    2026-02-25
  • 3175
    목회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