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론과 현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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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00:00
새를 보며 날고 싶은 마음을 가집니다. 그 마음이 2 가지 형태로 나타 납니다.
이상이 현실을 잘 파악하고 나갈 때 현실론이라고 합니다.
그 마음이 지극하면 밤에 꿈으로 나타 납니다. 꿈은 현실을 앞 서 갑니다. 그리고 하늘의 새들을 계속 쳐다 보며 부러움과 연구를 가지며 어느 날 큰 날개로 활강하는 새를 보며 무동력 비행체를 만들게 됩니다. 물론 수 많은 착오를 거듭한 후의 이야기입니다. 다치지 않아야 하겠고, 죽어서는 더더욱 아니 됩니다. 이런 식이 되면 그 것은 발전을 이루는 꿈이며, 성경은 소망이라고 합니다. 꿈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며 믿는 사람의 소망은 세상에 살지만 세상을 넘어 서고 영생을 이루어 냅니다.
반면에 이상이 현실을 슬쩍 무시하게 되면 이상론이라고 합니다.
날고 싶은 마음이 현실을 살짝 지나 치게 되면 장독대 위에서 우산을 들고 뛰어 내립니다. 수퍼맨 흉내를 내다가 줄줄이 팔 다리 부러 진 아이들이 생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80년대 초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25층 아파트에서 뛰어 내리면 바로 갑니다.
요즘 너무 우수한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탁월한 이상론을 보며 고층 아파트에서 뛰어 내리는 모습을 봅니다. 고층 아파트에서 우습게 뛰어 내리는 이들은 줄줄이 일찍 가 버려야 서로에게 좋을 듯합니다. 그 아이를 붙들고 있자면 평생 싸워야 합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자식이니 그렇게라도 해야 하나 문제는 이 아이의 손과 그 친구 아이들의 손에 들린 휴대폰으로 아동학대라면서 인권과 민주라는 단어를 들이 밀면 막아 줄 방법도 없게 됩니다.
세상에서 이상론이 이상의 이름으로 이상하게 꿈틀거리다가 결국은 이상세계가 아니라 대학병원 정신과 폐쇄병동의 이상자들을 양산했는데 기어코 이 세상의 이 이상 현상이 교회 안에까지 들어와 교회를 그리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