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하는 주체와 객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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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00:00
설교록을 읽거나 공회 설교를 하게 되면 한 번씩 큰 눈으로 전체를 보게 됩니다.
세밀히 볼 때와 다른 모습들이 보입니다.
보수주의 자본주의 성공한 사람들은 약한 상대방을 점령합니다.
진보주의 공산주의 실패한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을 원망합니다.
공회는 어느 쪽일까?
자기가 자기를 비판합니다. 자기가 자기를 원망합니다. 자기가 자기 고칠 점을 찾습니다.
자기를 고치다 보면 고친 만큼 주님이 동행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살아 갑니다.
그렇게 된 모습이 성공한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고 실패한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공회는 보수도 진보도 아니고, 자본도 공산도 아니고, 성공자도 실패자도 아니라
공회는 오로지 신앙이므로 항상 자기를 먼저 쳐다 봅니다. 그리고 배우고 고쳐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