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의 2013년을 감사하며 ... [1]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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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이 홈의 2013년을 감사하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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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 할 때마다 특별한 행사나 시간을 가져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오랜 만에 올해를 돌아 봤습니다. 연구소 입장에서 볼 때 올해는 백영희 목사님의 전기를 출간한 해입니다. 우선 350 페이지의 요약본이 출간 되었으나 현재 900 페이지의 일반인용도 1월 중에 충분히 출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연구소는 그 이름이 '백영희' 목회연구소입니다. 그 분의 생애를 연구하지 않고는 그 분의 교리나 설교의 깊은 곳을 향하기 어렵습니다. 모두들 자기 선생을 높이고 그 선생을 사닥다리로 삼아 자기가 올라 가려 한다고 하지만 그런 비판은 그들에게 해당 되는 심리일 것이고 저는 그 분의 생애 연구와 그 분의 설교와 교리 연구를 분리할 수가 없었습니다.


올해 가장 의미 있는 일은 '백영희 신앙 전기'를 출간한 일입니다.
2013년을 늘 특별하게 기억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2004년의 조직신학 출간과 2001년에 연구소 활동에 큰 힘이 될 경제를 받았던 일, 1997년에 연구소의 활동에 자유를 얻었던 일 등은 다른 해와 같을 수가 없었습니다. 2013년에는 외부에 소개하기는 어려워도 평생에 더 감사할 일도 있습니다. 백 목사님의 모든 가족들이 제게 베푼 은혜인데 그 내용은 세상이 알 수 없는 비밀입니다. 어쨌든 감사하며 새해에는 더욱 충성하고 싶습니다.

이 홈을 찾는 분들에게 이 노선을 통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충만하시기를 기도하며

yilee 올림
교인 1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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