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위험한 해외여행에 삼가 주님의 안보와 은혜를!!
"
0
2003.10.25 00:00
잘 아다시피
저는 신학 공부를 위험한 해외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형편이 되는 분들은 조심스럽게 한번 둘러보고 나면 필요한 경험이 될 수 있고
멋모르고 해외 여행에 나섰다가 바람만 들어서 사람 버리는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혹 해외 여행지에서 생각못한 사고나 풍토병에 걸려 사망하는 경우도 생각해야 합니다.
사려깊은 부모는 경제나 여러 여건이 충분하다 해도 그 사랑하는 자녀가 해외 여행을
간다면 밤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의 하나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훗날 이번 여행을 돌아볼 때 필요한 여행이었다는 기억이 될 수 있도록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해외 여행에서 손해볼 확률은 천명에 한명이라면, 신학구경에 손해볼 확률은 천명에 999명입니다.
천명에 한명꼴로도 유익보기가 어렵다지만, 나는 그런 위험을 다 통과하겠다는 겨자씨믿음을 가지고
가시면 험한 정글속에서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경건을 지킬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진정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오늘 하나님을 아버지인 줄 모르는
신학, 주님을 자기 남편인지도 모르게 만들어버리는 그 신학과정 중에서도 하나님을 참 아버지로
또 주님을 참 나의 의지할 한 분으로 모시는 사람이 된다면, 고아원과 양로원으로 가는 대신에
신학교 울타리 안에서 약1:17 말씀을 실행하는 기묘한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2003.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