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인의 다짐 - 가난한 시절을 돌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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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00:00
먼 세월도 아니라 우리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부자가 소출이 풍성하매 창고를 헐고 키우는 일에 우리는 매달려 삽니다. 다음 화면은 오늘을 만든 우리의 세상 어제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우리의 언행과 자세는 우리의 내일을 불러 오고 있습니다. 우리를 깨우치시려고, 우리의 북 쪽에는 우리의 어제와 우리의 내일 모습을 생생하게 켜 놓고 보게 하고 있습니다. 호소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생의 기준과 가치와 향방과 내용을 다 바꿉시다.
역사적인 이 노선, 말세지 말을 감당할 이 노선, 우리는 이 노선에 세움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받은 증거가 우리에게 우리 걸어 갈 길과 자세와 각오를 알려 줍니다. 세상을 초월했던 우리가 세상에 빠졌고, 교계를 내려다 보던 우리가 교계의 탈선에 발을 깊게 담구었습니다. 한 편으로는 교회 부흥의 미끼를 던져 악령에게 낚였고, 한 편으로는 교인 각자가 세상 사는 데 그리 되었습니다. 다음 화면을 보며 공회의 지난 날을 기억합시다. 공회 우리가 이 시대 소망입니다.
과거 그렇게 살 때, 이 노선으로 살았던 우리에게 부족함이 있었던가?
이 노선을 버리고 풍요롭게 사는 오늘에 우리의 만족함이 있는가?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면 과거 그렇게 살며 이 노선에서 부족함 없이 살아야 할 것이고
좋기는 오늘의 풍요 속에 우리의 자세와 노력과 발걸음은 어제라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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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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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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