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으로 읽는 시대의 표적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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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으로 읽는 시대의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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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라는 말씀에 의하여

이 노선은 일제 말기 환란 가운데 신앙을 시작하면서 덕유산 골짝에서 자연을 읽었고 그 골짝에 살면서도 시대의 전체 조류를 읽어 왔으며, 자연과 시대와 관련 없이 성경 하나만 가지고 진리를 연구하면서 공회 신앙에 부딪히는 모든 자연과 시대를 마16:3 말씀에 따라 분별하고 왔습니다.

1987년 6월 29일에 발생한 이 나라의 급변 사태로 1988년에 국회에서 청문회가 열리고 과거 정권자들이 줄줄이 불려 나올 때 백 목사님은 다음 해에 돌아 가실 것을 알고 있었고 백 목사님 사후에 공회의 모습을 TV 청문회를 통해 미리 보고 계셨습니다. 시대를, 시대의 표적으로 읽었고 그의 눈에 시대의 표적은 '과거의 수고' '수고의 성과' '결과의 비용'을 부정하고 뒤집는 반역의 무리가 한 나라의 소수가 아니라 다수로 돌변한 것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뒤집어 지던 시기에 공회는 공회의 형성 된 노선을 전면적으로 뒤집는 시기를 맞습니다. 1987년 6월의 정풍섭 (목사)님 사건입니다. 이후 정의진 김철수 송용조 송용석 박영남 목사님 등으로 대거 이탈이 일어 납니다. 동시에 공회 내에서는 백태영 백영익 목사님을 중심으로 향후 대구공회와 서울공회로 이름을 주도할 공회 지도부들에 의하여 백 목사님에게 정면 반대 운동이 일어 났습니다. 백 목사님 장례 후의 공회 분쟁은 이미 그 뿌리가 백 목사님 생전에 다 확인이 되고 세력으로 결집이 될 분위기가 마련 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이 노선의 원 모습의 가치를 알고 지키고 싶은 이들에게는 전9:14-15의 말씀,
'곧 어떤 작고 인구가 많지 않은 성읍에 큰 임금이 와서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라는 말씀으로 반발하는 이들을 탄식하고 있었습니다.



세상 청문회에서 '밝히시오!'
공회 교역자회에서 '밝히시오!'

세상이나 타 교단에서야 밝힐수록 더러운 것이 나오지만 공회는 밝힐수록 숨겨 진 십자가만 나올 뿐입니다. 문제는 누가 들어도 '밝히라'는 그 말 자체가 억울하다는 것과 뭔가 흑막이 있다고 인식을 시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야 밝히다가 좋아질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으나 신앙의 세계에서는 밝힐수록 은혜 될 일이니 당하는 쪽에서는 복만 받을 뿐이나 문제는 밝히라고 윽박지르는 쪽은 저주와 화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1987년의 공회는, 세상을 따라 그대로 돌아 가고 있었습니다. 1987년 이후의 세상이 말하는 정의 그들의 절차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그 방법론까지 공회 내에 대거 물 밀듯이 들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백 목사님의 가족 중에서도 여반을 중심으로 아버님에 대한 배신감을 특별하게 기억하며 훗날을 다짐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바로 이 시기는 박 대통령에 대해 극단적 표현이 서슴치 않고 나왔고 5공 6공 정권은 박 정권에 대한 연장으로 봤습니다. 온 나라가 박정희 이름을 난도질 하던 시기에 박근혜 대통령은 나약한 그 가정의 딸로서 숨을 죽이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 시대를 읽고 장차 이 나라의 상황이 바뀔 때 조용히 등장하여 세상을 다시 장악할 것을 예측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세상에 드러 내고 활동을 하던 1997년까지 이 홈은 부산 연구소의 실무를 다 맡고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목사님의 가족들과 일상 근무와 생활 속에서 가족처럼 대화하며 살았습니다. 공회의 잘못 된 일탈을 보며 가족들은 가장 가슴 아파 했는데 박근혜의 등장은 최소한 목사님 가족분들께 하나의 동병상린적 감상을 남겼습니다. 부친 박정희에 씌워 진 억울한 누명을 벗기고 이 나라를 위해 고생했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든 공로자임을 알리겠다는 그 딸의 대외 활동은 목사님의 가족들에게도 깊은 감명을 남겨 연구소 관련 가족은 박근혜와의 면담을 추진하기도 했습니다.


이 번 선거에서 박 대통령의 딸이 부친 장례 후 33 년만에 대통령이 된 것은 백 목사님의 가족들 중에서 따님들 일부에게 큰 표적으로 해석 될 것같습니다. 그런데 공회의 실상은 마치 박근혜 대통령이 부친 장례 후에 오늘을 만들 가능성은 전혀 없었던 것처럼 백 목사님의 가족들이 공회와 서부교회를 다시 지도하게 될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이 번 선거를 통해 하나님께서 4층 사모님이 서부교회를 또는 서성교회 사모님이 총공회를 과거처럼 지도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을 보이시는 것일까? 아니면 또 한 분의 자녀가 오랜 세월을 목표를 두고 노력해 온 서부교회와 공회 주도의 가능성이 있을까? 현재로 볼 때 가능성은 없어 보이지만 모든 면에서 가장 가까운 분은 서부교회 4층 사모님입니다. 인품 외모 실력 가능성 현재 위치 등 모든 면에서 가장 가깝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처럼 오랜 세월을 준비하고 안팎을 대응하며 주도하는 실력과 신앙을 함께 가지시고 서부교회와 총공회 전체를 지도하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실제 그렇게 될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시대의 표적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소망을 담았습니다. 이왕이면 좋은 소망, 발전적 목표, 누가 들어도 복이 되고 보기에도 좋은 그런 미래, 공회에는 소망 교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공회와 우리 사회의 연관 관계는 대개 1 - 2 년 이상을 떨어 지며 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혹시 몇 년 정도 그런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대개는 아주 그림처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인도하셨습니다. 이 번 선거가 공회의 목사님 가족의 지도력 복원을 예고해 주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로서는 소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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