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구소와 이 홈의 음질 비교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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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부산 연구소와 이 홈의 음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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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구소의 인터넷 상 제공이 실시 된 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바쁜 날들을 보내고 조금씩 분석을 해 보고 있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이 5천 개 테이프의 음질인데 참으로 다행스럽게 저희 홈의 테이프와 비교할 때 음질이 훨씬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pkist 홈도 현재 게시판에서 제공하고 있는 음질은 원본보다 못한 것입니다. 우리의 5천 개 원본은 모두 waver 파일이라는 최상의 상태로 보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자료는 용량이 커서 홈에서 이 자료를 바로 연결하고 들으려 하면 기계나 인터넷 환경에 따라 불편한 분들이 생길 것이어서 설교를 알아 들을 수 있으면 되는 수준의 낮은 음질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산 연구소는 저희보다 13 년 이상 개설이 늦어 진 대신에 서버 용량도 좋은 것을 확보했고 또 지금은 인터넷 환경이나 컴퓨터 성능들이 다 좋은 시대여서 처음부터 재독하기에 좋은 음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렇게 하려 했다면 돈도 시간도 많이 들었을 것이고 또 그렇게 했다면 부산 연구소의 활동 공간이 없어 졌을 것인데, 원래 이 곳은 연구 중심이고 기타 문제는 부산 연구소의 등장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번에 부산 연구소가 재독하기에 좋은 환경으로 잘 제공하고 있어 너무 다행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유료화가 못내 마음의 짐을 무겁게 합니다. 몇 달 정도 지켜 보다 보면 뭔가 방향 전환이 되지 않을지 기대합니다. 만일 부산 연구소가 지속적으로 유료화 정책을 유지한다면 이 홈에서도 같은 수준의 음질로 수준을 높여서 제공할지 고민하겠습니다.


















>> "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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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 연구소에 대한 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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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연구소가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제공하고 활동을 재개한다는 말을 들은 지 만 1 년이 지났습니다. 바쁜 몇 일을 지내고 오늘 시간이 있어 좀 자세히 들여다 봤습니다. 제가 1982년 10월 5일부터 근무했던 기관입니다. 비록 그 기관의 본류와 전부는 제가 운영하는 이 홈이라고 생각하나 이는 제 주관이고 우리 공회와 일반 교계의 객관적 시야에서 본다면 주소지나 예전 본부 건물이나 백 목사님 생전인 연구소의 초기 수 년간 연구소의 모든 출간물이 부산시 서구 동대신1가 370-4번지를 현재 유지하고 있는 부산 연구소를 백영희 연구의 제1 기관 또는 중심기관으로 대우하고 시작하는 것이 윤리적으로나 신앙적으로 제가 가질 인식으로 생각합니다. 저 외에 다른 분들이 이 홈을 제1 기관이나 중심기관으로 여긴다면 저는 환영합니다. 저는 여러 면에서 저대로 가져야 할 별도의 입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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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산 연구소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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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이나 이 곳이나 백영희 연구소의 제1의 자료이며 자료의 전부라 할 수 있는 것은 5천여 개에 달하는 백 목사님의 생전 10 년치 설교 테이프입니다. 부산 연구소는 이 원본을 제가 훔쳐 갔기 때문에 부산 연구소가 출간도 할 수 없다며 모든 책임을 제게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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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와 이 홈의 주력 직원들이 1997년 9월에 부산 연구소로부터 제명 될 때 부산 연구소는 당시 부산공회의 주력 목회자들을 모시고 부산 연구소 주소지의 연구소 건물 내부를 현장 방문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3층 안에 있는 자료실까지 모두 다 둘러 보게 했습니다. 그리고 현장을 안내한 당시 지도부가 '이 번에 제명 당한 직원들이 모든 원본 자료들을 훔쳐 갔다.'고 '범행 현장'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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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그 현장에서 그 설명을 들었던 분들 대부분이 이 번에 부산 연구소의 /목회연구소/인사말/에 이름을 올렸고 구체적으로 글을 적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대부분이 80 세 안팎의 고령이지만 기억과 판단력은 아직도 왕성하신 상태입니다. 항상 역사의 현장에서 입을 닫은 분과 외친 분을 두고 우리는 역사적 평가와 정죄를 해 왔습니다. 물론 굳이 표현할 필요가 없는 사안도 있습니다. 그러나 온 총공회에 '전직 직원들이 원본 자료를 훔쳐 갔다.'고 했고 그 말들이 당시 현장에 계신 분들이 직간접으로 말을 낸 것은 쉽게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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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자료를 훔쳐 갔기 때문에 부산 연구소는 설교록을 출간할 수 없다는 설명과 함께 백 목사님 생전에 백 목사님께서 모금해 주신 평생회원들의 회비 일체를 전직 직원들의 절도 행위에 연결을 시켜 몰수를 시켰습니다. 당시 평생회원들은 거의 다 경제가 어려운 중에 당시 50만 원이라는 거금을 연보했고 그 약속은 평생 연구소가 출간하는 일체 간행물의 무료 제공이었습니다. 저희 교회는 교회 명의로 단체 회원이 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사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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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희 목사님을 목숨 걸고 전하겠다는 연구소로서 연구소의 전면 재개를 오늘까지 기다린 내용 중에 한 가지는 부산 연구소의 이런 자세와 조처에 대해 세월 속에 저절로 해결이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이 노선 자료의 연구와 제공에 막대한 잡음과 손해를 끼친 과거를 씻어야 앞으로 나갈 수 있다는 입장 때문에, 제가 마치 과거 당한 모독을 해명할 기회로 보일지라도 부산 연구소의 건전한 앞 날을 위해 첫 글에서 이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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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산 연구소의 글을 그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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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연구소
: 이 연구소는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를 책 음성 비디오로 제작하고... 1988년에 설립되어 백영희 목사님께서 순교하신 후, 숱한 운영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테이프, 설교록, 인쇄물을 제공해 왔습니다. 그러나 목사님 순교 후 많은 시간이 흘러 원본 테이프가 많이 손상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본 연구소에서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모든 설교 테이프에 대해 디지털 변환 작업을 실시해 최상의 음질로 영구히 보존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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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kist.net
: 부산 연구소가 홈 개설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운영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원본 테이프와 설교 자료에 대해 부산의 연구소는 최상의 상태로 영구 보존을 하고 그 자료를 가지고 모든 활동을 다 해 왔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게 차마 딱해서 물어 보려다가 말을 머뭇거린 분들만 해도 몇인지 모릅니다. 이제 부산 연구소가 스스로 당시에 했던 말은 거짓말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과거 설명한 것은 당시 급박한 나머지 싸우는 방법으로 그렇게 했다고 설명한다면 다 이해하겠습니다. 그 것이 진심인지는 제가 따지거나 확인할 일이 아닙니다. 없다고 했다가 이제 있다고 설명하는 이런 일은 복음 기관으로서는 해서 안 될 일입니다. 이런 일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백영희 신앙노선을 정면으로 반하는 일입니다. 이 문제가 해결 되지 않으면 부산 연구소의 업무 개시는 그 곳이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앞 날은 인간의 모임이 가는 길로 갈 뿐이지 그 연구소의 이름에 걸어 놓은 이 노선적 은혜와 복음 운동은 허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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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부산 연구소가 아주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이 말씀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 곳의 모든 자료 거의 대부분이 이 곳을 옮겼고 지금도 이 홈을 의식할 것이므로 이 글을 읽을 줄 압니다. 이 홈과 외부를 상대할 때 인간으로 상대하면 인간 단체에 그칩니다. 어떤 단체라도 복음 기관이 인간 단체가 되면 돈 싸움에 추한 별별 일들이 생기다가 마지막에는 무너 집니다. 이 곳보다 더 잘 되기를 소원하는 일념이 확고하므로 저는 이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그 곳에서 백 목사님을 빼 놓고는 이 땅 위에서 가장 극진하게 모셨던 소중한 분들께 그 당시에도 그 분들께 진정으로 필요한 일은 늘 그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기관을 허무하게 만드는 데 앞 장을 섰던 그 기관의 간신들과 저는 그 때도 달랐고 지금도 다릅니다. 그 때도 오해 받지 않을 수 없는 모든 말씀들을 항상 다 말씀 드렸고 그 때마다 제 진정성을 알기 때문에 제 건의를 받든 받지 않든 지도부에서는 제 신뢰를 거두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도 사람이기에 약간의 간신들이 오랜 기간 계속해서 이간을 하자 마치 김현봉 목사님이 이 노선을 배제했듯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오늘 15 년 전의 제명 건을 두고, 더 나아가 1989년 12월의 교역자회 기간으로 기억 되는 시기에 부산 연구소의 지도부가 제게 대해 신뢰를 각각 거두게 되던 때를 이제 거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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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이 발언 때문에 덕을 보고 말고를 떠나, 부산 연구소가 제대로 바로 잘 되려면 부산 연구소의 발목을 착고에 채워 놓은 몇몇 쇠사슬을 풀고 끊어야 합니다. 그냥 두면 부산 연구소는 과거 15 년 동안 아무 일도 하지 못했던 것처럼, 이 번 홈 운영을 두고도 그 출발은 화려하나 그 계속은 허무하게 또 예전으로 돌아 가지 않을 수가 없어 고언을 드립니다. 예전에는 마주 앉아 직언을 드릴 수 있어 늘 그렇게 했으나 이제 이런 방법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한 길뿐이고 그 길이 부산 연구소와 이 노선과 앞 서 가신 목사님께도 필요한 일이라면 저는 제 입장이 특별하기 때문에 발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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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백영희 신앙노선은 어떻게 가르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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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가 목사님의 교훈 내용은 잘 아니 구체적 일시와 표현은 생략하겠습니다. 신사참배를 한 뒤에 어물쩡 해방을 맞고 한국 교회 내로 돌아 온 분들은 가만히 들어 온 이들입니다. 결국 한국교회를 오늘의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노선은 선명하게 그런 문제를 해결해야 하나님께서 동행한다고 배웠습니다. 한명동 목사님은 신사참배를 했던 분입니다. 그 분은 공개 회개를 했습니다. 그래서 신사참배를 함께 한 총회파 사람들과 달리 고신의 중심이 되어 권위 있게 일하다 갔습니다. 거의 모든 분들은 아예 그 분이 신사참배를 이긴 분으로 생각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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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이 훗날 이 노선을 정죄하고 온갖 추문으로 교계에 매장을 시키려 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 구원에 손해가 갈 때만 대응하고 일체 침묵으로 일관하고 왔습니다. 고신은 남영환 목사님의 경우에서 보듯이 최근까지 그런 무책임한 일을 마음껏 저질렀습니다. 남 목사님과 고신의 주요 지도부와 추종자들이 그런 비복음적이며 세상에서 범죄가 되는 일을 해 놓고도 슬쩍 넘어 갔는데 그들은 백 목사님에게 직접 법적 책임을 받지 않아서 손해 본 것이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바로 이런 문제로 고신에서 이 나라 교계를 지도할 촛대가 떠나 이 노선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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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연구소는 앞 장을 서고 이 곳은 이 곳이 해야 할 일을 백 목사님께 직접 받은 것이 있으므로 누가 뭐라 해도 이 홈의 할 일을 하겠습니다만 부산의 연구소가 이 홈과 함께 이 노선의 촛대를 가진 단체가 되려면 이 문제는 아무 스스로 공개하고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부공1 목회자들이 아무리 똘똘 뭉쳐도 이런 말을 직언하지 못하면 짖지 못하는 개들이 됩니다. 이 표현이 세상에서는 나쁘다 하나 우리는 성경 중심이어서 성경 어디에 있는 문제인 줄 알고 그냥 넘어 갑니다. 저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나머지는 그 곳에서 알아서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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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연구소가 이 노선 연구의 촛대를 가지기 위해서 무조건 해결하고 넘어 가야 할 일들이 적지 않은데 일단 백영희 연구는 그 5천 개의 원본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작을 삼고 연구의 전부를 삼다시피 하는 특별한 단체여서 우선 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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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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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만 조회를 기록하도록, '백영희' 연구는 이 홈에서만 진행 되었습니다.
: : 이 노선의 가치성과 자료의 방대함을 고려한다면 너무 슬픈 일이었습니다.
: :
: : 오늘 부산의 연구소가 홈 운영을 시작했고 이를 초기화면에 소개했습니다.
: : 부산의 홈 내용을 살펴 보면서 많은 면으로 기대와 할 일을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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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의 효율을 위해 부산에서 맡겠다는 부분을 최우선적으로 양보한 다음
: : 이 곳은 부산이 비운 곳을 맡겠디는 것이 이 홈 개설 원칙이며 약속입니다.
: : 이 곳의 약점인 그림 쪽을 잘 맡았으므로 그 동안 늘 미룬 숙제를 풀었고
: : 몇 가지 좋은 자료를 발굴하여 다행스러우나 유료화가 역시 큰 문제입니다.
: : 이 노선과 이 홈은 어떤 경우에라도 조건 없는 자료 전달이 늘 원칙입니다.
: :
: : 일단 이 홈의 개설 1998년, 본격 제공인 1999년 이래 2 개 홈 시대를 맞아
: : 2 개 홈 시대와 함께 '더 나은 홈'의 더 나은 방향을 중심으로 연구해 보고
: : 여러 가능성과 살펴 볼 점들이 있어 '남단2'에 특별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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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글 밑으로 답글을 통해 여러 글들을 적겠습니다.
: : * 공회 내부 입장은 '남단1'에서, 일반 입장은 '남단2'에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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