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원 시찬송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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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손양원 시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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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는 봄날에는 복음을 전한다면서 구름 떼처럼 몰려 옵니다. 5월에 5천, 8월에 1만 5천 벌떼들이 몰려 왔습니다.
가을의 열매를 위해 출간을 하자며 등신 같은 개미 몇 마리가 땀을 흘리니 나무 그늘 배짱이들이 굽어 보며 웃고 있었습니다.
뜻밖에 수백 명의 교인들이 몰려 오고 전국의 교회가 이 개미들이 총공회라 하니 한 때 개미들이 불어 나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 설교는 자녀의 사유재산이라고 수백 건 고소가 시작되자 배짱이는 벌써 얼어 죽었고 개미들조차 탈출했습니다.

신사참배가 없던 일제 중기까지는 복음의 봄날과 가을의 열매로 선교부와 한국교회는 희망 찬 미래를 봤습니다.
신사참배가 서서히 압박해 들어 오자 갑자기 배짱이들이 사라 졌고 1939년 투옥이 시작되자 개미들조차 후회를 합니다.
호남 지방에 혼자 남은 손양원의 40년대 시는 해방 후 부산에서 진리 운동을 하던 백영희의 50년대 시가 되고
오늘 연구소는 2010년대를 이 찬송을 새기며 그 날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얼른 돌아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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