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개의 글 - 공회 목회자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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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어느 회개의 글 - 공회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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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믿어 보려 하면 우리의 마음까지 들여다 보시고 우리 생각까지 밀접하게

간섭하는 것을 느낍니다. 목회자의 자세는 교회 전체에 즉각 영향을 끼치고

이 면으로 회개하는 마음을 담은 글로 생각 되어 이 곳에 옮겨 보겠습니다.

한 교회 어느 목사님의 심정이지만 이 시대가 시대적으로 가져야 할 듯합니다.






(A 교회의 광고문 : 20.4.18.)


아이가 출생을 해야 소식을 전했으나 아이를 기다리는 우리의 절절한 마음을
함께 모으자는 뜻을 담아 미리 전합니다.
'23세 부부의 둘째 아이가 우리와 함께 예배 드릴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미리 전하면서 우리 모두 돌아 보시도록 적습니다.

결혼과 출생이 오랫동안 줄을 이을 때가 있었습니다.

국가적으로 또 교계는 물론 공회까지도 결혼과 출산이 적어 재앙이라고들 할 때
우리 교회는 시골에 있어도 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자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20세 결혼과 30세 이전에 3~4명을 낳는 것이 어느 정도 정착이 되면서
넉넉한 우리를 지켜 보는 aa, bb, cc, dd의 도시 교회들은 우리를 부러워했으나
정작 우리는 결혼 시기와 출산 숫자에 대해 하나님 앞에 감사가 줄었다고 봅니다.

우리의 마음이 넉넉해 지고 우리의 형제 교회들은 결혼과 출산이 애절해 지면서
주님은 우리와 형제 교회들의 입장을 바꾸어 주시기로 작정을 하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우리의 결혼과 출생이 이상하게 자꾸 막히고 다른 곳은 희망이 보였으며
aa bb cc교회에는 결혼과 아이들의 소식이 많아 지고 우리는 줄었습니다.

우리 공회를 이끌 어느 가정의 부부가 오래 전에 아이를 천천히 계획한다고 했고
그 말이 나온 뒤 이제 아이를 갖고 싶어도 없어서 애 터져 참 애가 터진 듯합니다.
선지의 아내가 기름 그릇을 갖다 대다가 그릇이 없다 하니 기름이 끊어 졌습니다.

가지고자 해도 주님이 주실지, 결혼을 하고자 해도 주님이 허락하실지 모릅니다.
우리로서, 만사 제쳐 놓고 주시면 결혼하고 주시면 낳겠다고 말투부터 바꿉시다.
힘에 겹도록 낳을 테니 일단 주시라고 기도합시다. 우리 마음과 말투를 바꿉시다.
그렇게 말을 했는데도 주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죄송함과 원통함은 없을 것이고
만일 넘치도록 정말 그리 주시면 그 때 가서 건강 때문에 받지 못한다 하셨으면.

세상 모든 것은 기회만 있으면 챙겨 놓고 훗날은 그 때 가서 고민을 하는데
결혼과 출산을 마치 자기가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듯이 조절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종으로 삼고 자기가 하나님 위에 올라 가는, 참으로 죄송한 일입니다.

우리 00교회가 aa교회보다 불리하여 오랜 세월 따라 갈 수 없는 이유 중에 하나는
aa 사택은 2세대가 8명이고 우리 00 사택은 4명입니다. 현재 aa 손주가 10명에
00은 8명으로  뒤쳐졌습니다. 한 생명이 우주보다 정말 귀하다면 중대한 문제입니다.

천하 나쁜 인간들이 결혼을 빨리 하면 이상하다 수군거릴 때 우리는 그 말을 멸시합시다.
천하 못된 인간들이 아이를 늦게 낳고 적게 낳자고 할 때 우리는 그들을 수상하다 합시다.




그리고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우리의 마음이 넉넉해 지면 주님이 바로 손을 떼게 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하신 말씀은 천국에 대한 것은 늘 갈급하라는 말씀인데

교회에 주시는 아이 몇을 지켜 보며 심령에 배가 불렀으니 주님은 그 손을 거두는 것이고

80년대까지 공회에 그 수 없이 넘쳤던 주일학생과 중간반 학생을 생각해 보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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