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을 통해 본 남한 교회의 내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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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20:38
중국은 북한처럼 교회를 탄압하지는 않는다.
지금 홍콩을 때리고 있는 본토의 압박은 일단 공공의 보안을 앞에 세우고 시작이 되고 있다. 일제 때도 초기에는 교회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다. 조선을 막 점령한 상태에서 종교 탄압은 일단 뒤로 물려 놓는다. 우선 사회 전반을 차례로 정비하고 모든 면으로 안정이 될 때 교회는 마지막으로 잡아 들인다. 홍콩에도 현재 그런 순서를 밟고 있다. 이 문제로 우리는 우리의 앞 날을 미리 살필 수 있다.
남한이 미국을 배척하고 중국과 북한으로 하나가 되면서 남한 내의 과반수가 안정적으로 좌파에 확실히 서게 되면 마지막으로 교회에게 방역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아무 때나 개입을 할 수 있도록 압박을 하게 된다. 그 때 내세울 법은 당연히 국가 보안법이 된다. 국보법이 연상 되지 않도록 이름은 어여쁘게 만들 것이다. 내용은 교회의 신앙 자유에 재갈을 물리고 고문과 고형이라는 방법을 동원한다.
이런 날이 오도록 가룟 유다가 되어 총공회 내에서도 열심히 그런 세력을 지지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그런 날에 그들이 가룟 유다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길길이 뛰면서 오히려 주님을 따라 분명히 십자가를 질 것이라고 한다. 세상이 그렇게 될 리가 있느냐는 말도 한다. 그러나 '신앙은 공회지만 세상 정치는 진보가 좋다'는 이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팔고 배가 터져 죽든지 아니면 은 30으로는 적다며 더 요구를 하게 된다. 한국 교회 전체를 보면 거의 전부 그렇게 된다. 일제 말기에 그랬고, 6.25 점령기에도 그랬으며, 군사 정권 하에서도 정권에게 그렇게 했다. 지금은 좌파와 싸운다 하지만 그들 중에 신앙으로 정말 환란을 닥친 상태에서 신앙을 굳게 지킬 교회나 그런 인물은 없다고 하는 편이 더 나을 듯하다.
남한의 정권이 이미 21대 국회에서 절대 다수가 진보 좌파에 쏠려 있기 때문에 소리 없이 교회의 신앙을 옥죄고 들어 올 수밖에 없다. 어디까지 가겠는가? 이 번 방역을 핑계로 예배당 문만 골라서 폐쇄하는 식으로 모든 면에서 압박을 할 것이고 어느 날 홍콩의 안보 법처럼 되어 진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홍콩에서 벌어 지는 일은 내일의 우리 일이 될 수 있어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지금 홍콩을 때리고 있는 본토의 압박은 일단 공공의 보안을 앞에 세우고 시작이 되고 있다. 일제 때도 초기에는 교회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다. 조선을 막 점령한 상태에서 종교 탄압은 일단 뒤로 물려 놓는다. 우선 사회 전반을 차례로 정비하고 모든 면으로 안정이 될 때 교회는 마지막으로 잡아 들인다. 홍콩에도 현재 그런 순서를 밟고 있다. 이 문제로 우리는 우리의 앞 날을 미리 살필 수 있다.
남한이 미국을 배척하고 중국과 북한으로 하나가 되면서 남한 내의 과반수가 안정적으로 좌파에 확실히 서게 되면 마지막으로 교회에게 방역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아무 때나 개입을 할 수 있도록 압박을 하게 된다. 그 때 내세울 법은 당연히 국가 보안법이 된다. 국보법이 연상 되지 않도록 이름은 어여쁘게 만들 것이다. 내용은 교회의 신앙 자유에 재갈을 물리고 고문과 고형이라는 방법을 동원한다.
이런 날이 오도록 가룟 유다가 되어 총공회 내에서도 열심히 그런 세력을 지지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그런 날에 그들이 가룟 유다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길길이 뛰면서 오히려 주님을 따라 분명히 십자가를 질 것이라고 한다. 세상이 그렇게 될 리가 있느냐는 말도 한다. 그러나 '신앙은 공회지만 세상 정치는 진보가 좋다'는 이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팔고 배가 터져 죽든지 아니면 은 30으로는 적다며 더 요구를 하게 된다. 한국 교회 전체를 보면 거의 전부 그렇게 된다. 일제 말기에 그랬고, 6.25 점령기에도 그랬으며, 군사 정권 하에서도 정권에게 그렇게 했다. 지금은 좌파와 싸운다 하지만 그들 중에 신앙으로 정말 환란을 닥친 상태에서 신앙을 굳게 지킬 교회나 그런 인물은 없다고 하는 편이 더 나을 듯하다.
남한의 정권이 이미 21대 국회에서 절대 다수가 진보 좌파에 쏠려 있기 때문에 소리 없이 교회의 신앙을 옥죄고 들어 올 수밖에 없다. 어디까지 가겠는가? 이 번 방역을 핑계로 예배당 문만 골라서 폐쇄하는 식으로 모든 면에서 압박을 할 것이고 어느 날 홍콩의 안보 법처럼 되어 진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홍콩에서 벌어 지는 일은 내일의 우리 일이 될 수 있어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저를 포함 그런 교인이 아무도 없어 세상따라 휘둘리고 앉았으니 아직도 앉은뱅이 신세를 못 떠나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그러니 그런 말씀은 저를 향해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아직 배우는 중이고 급격히 변하는 세상이라 불이 꺼지면 힘듭니다
성경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그들이 성경을 가지고 신화라며 세뇌를 시켰고
성경을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좌우 충돌에 신경 쓰지 말고 교회 내에만 계시면 어떻겠느냐고 회유를 했습니다. 주남선 목사님이 자꾸 진리로 세상을 밝히니 그들이 참 고통스러웠습니다. 가시채를 뒷발질 하는 것은 자유지만 이제 돌아 서면 참 좋겠습니다. 교회는 세상을 떠나지 않습니다. 이 것을 현실 교리라 합니다. 세상을 떠난 교회, 수도원은 공회가 사양합니다.
이 것을 해방신학이라 합니다. 공회 안에까지 해방신학이 깃들어 때를 기다리는 것은 놀라기도 하지만 생명이 있는 곳에 사망이 있고 빛이 있는 곳에 어두움이 있는 것이 필연이며, 생명을 더욱 생명답게 만들고 빛을 더욱 빛답게 만드는 일이니 타 교단처럼 제명을 시키지 않고 공회는 그냥 조심만 하며 지켜 보는 노선입니다. 이 곳도 공회 노선 연구소니 저런 글을 삭제하지 않고 그냥 전시하나 본데 제가 소개한 이들이 이 곳에 들어 오는 관계로 몇 자 적었습니다.
* 국내 유일, 공회 유일의 보배를 아껴 주셨으면.
이 곳은 1998년 개설할 때부터 제한 없이 글을 적을 수 있게 했습니다. 그렇게 유지해 온 곳은 제가 알기로는 국내에 없습니다. 한국 교회는 우리 사회 내에서도 소위 양심이니 학문이니 알 권리 또는 언론 자유를 오랜 세월 요구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교회 사이트는 철저히 폐쇄해 왔습니다. 공회는 가장 보수적이며 폐쇄적이라고 알려 졌고 이 연구소의 직원들은 공회 내에서도 극단파에 속합니다. 그런데 무제한 글쓰기와 조건 없는 자료 제공을 1998년부터 오늘까지 시행했다면 적어도 이런 면에서 이 곳은 교계적으로도 보배이며 총공회 우리 전체의 보석일 수 있다고 봅니다.
* 그 유명한 총공회 막 가는 분들조차 이 곳만은 아껴 주셨습니다.
대구공회 출발에 앞장 선 1989년 9월 당시 청년들, 부산공회1의 전국 무리들, 서부교회 4층 중간반... 이런 분들은 인원 동원이 능합니다. 모두가 이 곳을 극단적으로 싫어 했습니다. 그런 분들조차 이 곳만은 아껴 주셨습니다. 좋아서가 아니라 이 곳의 전반적 분위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곳이 싫으면 차라리 들어 오지를 않았지 이 곳의 성향을 알면서 이 곳에 기본 방향 자체를 시비하지는 않았습니다. 상고에서 상업을 바로 배우기 위해 따지는 것은 이견이 다를 수 있으나, 공고의 금속 가공 실습이 없다고 글을 적는 것은 참으로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은 그 성향이 워낙 명확했기 때문에 최소한 간판도 보지 않고 입장한 뒤 시비하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 무제한 글쓰기조차 방문인이 먼저 아껴 주셨습니다.
무제한으로 발언을 가능하게 하면 시장통 쓰레기 집하장이 된다는 분들이 안팎에서 많았습니다. 우선 사이트를 기술적으로 관리하는 분이 pkist 사이트를 개인 프로그램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외부 스팸을 견딜 수 없다고 했고, 교단적으로는 교회사에 유례가 없을 만큼 분쟁을 겪는 총공회와 서부교회 상황에서 맹렬 교인들의 무차별 글쓰기에 실제 글이 묻히니 감당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또한 본 연구소만은 공회 원리를 끝까지 지켜야 하는데 감당이 되겠느냐는 우려들이 심각하게 제기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방문인들이 이 곳의 글을 두고 또는 이 사이트 자체를 두고, 최소한 동문서답이 될 글은 적지 않았습니다. 즉, 평양이 사랑스럽거나 국내의 진보 좌파가 본능적으로 좋은 분들은, 이 곳의 개인적 취향을 존중하여 이 곳이 전제로 깔고 대화하는 그 자체를 두고 '논리적 대화'는 할지라도 조롱의 글을 던진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 곳에 꼭 반대하고자 하는 글이 있다면 '문의답변'에 좋게 질문을 해 주십시오. 저희가 섣불리 답변에 나서는 순간 그 글은 이 곳의 족쇄가 됩니다. 저희는 대충 버무리고 중단하지 않습니다. 모르면 모른다 할 것이고, 아는 것은 확실하게 근거와 이유를 나열합니다. 애매한 것은 과제로 함께 의논합니다. 세상을 좀 끊고 살라는 뜻으로 앞에 글을 읽었는데 이 곳에 글을 적는 분 중에 제일 오래 된 분은 32년째 주택이나 사무실에 TV 자체를 두지 않았습니다. 신문은 백 목사님 시대부터 공회의 공식 신문처럼 여겨 오던 일간지조차 주거지 지방에서 십수 년 전부터 배달을 거부해서 1970년부터 구독한 신문을 끊은 지가 10여년이 넘었습니다. 카톡을 끊으라는데 카톡에도 뉴스나 세상 이야기가 있습니까? 그런 기능을 잘 모릅니다. 휴대폰을 무전기나 전신처럼 사용해 왔고 유튜브는 그 목회하는 교인들이 모두 들여다 보고 있는데 어떤 위해 독소가 있는지 제목 정도는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제목조차 눈에 담지 않으려 노력하는 곳이 공회인데, 지금은 화면에 자동으로 뜨기 때문에 제목 정도는 피하지 못할 시대적 과제로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주기철 주남선 손양원... 이런 분들이 신사참배의 시행 절차와 6.25의 점령 진행을 세상이라고 외면했을까? 전혀 그렇지 않음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986년, 돌아 온 그 학생에게 향후 양성원과 연구소 책임을 맡기기 위해 일반 대학에 강의를 하도록 한다.
1987년, 전국의 민주화 열기와 대학생 종북 세뇌 운동이 휩쓸자 백 목사님은 매년 1월마다 그를 시켜 고3 졸업생 전부를
우리 사회가 말하는 민주화의 허구와 대학가에 잠입한 교회 말살의 선봉인 종북운동의 실상을 낱낱이 알렸다.
1989년, 매년 1월마다 진행 된 '고3 졸업 및 대입 준비 학생'을 향한 백 목사님과 공회가 단호한 백신 교육의 마지막으로
'학생 사경회'를 개최했고, 그는 백 목사님 생전의 서부교회 마지막 사경회 강사로 강단에 섰다.
이 연구소에 대하여 정치색을 포함하여 각종 이의를 제기할 분은 '질러 놓고' 아니면 말고 돌아 서지 마시기 바란다.
이 곳은 비록 다른 곳의 연구 차원에는 부족해도 다른 곳에서 거의 보기 드문 연구를 연구답게 하는 곳이다.
이 곳처럼 비실명으로 마음껏 적을 수 있도록 해 놓은 곳이 있는가? 알려 달라. 이 정도면 '연구'하는 토대가 되었다.
이 곳은 세월 따라 대충 이리저리 변절하는 곳이 아니다.
정치색을 포함하여 어떤 이의라도 일단 질문으로 시작하는 것이 이 곳을 공략하는 방법론적으로도 좋을 듯하다.
이 곳은 그렇게 쉽고 만만한 곳은 아니다.
'..... 저희가 연약함으로 저희가 신세지는 이 나라 국방 안보를 지켜주시고 복음을 좋아하는 세력이 그래도 세상을 붙들고 복음을 말살하는 저들 맞서 싸울 수 있는 권세를 허락해주시고 우리는 세상은 그들에게 맡기나 우리의 마음 자세가 복음을 말살하는 이들 편에 들어 고라와 함께 망하는 불쌍함에 자신의 생각과 행위를 함께 하지 않도록 가시로 막고 담으로 막아주옵소서. 이 아침도 함께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신풍교회 오전 예배 중에서)
80년대가 되면서 나는 한 번씩 목사님께 신문을 읽어 드릴 일이 있었다. 그 때 알게 되었다. 목사님은 그 당시 제목만 읽게 부탁했다는 것을, 물론 작은 제목을 포함했다. 그 때는 어리둥절했다. 제목만으로 어떻게 그 속에 내용을 알 수 있을까? 그래서 설교 때 세상 소식이나 지식을 인용할 때 오류가 많았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세월이 많이 지났다. 나는 제목을 보면 얽힌 사연과 내용이 거의 다 보인다. 심지어 신문에 아예 언급도 하지 않은 그 사건, 그 보도 과정에 빼 놓은 세세한 것이 잘 보인다. 그러면서 그 기자와 언론이 무엇에 화가 났는지 어떤 내용을 가감했는지, 그리고 어디로 몰아 가려는 것도 잘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백 목사님의 세상에 대한 판단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설교록에 나오는 상식과 다르거나 잘못 된 지식이나 언급은 거의 거의 전부가 옳았다. 내가 요즘 윗글의 어느 분이 지적하듯이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 번씩 듣는다. 주변에서 들을 때는 대화가 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더 설명을 한다. 그 이후에는 내게 적대감은 가질지라도 논리적으로 또 사실 판단적으로 비판하지 않는다. 내가 사는 곳은 윗글을 비판한 분들과 같은 성향의 분들이 98%가 모여 사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