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가 친일파를 욕하고? - 선전선동의 악습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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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친일파가 친일파를 욕하고? - 선전선동의 악습

담당 0 1
우파는 돈을 벌고 건설을 한다. 바벨론을 만들며 분열하고 바벨론의 성공으로 아주 망한다.
좌파는 그 우파에게 기생한다. 우파를 욕하며 돈과 건설을 욕한다. 그리고 다 굶어 죽게 한다.

우파는 돈을 벌고 건설을 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 사람들은 죄인들이다.
좌파는 우파의 죄와 모순을 붙잡아 그들을 갈취한다. 이 사람들은 죄는 파괴적이며 더 심하다.

최근 친일파 문제로 시끄럽다.
위안부를 앞 세우며 의인처럼, 세계 평화를 주장하는 것처럼, 불쌍한 사람을 돕는 인권 운동처럼 30년을 행동한 분들, 그 분들의 부모들은 일제 때 친일파가 아니었을까? 아니었다면 귀가 따갑게 벌써 소개가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친일파 후손이냐는 문제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유형의 사건에 뒤를 들춰 보면 바로 기어 나오는 배후가 있다.

아니나 다를까! 이 번에도 그들의 뒤를 보니 교회 안에서 이들을 만들어 내놓았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신사참배를 반대했던 세력이 그들을 부추긴 것이 아니라 한국 교회 내에 제일 혹독하고 괘씸한 친일파들이 그들의 선생이며 그들을 가르친 학교다. 일제 때 온갖 친일파 행동을 하면서 일제 말 감옥에 들어 갔던 신앙의 지도자들과 평생을 대립한 골수 친일파들, 이들이 해방이 되자 약간의 망각기를 지낸 다음에 갑자기 항일운동을 시작하면서 일본과 맞서 온 보수 신앙의 인물을 친일파로 매도하며 양측이 선 자리를 통째로 뒤집어 놓아 버렸다. 이 것이 진보 좌파 신앙가들의 뱀 꼬리와 같은 변신이다. 신신학 해방신학이 그들의 배후였다.

세상의 좌파 뒤에는 꼭 교회 안에 진보 좌파 자유주의 해방주의 신신학이라는 이름들이 꼬박꼬박 배후 세력이다. 이들의 성경적 정체는 계13:11의 땅에서 나온 짐승, 새끼양이다. 아주 순진한 모습을 가진 이들의 배경은 죄악 세상이다. 1980년대 공회에는 좌파 신학자와 지식인들의 전성기였다. 공회 목회자조차 대부분 그들을 우리 편인 줄 알았다. 그들 중에 일부는 그들처럼 보였으나 최근 보니 그들이 아니었다. 그 분에 대한 평생의 오해를 요즘 바꾸고 있다. 나머지는 아직도 그렇게 보인다. 이 글에서는 그들을 두고 전향인지 나의 오해인지는 따지지 않는다. 결과만 본다.

우리 사회의 친일파 문제와 한국 교계의 신사참배 문제가 나올 때마다 나는 혼자 중얼거린다. 우리 사회에 친일파 아닌 사람이 있을까? 나는 친일파를 판단할 때 가장 명백한 기준으로 일제 때 작성한 호적등본을 본다. 그 곳에 '창씨개명'을 했는지 보면 친일파인지 아닌지 눈으로 볼 수 있다.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순교한 분들, 6년의 옥고를 겪고 나온 출옥성도들. 내가 알기로 그들도 창씨개명을 했다. 주기철 주남선 손양원 이인재... 이런 분들이 창씨개명을 했다면 더 이상 열거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조만식 선생 정도는 아닐 듯하다. 조사는 해 보지 않았다. 백성을 버리고 해외 망명도 하지 않고 내부 투쟁을 했다. 이 정도가 되어야 진정한 애국자다. 그리고 친일파가 아니다. 그 외에는 전부 친일을 해놓고도 남들만 비판한다.

친일을 하기 위해 국가만 버린 것이 아니라 조상까지 버린다는 것이 창씨개명이다. 자기 조국을 되 찾기 위해 운동을 하면 독립애국자가 되는데 조국보다 먼저 존재했고 변치도 않는 조상을 바꾼다면 당연히 친일파가 아닌가? 국가 문제는 사회적인 의리 문제지만 창씨개명의 족보 문제는 인륜 문제요 천륜의 문제다. 어느 것이 더 중한가!

여기서, 우스운 이야기를 하나 적어 본다.
내가 교회사 연구 때문에 공회와 한국교회의 순교자나 출옥성도들의 족보를 살펴 볼 기회가 많다. 그런데 모두가 창씨개명을 한 흔적이 나오는데 내 족보를 떼 보면 창씨개명을 한 흔적이 나오지 않는다. 나의 부모님은 모두 일제 때 신사참배를 했다. 직접 들었다. 그런데 나의 족보에는 창씨개명을 한 흔적이 없다.

나의 집안은 독립운동에 나설 담력도 필요도 인식도 없다. 모두 생존을 위해 못할 일이 없던 분들이다. 그런데 왜 없을까? 총공회 역사를 기록한 몇몇 도서에 보면 그 사연이 나온다. 이 글에서는 답을 적고 싶지 않다. 온 나라에 항일 독립운동가의 자손만 있는 듯한데 왜 그들은 창씨개명을 내놓고도 친일파가 아니라 할까? 위안부 문제로 시끄러운 그들을 가르친 배경, 그들이 배운 학교는 골수 중에 골수 친일파 신학 계통이다. 그런데 그들이 자기들을 세뇌를 시킨 교수들의 친일 행적을 비판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다. 골수 친일파들인데.
신사참배를 거부한 정통 교회 지도자들을 평생 비판을 하는데도 이 문제는 신학의 토론으로 본다.

내가 평소 생각하는 항일 애국자들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국내에서 일본군에게 총질을 한 무장 투쟁한 분들
2. 국내에서 독립 만세처럼 비무장 투쟁을 하신 분들
3. 해외에서 일본군에게 총질을 한 무장 투쟁 세력들
4. 해외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비무장 투쟁을 한 분들
5. 국내에서 마음으로 일본을 욕하며 겉으로는 협조한 분들
6. 해외로 가서 마음으로 일본을 욕하며 비무장 투쟁한 분들
7. 국내에서 일본은 싫지만 생존을 위해 빌 붙어 살았던 분들
8. 국내에서 일본이 좋아서 일본화가 되려고 노력한 분들
9. 국내에서 반일 운동하는 동족을 잡으러 다닌 분들

창씨개명을 한 분들은 5번 또는 그 이하에 해당 된다.
1번이 애국자면 2번부터는 비겁하거나 배신자다.
2번이 애국자면 1번은 지극한 애국자가 되고 3번부터가 비겁하거나 배신을 했거나 친일파가 된다.
5번이 애국자면 4번까지는 애국자가 될까? 1번에서 4번까지에도 창씨개명을 한 사람은 있다.

모두가 자기 행동을 기준으로 삼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만 비판을 하는 듯하다.
그런데, 교회 내 최고 애국자들은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순교한 이들인데 그들도 창씨개명은 했었다. 나의 제적 등본을 떼보면 족보 전체에 창씨개명한 흔적이 없다. 나의 본적을 아는 사람들은 성씨 때문인 줄 안다. 국내외 독립운동자와 순교자나 출옥성도도 창씨개명은 했다. 운동을 한 분들, 신사참배를 거부한 분들, 창씨개명을 기준으로 보면 애국지사다.

앞에서 답을 적지 않는다 했으니 이 글은 윗 글을 다 읽은 뒤에 읽을 듯하다.
나의 족보에 제적등본을 살펴 봐야 창씨개명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1950년의 6.25 전쟁기간에 좌익 빨치산들이 본적지 면사무소를 불 태워 버렸다. 호적이라는 것은 누가 점령을 해도 필요한 것인데 유독 본적지만은 정말 막 가는 빨치산들로 유명했고 그들 덕분에 나는 독립운동가요 애국지사들조차 거의 가지지 못한 창씨개명 흔적이라는 것을 두고 깨끗하다.
회원 2020.06.06 11:57  
현재 국내에서 반일운동을 하는 이들의 배경을 보면 기독교 내의 진보측과 관련이 너무 깊다. 기독교 진보측은 신학적으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한다. 이 자유주의 신학이 국내 반일운동의 배후로 봐도 될 정도이다. 그런데 국내 자유주의 신학의 특징은 일제 말기에 철저히 친일파였다. 그리고 현재 기독교 내에서 일본을 무조건 반일운동 하는 것은 기독교의 용서와 사랑과 선교 정신에 어긋난다는 입장을 가진 쪽은 보수 교계인데 이 보수 교계의 중심에는 일제 때 목숨 걸고 신사참배를 반대한 이들이 있다. 이 분들은 불신자들이 볼 때 '항일 애국지사'들이고 교회가 볼 때는 '신사참배 거부자'들이다.

국내 교계 내의 좌파 진보측 자유주의 신학교나 그 거두들 중에 일제 때 신사참배를 거부한 인물이 있는지 단 1명이라도 그 이야기를 듣고 싶다. 자유를 말하는 이들이 신앙의 자유를 가장 핍박하는 세력에 앞잡이들이다. 희안한 세상이다. 예전에는 무식하거나 정보 전달이 어려워 이런 대규모 사기 행위가 먹힐 때가 있었다. 지금은 청와대 내의 숨소리가 공개 되고 판검사와 국정원의 내막이 전부 공개 되는 세상이다. 그런데도 이렇게 천하를 상대로 거짓말을 하는데도 그 거짓말에 전국민은 물론 교회까지도 함께 먹히고 있다는 것이 가관이다. 최근 위안부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 그가 공부한 그 신학교, 그를 가르친 인물들의 일제 때 행적을 살펴 보면 입을 다물 수 없다.

에덴 동산 귀신이 시대를 따라 얼굴 모습과 명함을 다르게 만들어 역사한다. 속에는 그 귀신이 그 귀신인데. 설교록에서 이런 현상을 '박 첨지' 노름이라고 한다. 바가지로 탈을 만들어 1명의 배우가 여러 사람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공회 내에 최고의 지성이며 가장 강한 신앙의 인물들이 공회 안에서는 이 노선을 주창하고 밖에 나가서는 반대로 언행을 하다 이제는 공회 안까지 세뇌활동을 하면서 그 성과가 놀랄 정도다. 그래서 말세는 참 말세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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