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상황과 이 노선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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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시대 상황과 이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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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앙의 시대 파악
마16:3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막13:4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눅12:56 말씀에서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에 두셨으니 행1:7에서 우리 알 바가 아니라 했습니다. 그런데 마16:3, 눅12:56에서는 천지의 기상을 예로 들면서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이 있다 하셨습니다. 아궁이에 불을 때면 굴뚝에서 연기가 나듯이 세상 일도 하나님께서 앞과 뒤를 연결 지어 운영하기 때문에 시대를 짐작할 수 있도록 해 놓으셨다고 했습니다. 알려 주는 것은 알아야 하고, 알려 주지 않는 것은 알 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늘의 기상을 가지고 인간이 살아 가는 세상사도 짐작할 수 있고, 천기와 세상사를 가지고 우리는 우리의 신앙 앞 날을 더듬어 알아야 하고 또 알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2. 오늘 우리 환경과 신앙
우리가 나그네로 지나 가는 대한민국이라는 이 사회의 현상을 모두 잘 보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철의 변화와 장마나 태풍이나 기타 자연 현상들을 두고 우리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해도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오늘 한국의 사회도 우리가 마땅히 알아야 하고 또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세상이 자기 세상을 모르면 세상 살이가 희안해 질 것이고, 우리가 세상을 모르면 우리의 신앙에 중대한 문제가 생깁니다. 남의 나라를 나그네로 지나 가는 우리들이니 우리의 신분과 목적과 언행은 당연히 조심해야 하지만 우리가 지나 가는 이 광야의 환경을 하나님께서 보여 주고 계시는데 교회들은 극단적으로 모르는 듯합니다.

남한보다 북한에는 애국자가 많았고 열심도 사상도 단결도 특별했으나 모두 다 굶어 죽는 상황입니다. 잘 살아 보려는 요건을 다 갖췄는데 다 굶어 죽고 있습니다. 남한은 오늘까지 하는 일들이 모두 굶어 죽기 꼭 좋았는데 왠 일인지 넘치고 넘치고 넘쳐서 돈과 음식과 향락에 치어 죽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

세상적으로 보면, 북한은 소련과 중국 그리고 공산주의라는 두목을 잘못 만났습니다. 예로부터 주인을 잘못 만나면 종놈은 곡소리 나는 것입니다. 남한은 아무리 봐도 두목을 잘 만나 그런 것 같습니다. 적어도 돈을 긁어 모으는 두목으로서는 20세기 최고를 만났습니다. 거기다 국내에서는 이승만의 첫 방향과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의 폭주 기관차를 만난 덕분 같습니다. 아무도 이의를 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남한이 번영을 하면서도 내부적으로 가지는 자세나 언행을 보면 자멸로 가야 하는데 어떻게 해서 이 나라가 유지가 되고, 발전을 하되, 세계 제일의 경이로운 상황까지 왔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3. 이유가 무엇일까?
오늘의 남한 교회를 보면 1945년 해방 이전의 북한 교회보다 더 타락을 했으니 남한 교회를 보면 남한 사회는 오늘 북한보다 더 험한 꼴을 봐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그런데 이 노선이 주님 오시기 전까지 세상 끝까지 전해 지려면 남한이 영육간에 모든 면에서 몇 번이라도 벌써 망해서 북한보다 더 처참한 꼴을 당해야 마땅할 터인데도 하나님께서 따로 간섭하시고 계시는 것같습니다. 오늘 선거의 진행과 결과를 전혀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4. 시대를 걱정하며
사실 남의 나라에 지나 가는 나그네지만 지나 가는 동안에 이 남한 사회의 상황은 우리에게 너무 영향을 크게 미치기 때문에 국방을 통해 생존이 지켜 지고, 사회의 모든 면이 안정 가운데 발전하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렇다고 나서서 할 수 있는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 노선은 간여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는 짓을 보면 도저히 될 것 같지 않은데 오늘까지는 수도 없는 기적과 능력을 통해 하나님은 인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지금 이 나라의 철 없는 어린 아이들이 갈수록 많아 지고, 그 결과는 부자집 잘못 기른 아이로 인해 꼭 망했던 옛 말이 기억 납니다만, 그렇게 망할 앞 날을 주실지 아니면 지금까지 그러하셨듯이 모든 위기 가운데 또 다시 하나님의 특별하신 보존 인도 역사를 주실지.

오늘 새벽예배 후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위로와 권면 그리고 담대를 받았습니다. 어떤 길을 주시든 준비할 마음을 확정 지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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