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없이 펼쳐 주시는 은혜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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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없이 펼쳐 주시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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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행선 216.4km라는 표시판이 보인다.
'부여'라는 표시가 보이며 작은 언덕이 시야를 막아 선다.
지금 속도면 잠깐이면 저 언덕을 넘어 서겠지...
또 하나의 더 넓은 세상이 눈 앞에 펼쳐 지겠지...

마음 속에서 갑자기 무언가 벅차게 올라 온다.
새 현실, 새 인도, 새로운 길에서 또 배울 것을 기대하는 마음이다.
갈 길도 멀고 배울 것도 많고 가로 질러 가야 할 곳도 한이 없다.
지나 온 세월처럼 순종이면 넘치겠지. 감사하다. 그러나 부족하다. 기도를 시작한다.


너무 부족합니다.
이를 깊게 깊게 느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순종 하나로 끝 없이 달려 갈 수 있는 이 길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이 사랑을 알게 하신 신앙의 지도자께 고개 숙여 함께 감사합니다.

끝 없이 달려 가도
갈수록 더욱 배울 길이 있고 갈 길이 있다는 이 사실에 한 없이 감사합니다.
이제 60 년이라는 세월이 순식간에 닥칠 상황인데
아직도 배울 길이 한 없이 놓였으니 이 벅찬 감격을 어떻게 감사할 수가!

이런 자세 이런 세계를 주신 아버지 앞에
벅찬 마음으로 다시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육의 것은 아무리 좋아도 나이를 따라 스러지는데
신령한 세계를 열어 갈수록 넘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12.11.23.
갈 길이 바쁜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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