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게 감동을 주라는 것은 '귀신의 덪'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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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세상에게 감동을 주라는 것은 '귀신의 덪'

담당 0 0
광화문 집회를 콕 찍어서 정부의 방역 실패를 다 얹어 버렸다.

광화문 집회가 없었다면 그러지 않았을까?

광화문 집회와 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님이 아니었다면 그렇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그럴까?

정권이나 보건 당국은 우리 교인들과 같은 수준의 사람들이다. 그들 중에 수 많은 사람은 교인이다. 그들은 야당일 때는 야당다웠고 여당이 되자 여당답게 행동할 뿐이다. 그들은 야당 시절에도 교회가 미웠다. 지금 정권을 잡았으니 교회다운 교회를 손 보고 싶은 것이야 굳이 물어 볼 것도 없이 그들의 속마음이며 그 것은 인간 모두의 본능이다. 나와 같지 않으면 손을 보고 싶어 한다. 수준이 낮으면 수준 낮게 손을 댄다. 적어도 정권을 잡은 정도가 되면 수준 높게 손을 댈 줄 안다. 때를 기다리기도 하고, 덪을 놓기도 한다. 그 것은 군사정권만 군 작전처럼 그런 미끼를 놓는 기만 전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동물의 왕국에도 그렇고, 거지의 세계도 그렇게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외식이며 거짓말이다.

 

기본적으로 현 정부는 교회다운 교회가 싫은 이들이다. 그들의 과거가 그렇고 그들의 사상과 인생관이 그렇다. 그들은 한국의 교회다운 교회를 교회답지 않게 만들어야 진정 이 나라와 이 민족과 인류에게 행복이 온다고 믿는 이들이다. 그들이 싫어 하는, 교회다운 교회가 이 나라에는 너무 막강하다. 그러니 그 옹벽을 헐어 버릴 기회를 찾는 것이 당연하다. 북한이 남한의 간성을 허물고 싶고, 남한이 북한의 철옹성을 헐고 싶다.

 

 

교회가 세상에게 감동을 주면 전도가 되는가?

천부당 만부당이다. 교회가 세상에게 감동을 주려면 예배당을 모두 팔아 돈으로 뿌려 대고, 천국은 없으니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라고 해야 비로소 감동을 받을 것이다. 교회의 99%를 내어 주면? 나머지 1%를 뺏을 때까지는 욕을 할 것이다. 미국이 지켜 보는 상황이기 때문에 한국의 교계가 교회답게 나간다 해서 무조건 손을 대지는 못한다. 코로나19라는 것은 그 누구를 치면서도 핑계를 대면 알든 모르든 지켜 볼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 광화문 집회에 교회가 교회 이름으로 너무 설쳤다. 울고 싶은데 아주 정확하게 뺨을 때려 준 셈이 되었다. 정부는 교회만을 패면 된다. 광우병 때, 여중생 2명의 교통사고 때 그들은 노련하게 5천만을 가지고 놀아 본 이들이다. 그들에게 제대로 매를 들 수 있도록 멍석을 잘 깔아 줬다.

 

때리는 정부 내 반기독교 세력의 마음이 밉상이다.

뻔히 그런 줄 알면서 그렇게 하라고 한국 교회 전체를 끌어다가 곤장대에 올려 놓은 이들을 우리는 어떻게 봐야 할까? 그들에게 우호적이고 동정적이든 이들이 거의 다 돌아 선 듯하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세상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다'면서 반성한다. 그 반성이 또 다른 귀신 소리다. 세상에게는 어떤 감동을 주더라도 감동을 받지 않는다. 교회의 마지막 생명을 다 내놓을 때까지는 세상이 교회를 '감동적이지 않다'는 말로 미끼를 물게 한다.

 

나는 불교에게 감동을 받지 않고 거부적이다. 그런데 전국의 불교의 중들이 전부 회개를 하고 교인이 되고, 전국의 사찰을 전부 교회의 기도원으로 연보를 해 준다면? 그렇다면 나는 감동을 받겠다. 불교의 1%만  빼고 그렇게 하겠다고 한다면 그 1%가 돌아 설 때까지는 나는 감동이 되지 않겠다. 마24:9에서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고 하셨다. 성경이 오늘을 두고 미리 말씀했다. 세상이 감동을 받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면 그 것이 시험에 든 것이다. 실패한 신앙이다. 신앙은 신앙답게 나가는 길이 전부다. 그렇게 걸어 갔는데 주님이 세상에게 감동을 받게 만들고 싶으면 그렇게 될 상황을 만들어 주신다. 성경과 교회사를 통해 세상이 교회에게 빛을 발견하고 소금이라며 감사하고 존경하여 감동을 받은 사례는 후자의 경우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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