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치는 맹 추위 - 세상에도 또 우리의 신앙 환경에도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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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몰아치는 맹 추위 - 세상에도 또 우리의 신앙 환경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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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강추위에 전국이 꽁꽁 얼어 붙어 난리다.
연일 입양아 학대로 온 국민의 마음을 얼어 붙게 하고 있다. 이 번에도 또 교회와 목사 이름이 짙게 배어 있다.

영하의 세상은 보일러로 녹여 낼 수 있다.
지금은 석유 값도 유례 없이 낮다. 건물과 차량의 난방은 기본적으로 탄탄하다. 사실 혹한이란 말도 엄살이다.

강아지를 야단 쳤다고 전국이 난리였었다.
안내견이 백화점을 들어 가려다 눈치를 보게 되자 기가 죽었다. 개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고 전국이 난리였다.
이 정도 세상이면 사람의 인권과 자유는 어느 정도일까? 그런데 알고 보니 인격의 파괴 자유만이 난무한다.


그래도 미국이 청교도의 나라가 되어 세상의 상식과 함께 믿는 우리의 기본 분위기를 지켜 주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 나라도 인간을 개로 만드는 변질 된 인권, 인간이 강아지가 되지 않을 수 없게 달려 가는데
미국은 우리보다 더 막 가는 쪽이 결국 이 번에도 집권을 해 버렸다. 설마 했으나 세상의 불법까지 해서.

날씨 이야기가 아니고 세상의 풍향과 정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의 신앙 환경이 끝을 향해 치닫고 있다.
공회의 최 중심에 선 이들조차 불신자의 엽기적 자유를 지지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 곳에서 신앙 이야기를 할 때는 입에 침을 발라 가며 이 노선을 하늘 끝에 올려 놓느라 열변을 토하다가
세상 이야기만 나오면 갑자기 막스의 제자가 되고 스탈린의 지지자로 돌변한다. 둔갑술이 없지는 않는가 보다.


이미 코로나를 핑계로 세상은 교회의 선별했고 도살의 날과 방법을 점검했다.
공회 내의 손꼽는 신앙가들조차 지금 세상에 무슨 충격을 받아 자기 속에 새겨 진 사회주의 성향이 교회를 도살하라 난리다.
이 번 코로나를 가지고 교회를 탄압한 정권이 미운 것보다 교계의 최고 지도자라는 인물들이 그 앞잡이 된 것이 더 밉다.
그보다 공회 내에서 때가 되면 공회 이 노선을 못 박으라고 외치고 은 30에 넘기려 때를 기다리는 이들이 더 참담해 보인다.

사방 얼어 붙는 1월 초의 맹추위를 체감하면서
사람을 개로 만드는 세상의 둔갑술을 목격하면서
이 노선의 마지막 한 사람이기를 각오하며 준비하는 이 곳의 우리들은 한 없이 우리 각자 자신을 들여다 볼 때라는 생각이다.

기이하고 기이한 환경을 펼치고 계시나
이런 때를 미리 보면서 마련 된 이 노선 때문에
한 걸음씩 살피며 나간다면 참으로 못난 우리까지도 말세의 이 고난도 환란을 무사히 넘어 갈 수 있지 않을까!


남단의 맹 추위를 체감하며
함께 넘어 서야 할 말세의 환란을 살펴 보았다.
백 목사님이 계셨던 80년대에는 오늘의 이런 상황을 개론적으로는 짐작했지만 이렇게 구현될지는 몰랐다.
그래서 이 곳의 우리는 오늘의 우리 현실 때문에 이 노선의 과거가 아니라 이 노선의 더욱 발전 된 상태로 걸어 가야 한다.
교인 2021.01.16 12:06  
마녀 사냥처럼 일곱 머리 열뿔 짐승의 표적이 될 수도 있는데 제가 괜한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80년대 서부교회 사경회를 인도하실 때 백목사님이 들으시다가 급하게 중단시키신 것처럼 목회 차원의 말 한마디가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 가다가 혹시나 대적의 깊은 속 은밀한 비밀을 드러나게 하여 안위가 위태해지실까 두렵습니다 순생을 넘어 순교를 허락하시는 과정이라면 말리는 제가 역적 베드로가 되겠지만,

사회적으로 민감하게 이슈화되고 있는 부분은 한번 정도 숨을 고르고 묵히고 익힌 다음 이목의 관심과 집중이 사그라들 때쯤 돌리고 돌려 요한계시록의 상징처럼 우회하여 거론되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의견을 고합니다 주제 넘고 외람된 의견일 수도 있겠지만 만에 하나 욥기에서의 음흉한 사단의 역사처럼 하나님의 종을 잃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기엔 자라가고 종을 통해 은혜 받고 배워야 될 제 신앙길이 너무나도 멀고 아직은 험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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