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넘길 우스개에, 국가도 교회도 파탄 나는 사례 하나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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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웃어 넘길 우스개에, 국가도 교회도 파탄 나는 사례 하나

담당 2 0
오후 예배를 마치고
문을 열고 나오자
저 쪽에서 유치원생 '서인'이가 달려 오면서 묻습니다.



왜, 서지교회는 없나요? (서지 - 첫째 아이, 10세)

무슨 말인데?



서진교회도 있고 (서진 - 둘째 아이, 8세)
서인교회도 있는데 (서인 - 세째 아이, 7세)
서지교회가 없어요...



지금은 웃고 넘어 갑니다.
그런데 최근에 5년을 걸쳐 수백 건의 고소 고발을 당해 본 일이 시작 된 것은
이렇게 웃고 넘어 갈 일이고, 모두가 알기 때문에 농담일 뿐인데
묻는 이 아이는 정말 궁금해서 물었지만 질문한 아이가 어느 날 삐쳐서 불을 붙이면 온 교회와 공회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1. 한자가 다르고 뜻이 다릅니다.

서지, 서진, 서인 형제의 '서'는 序: 순서, 逝: 간다는 글자입니다.
서진교회 서인교회는 西: 서쪽입니다. 서부교회 서쪽에서 서부교회를 대신하고, 서울의 서쪽을 맡아 강동교회 빈 곳을 맡겠다는 뜻이었습니다. 동천교회 강동교회는 東: 동쪽입니다.



2. 교회 설립이 먼저였습니다.

주일에 태어 났다고 주일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도 있습니다.
공회를 위해 살라고 공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도 있습니다.
북한처럼 태양이 태어 났다고 태양절로 붙이는 것과 다릅니다.

교회 이름을 붙여 그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그 좋은 교회의 뜻을 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인 서진은 에스겔 47장의 성전에서 나온 물이 바다를 향해 생명 운동으로 나아 가라는 뜻입니다.




어느 날,
목사 아이들의 이름에 교회 이름을 붙이고 교회 연고권을 갖는 것이라고 말을 한다면?
과거 역사로 보면 1/3이 '그럴 수도 있겠네'라고 호응하고, 1/3은 '말도 되지 않는다' 하고, 1/3은 '무슨 소리냐' 할 듯합니다.
과거 역사로 보면 이런 논리를 집요하게 전파하면 '2/3'가 동요하면서 멀쩡한 교회나 건전한 신앙이 내상을 입습니다.

실제 공회 교인들의 사업체는 목사의 차명 재산이라는 말을 밖에서 던지자 핵심들조차 흔들려 뒷 조사까지 했습니다.
파장을 미친다고 느끼게 되자 집요하게 고소 고발을 5년 계속했습니다. 우스개 소리를 가지고 죄악의 낙을 누렸습니다.
최근 사회는 세월호 사건, 칼기 사건, 천안함 사건으로 온 나라가 파탄 났고
우리는 서인교회 서진교회 이름처럼 웃어 넘길 일로 수백 건의 고소 고발로 흔들고 나니 엉망이 되는 일을 봤습니다.

비록 순교는 하지 못해도,
말 하나에 속는 일은 쉽게 넘어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알아도 넘어 지는데 속게 된다면 큰 일입니다.
교인 2021.05.23 21:27  
다 좋은데, 표현이 너무 강합니다.
서인 이에게 하듯 부드러웠으면,
받아드리는 사람이 결국은 ...
뭘모르는 애다하시면서 빵점처리는 쉽게
하시구 그결과가 아쉽습니다.
사람됨됨이따라서 성령이 역사하시겠으나,
너무 멀리보구서 강한 한마디가 단절 됩니다.
칭찬의 폐해가 있으나,어린애에겐 약입니다.
우리공회의 목회자의 단점이나 장점이니,
할말도 없습니다.
3공회교인 2021.05.25 15:01  
저는 경상도출신이어서 아버님으로 부터 "나가죽어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어요. 작은아버님으로부터도 "미친0" 이란 말도 여러번 들었었고

대선에서 노무현씨에 투표했다고, 교회에서 "너 같은것 때문에 나라 망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위의 글이 딱히 강하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또 일반교단에 목사님들의 강한발언이나 설교를 들어보면 공회목회자분들의 표현이나 글은 부드럽다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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