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표적, 초대교회의 기사를 넘어 서는 시대를 살며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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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광야의 표적, 초대교회의 기사를 넘어 서는 시대를 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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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40년은 매 순간 표적과 기사였다.
매일 먹는 만나가 표적이었고, 반석에서 나오는 물, 메추라기, 불기둥, 구름기둥이 늘 함께 했다.

행5:5에서 주님을 따르는 베드로에게
그 그림자가 쬐는 곳에도 병자가 다 낫고 더러운 귀신이 쫒겨 나는 표적으로 넘쳐 나고 있었다.

요14:12에서 주님을 믿는 오늘 우리는
주님이 해결하신 사활의 대속 은혜 때문에 주님이 베푼 표적과 같거나 더 큰 일을 하리라 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돌아 본다.
오늘은 역사 마지막이니 주님의 대속, 그 뒤를 좇은 사도와 역사의 선배들의 기도까지 더해진다.
오늘처럼 믿는 것이 밝고 쉽고 은혜롭고, 오늘처럼 신앙의 걸음에 표적이 넘치는 때가 있었던가?

오늘, 그 자체가 모두 표적과 기사뿐이다.
이럴 때 귀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에덴동산에서 원망을 건드렸듯이 광야에서도 원망을 부추겼듯이
오늘 우리에게 주어 졌고 우리가 누리는 이 표적과 기사의 홍수를 향해 이 것뿐이냐! 원망을 준다.
바로 엊그제 세계 빈국이던 이 나라가 오늘 세계 최고가 되었는데 '한국은 지옥이다!' 이런 식이다.
그런데 이 말이 먹힌다. 얼마나 먹혔는가? 그런 말을 하는 이들이 80%의 지지까지 받는 정도이다.

세상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공회 내에까지 좌파에 물이 들어 광야의 고라 같은 짓을 하지만
세상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세상 상황을 보며 우리는 우리의 신앙 자세를 돌아 본다.
역사에 오늘처럼 성경을 자유로 읽고 듣고 확인하고 손에 들고, 심지어 포켓에 넣은 때가 있던가?

서기관이 아니면 성경을 구경조차 하지 못했고, 서기관도 외출을 하게 되면 성경을 접할 수 없었다.
오늘 우리는 신구약 66권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손에 들고 다니고 지하철에서 혼자 들을 수 있다.
이런 표적을 사도들은 상상이라도 했을까? 칼빈이 꿈에라도 그렸을까? 우리에게는 그냥 현실이다.

삼위일체 토씨 하나로 초대교회는 300여년 혼란스러웠다. 당대의 대세가 된 세력이 이단이 되었다.
주님을 신인양성일위라로 깨닫는데 450여년이 흘렀다. 그 전에는 그 주님을 그렇게 알지 못했었다.
천주교 1천년의 중세 기간 내내 천하의 교회는 은혜로 무조건 가지게 되는 기본구원이 어두었었다.
그래서 수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칼빈 이후 500년간의 교회는 앞으로 걸어 가면 되는데 주저했다.
왜? 등을 하나 들면 되는데 시대마다 다시 주시는 등불을 하나 놓치면 이런 천문학적 손해를 입었다.


오늘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역사에 어두운 시기를 한 걸음씩 헤쳐 나온 선지 사도의 터 위에 섰다.
그 분들이 한 시대씩을 밝힌 빛으로 우리는 고속도로에 차를 올려 놓고 마음껏 달리면 되는 시대다.
이 나라 국민들이 '이 나라는 생지옥'이라며 생 난리를 치듯, 우리는 표적이 어디 있느냐고 미심쩍다.
이 정도면 광야 이스라엘과 비교해도, 그 이상이지 않을까? 오늘의 표적은 시대적으로 넘치고 있다.

시대적 은혜, 시대적 표적뿐일까?
우리는 공회니 공회적 은혜만 계산해 본다. 우리 역사는 표적과 기사가 넘쳐 났다. 다 적을 수도 없다.
그리고 여기는 이 노선의 연구소다. 연구소의 역사, 이 곳이 담고 있고 제공하고 있는 것을 살펴 본다.
이 곳에 일하는 분들의 교회들, 그 가족들, 수고하는 직원과 회원들과 그 가정들을 거의 다 알고 있다.
걸음걸음 표적이다. 재벌이 보면 경제면으로는 우스울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수준에서는 기적이다.
일일이 헤아리고 싶으나 공개를 원치 않을 분들 때문에, 또 우리는 개인 사정을 잘 적지 않기 때문에
이 정도만 적고자 한다. 이 곳만 그렇겠는가? 어느 교회 어느 누구라도 제대로 연구해 보면 좋겠다...


지금은 6천년 인류 역사를 마무리 할 시점이다. 구약과 초대교회 중세와 최근과 비교할 수 없는 때다.
가장 중요한 이 시대 이 시점에 우리를 두셨다는 그 자체가 우리 모두는 역사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필연적으로 또 누적적으로 우리는 역사 최고 최대의 표적과 기사를 분명히 받았다. 외면이 문제이다.
따져 보자, 광야를 기준으로. 그리고 역사의 중요한 시대와 비교해 보자. 넘치는 은혜에 우선 감사하자.
따져 보며 감사를 찾기 시작하면 원망하는 귀신, 원망을 부추기는 귀신이 우선 쫓겨 나게 될 것 같다.
이 귀신만 이겨도 우리 심령에는 진리와 영감의 빛이 들어 올 듯하다. 밝아지고 나면 저절로 해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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