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구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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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00:00
마음에 있는 내용을 그냥 적었습니다. 내일 중에 다시 정서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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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혼란스러울 때, 그 정도가 절정에 이를 때
성경과 교회사 그리고 짧지만 한국교회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의 한 이치를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산이 나올 때는 한 편으로는 유명 인물로 그리고 한 편으로는 신앙의 절정으로 살펴 봅니다. 산은 올라 갈수록 힘이 듭니다. 그 제일 꼭대기 정상은 한 사람만 설 수 있습니다. 출발은 누구나 하지만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최후 순간에 이르면 모두가 주저 앉습니다. 최후 최종 절정! 우리는 그 순간을 묵묵히 지켜 보는 주님의 주권 인도의 눈 빛 하나를 봅니다.
지난 해 어느 순간부터 세상 소식을 갑자기 모두 정리를 했습니다. 공회 목회자는 성경 기도 심방/전도 외에는 아는 것이 없고 접촉도 없어야 정상입니다. 성경 기도를 통해 하나님만 상대하고 그 시간을 통해 받은 은혜로 전도 심방하는 것으로 전부를 삼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노선 연구와 함께 소개 안내를 하다 보니 너무 세상을 많이 접해 왔습니다. 그래서 반 년 정도 뉴스의 제목도 보지 않고 세상을 아주 차단했다가 이제 제법 공회 목회자처럼 된 듯해서 최근에는 세상을 한 번씩 보고 있습니다.
오늘 갑자기 북핵 문제가 눈에 띄었고 오늘 저녁 30 분 기도회 중에 이 문제로 현재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잡았습니다. 내일 새벽 강단에서 전할 것 같고 오늘 일단 이 곳에서 '연구소교회' 교인들께 말씀을 전합니다.
한국의 역사가 세계사 밑바닥에서 헤매며 도저히 희망이 없다고 판단 되던 때가 바로 엊그제였습니다. 지금 우리의 국력과 역량은 세계적으로 볼 때 유일하게 절정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곳곳에 미흡한 점은 많으나 과거 도저히 꿈도 꾸지 못한 각 방면에서 그리 되고 있습니다.
문화적으로 한국 예술에 세계가 이렇게 흥청일 줄 생각하지 못했고, 경제 기술 과학 외교에서 그렇고, 심지어 스포츠에까지 거의 모든 방면에서 한국처럼 이렇게 단기간에 이렇게 절정을 거머 쥔 경우는 역사에도 없었고 우리도 생각하지 못한 면입니다. 바로 이 시기에 한국교회는 북한 교회의 부흥과 전멸, 남한 교회의 부흥과 발전도 정말 너무 극적입니다. 남한 교회의 경우 세계 최대 규모의 교회 서열을 거의 다 휩쓸고 독무대를 만들고 있는데 그 내용적으로는 보수 정통 신학이 주도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 세계 유명 보수 신학교들이 한국 신학생들 때문에 학교가 유지 되고 있다는 구체적인 자료와 실제 체감이 함께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런 긍정적이며 희망적인 상황에서 북한의 세계적인 잔혹함과 끈질김, 남한 내부에서 북한의 극단 주장에 맹목적으로 호응하는 이들이 절반에 이르는 이 불가사의함, 남한 교회의 타락 탈선상이 아주 극단적이어서 도저히 이대로는 교회가 유지 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상황, 한국 교계와 신학계를 중심으로 그 타락 탈선은 구약 말기처럼 또는 유럽의 공산화 직전처럼 또는 기독교 선진국들이 교회를 자진 해체 시키는 상황... 이 모든 상황들이 폭발의 임계점에 달했다고 보입니다.
여기에 공회는 백 목사님 사후 25 년 동안 공백기를 가졌고, 이 노선을 제대로 보수하고 유지하는 곳이 없다 할 만큼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홈을 중심으로 분명히 공회는 숨을 쉬고 있고 그 언젠가 기회를 주신다면 얼마든지 이 노선이 한국을 너머 세계 어느 곳이라도 향할 수 있도록 준비와 역량은 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그렇지만 현황은 참으로 보잘 것 없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언제라도 한 번 터트려 주신다면 지금까지 진행 된 모든 상황은 단숨에 모든 모순과 혼동을 정리하고 왜 이렇게 역사해 오셨는지 모두가 다 알 수 있도록 아주 명료해 질 것입니다. 중세 1천 년 역사를 세상과 교회 안팎으로 살펴 보면 1517년의 종교개혁을 향해 시계의 톱니바퀴가 정확하게 짜맞추고 진행 되었습니다. 한국의 선교 상황과 발전에도 이런 면은 아주 명확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교리 발전의 단계까지도 정확히 촛점이 맞아 져 있스니다. 이 상황에서 북한에 갑작스런 신앙 자유를 주신다면, 세계 4 대 강국이 유일하게 모여 있는 한반도에 남한 중심의 주체 역량이 세계 속에 우뚝 솟구 친다면, 그 과정에서 이 노선의 내면이 세계 교회와 말세 마지막을 향해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해외로 전해 지기 시작한다면, 오늘 들은 핵개발 소식과 북한의 저 특이함과 남한 내의 사회와 발전과 교회 상황과 이 홈의 그 동안 숨은 노력과 기도까지 모든 것은 어지러운 퍼즐에서 깨끗한 그림이 드러 나는 극적 반전을 기대합니다.
북한은 비정상인들입니다. 비정상적 인간을 정상적 인간이 정상적 지식으로 예측하면 비정상적인 상황이 생깁니다. 현재 북한과 북핵과 관련 국제 정세를 보는 이 노선의 시각은 이렇습니다. 생겨서 안 되며, 설마 그렇게 하겠느냐고 생각할 모든 상황이 다 생길 수 있습니다. 북한의 자멸과 남한의 기회와 세계사적 기록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노선의 내용의 가치와 사명을 가지고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은 지금 정확하게 하나의 방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의 자세와 언행이 하나님 앞에 매 맺을 상황이 되면 저 쪽에서 준비한 핵의 폭발력이 유황 불비 대신에 우리 위에 쏟아 져 내릴 수 있으니 삼가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나라, 그런 도시, 그런 교회, 그런 상황 위에 구약은 소돔의 유황 불비를 기록함으로 오늘의 우리를 경계 시키고 있습니다. 만일 복 된 바른 자세로 오늘 괴로움을 충성으로 감사하고 나가면 이 모든 상황은 사자굴의 반전처럼, 지중해의 바울이 탄 배의 반전처럼, 로마를 향해 던진 바울의 복음처럼 어느 날 갑자기 우리에게 새로운 상황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이 노선에서는 해방 전부터 늘 들어 온 말씀이고 이 홈에도 그 자료들을 수 없이 제공하고 있으나 자료가 많으므로 접하기 어려운 분들이 계실 듯하여 짧은 글에서 역사와 오늘 상황을 설명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