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찬송가, 복음성가를 알기는 하는가?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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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공회찬송가, 복음성가를 알기는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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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찬송가는 고신 교단의 새찬송가를 기본으로 삼고 몇 곡만 조정했다. 고신의 새찬송가는 일제 때 신편 찬송이 기본이다.
역사적으로 찬송이란 시편을 가사로 삼았다. 조용히 말씀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자신의 감사와 회개를 그 주 내용으로 했다.
노래방처럼, 학교의 가곡처럼, 청소년들의 유행가처럼, 지성인들의 교향곡처럼 그렇게 다양하지 않았다. 그 건 세상 것이다.
찬송이란 기본적으로 시편 정도를 원칙으로 한다. 이 기준은 칼빈과 그 이후 제대로 된 교회는 늘 상식이었고 잘 지켜 왔다.

사실 일제 때 만든 선교사들의 신편 찬송가까지는 신앙적이었으나 해방 후 고신이 만든 새찬송가 그 내막은 문제가 많았다.
다만 새찬송가 아닌 찬송들이 너무 막 가는 바람에 새찬송가를 공회가 유지하다 그마저 폐기를 하자 공회 찬송을 만들었다.
다음 그래프는 공회 찬송가 중에 원래 신편과 새찬송가를 통해 내려 오는 외국 찬송가들의 제작 연대를 분류해 본 것이다.
그래프를 보면 19세기에 모든 좋은 찬송이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것이 쉽게 보일 것이다. 19세기 미국 교회가 살아 있었다.






19세기 전에는 왜 찬송들이 별로 없을까? 시편 찬송 몇 개로 넉넉했기 때문이다. 찬송이란 숫자가 많아야 좋은 것이 아니다.
은혜란 내가 내 마음을 즐겁게 만들고 그 것이 은혜라고 친다고 하여 은혜 되는 것이 아니다. 은혜를 하늘에서 주셔야 한다.
찬송은 곡의 숫자보다 찬송 깊이가 중요했고 찬송하는 사람의 자세가 중요했다. 주님이 보시고 은혜를 부어 주면 은혜 된다.
한 교회의 신앙 수준을 볼 때 외부가 살아 있으면서도 그 찬송이 불과 몇 장을 가지고 반복할 수 있다면 그 교회는 굉장하다.

19세기, 미국 교회가 침체에 빠졌을 때 대 부흥 운동이 일어 났다. 그리고 오늘까지 우리가 늘 반복하는 찬송들이 쏟아 졌다.
당시 그 찬송들은 처음에 복음 성가로 사용 되었다. 세월 속에 교회와 시대와 환경이 바뀌어도 계속 되면서 찬송이 되었다.
20세기는 음악적으로 19세기에 비해 엄청나게 발전을 했을 것이나 기교적 발전이니 찬송의 깊이는 오히려 후퇴를 했다.
그래서 20세기에 들어 오면서는 세월을 넘어 서는 찬송이 나오지 않는다. 갈수록 신앙이 후퇴하니 찬송이 나올 리가 없다.


불신자가 밤 무대에 광란을 하는 음악을, 교회 안에까지 가져 와서 그 음악이 신 난다고 성령의 불이라며 참으로 난리들이다.
모세가 시내 산에 가고 난 뒤 이스라엘 백성이 금 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그들끼리 신이 나서 먹고 마시고 일어 나서 놀았다.
그들은 기뻤으나 하나님은 진노하셨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라며 축제를 벌였으나 모세 눈에는 죽을 광란이었다.
공회 찬송은 공회의 몇 손가락 꼽을 복이며 보배며 생명이다. 이 것을 통일찬송으로 바꾼 교회들, 지금도 자신 있게 말할까?

바꿀 때 여러 이유가 있었다. 지금 와서 다시 공회 찬송으로 돌리려 해도 이제는 마음은 뻔하나 몸이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바꿀 때 급하게 서둘지 말라는 것이다. 그 때 바꾼 이들은 한결 같이 연세가 많았다. 소위 노장들이다.
노장들이면 좀 신중해야 했다. 그 때 바꾸지 않고 버틴 이들은 그들이 볼 때 '어린 애들'이었다. 그런데 신앙의 노장이었다.
육체의 나이로 신앙의 경륜을 따지려 들면 모세는 출발할 때 퇴직을 시켜야 했고 다윗이나 사무엘은 입학 거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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