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사람의 아픈 일 - 성자를 향한 성부의 마음으로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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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아끼는 사람의 아픈 일 - 성자를 향한 성부의 마음으로

담당 0 3
* 말세가 말세 되는 죄
말세에도 신앙으로 살려면 경제를 각오해야 한다는 것은 대외 투쟁에 속한 문제다. 말세가 말세 되는 죄는 의외로 7계명 죄다.
계13:17에 온 세상이 주님만을 붙들려 하는 우리에게 경제로 핍박한다고 했다. 그러나 신앙 내면은 7계명에서 다 절단 난다.
노아가 의인이나 창9장 당대 죄를 살펴 볼 때 에녹처럼 모든 면이 다 완전할 수도 있고 홍수 전의 죄악에 대한 면일 수도 있다.
현재 우리가 듣고 보는 것을 통해 노아 때보다 더하고 소돔 고모라보다 더하다. 결혼이 다일 수는 없으나 준비는 될 수 있다.



* 공회 결혼, 얻는 것들
부모나 교회가 추천하는 사람을 두고 선을 볼 것인지 먼저 생각을 해 본다. 부모와 교회가 보는 눈은 본인의 눈보다 정확하다.
대통령도 대학 총장도 비행기 조정석에 앉으면 아이다. 결혼해 보지 않은 청년이 자기 상대를 찾을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그런데 상대를 선택하는 것은 재미가 있다. 그 선택에 재미를 중심에 두거나 자기 망할 목적을 중심에 두면 망할 수밖에 없다.
그런 선택과 그런 멸망도 하나님이 주신 자유다. 부모와 교회는 그 자유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며 앞 날을 짐작한다. 거의 맞다.

그 동안 이런 글은 좀 적었다. 이 글은 불행한 선택을 하고 낭떠러지를 향해 굴러 가는 사람 때문에 마음 상한 사람들 때문이다.
누구든 자기를 위해 선택하지 남을 위해 자기를 던지지는 않는다. 서로 맞추다 보면 한 쪽은 좋고 한 쪽이 싫다는 경우가 있다.
한 쪽은 좋다는데 한 쪽이 싫어하여 맞지 않으면 결혼의 추진은 당연히 중단이 된다. 그리고 한 쪽의 아쉬움을 피할 수는 없다.
선택을 잘못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 앞 날을 따로 챙겨 본다. 선택을 바르게 했으나 아픈 마음만 남는 사람은 무엇을 얻을까?

많은 것을 얻게 된다. 괜찮아 보이는 사람과의 결혼은 성사가 되지 않으나 그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된다.
옆에서 지켜 보며 애타는 부모나 교회 지도자는 무엇을 얻을까? 경험도 얻고 인생의 폭도 넓히며 깨닫는 것이 많을 것이다.
성자 예수님을 보낸 성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그 마음을 알 듯하다.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로 이어 진 고통을 지켜 보며...
하나님 아버지는 불 구경하듯 했을까, 아끼는 짐승 정도의 고통 정도로 관심을 뒀을까? 2위 성자의 고통은 성부의 고통이다.


마음에 드는 사람과 뜻을 맞추고 결혼을 진행하는 사람은, 세상도 이 정도인데 주님과 하나 되는 영계는 얼마나 좋을까...
마음에 들지 않아도 결혼을 해야 할 때는 세상은 죄악으로 이런 과정을 거치나 천국에서 우리는 완전한 주님과 하나 되며..
마음에 드는데 상대방의 거절로 아쉬울 때는 주님을 마다 하는 나를 지켜 보시는 주님의 그 마음은 얼마나 안타까우실까..
마음에 드는 상대를 놓친 자녀의 아수움을 지켜 볼 때는 성자 예수님의 고생을 지켜 보는 성부 하나님을 헤아릴 수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전부 이런 식으로 우리에게 알려 주고 고쳐 주며 우리를 길러 가는 과정이다. 교육이며 치료며 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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