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나무, 넘치는 열매..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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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사과 나무, 넘치는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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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교장 선생님이 1940년대 미국을 유학했다. 해방 후 대한민국 여권으로 첫 유학 비자를 받고  유학을 갔던 분이다.

그 분에게 1964년부터 1976년까지 미국 이야기를 들었는데 1984년부터 미국 생활을 하면서 그 분의 말을 확인하게 되었다.


이야기 중에 미국인들의 양심을 말하면서 길에 열매가 익어 떨어 져 있어도 줍지 않고 가져 가지 않는다는 말이 자주 있었다.

들을 때 거짓말이 좀 심하다고 느꼈다. 그래도 그렇지 아무리 잘 산다 해도 그럴 수가 있나. 모든 사람이 다 그럴 수가 있나?




(사진 : 2021.8.14.)

이 사진은 마을에 아이들이 수십 명 하루 종일 있는 뜰이다. 이 곳을 출근하는 직원은 20대로부터 80대까지 20여 명이다.

여기 나무는 미니 사과 나무다. 나무의 키가 작아 아이들이 가지에 열매를 직접 딸 수도 있다. 익어서 마당에 이렇게 늘려있다.


교회 마당에도 교인의 포도 농장에서 가져온 인근 제일 맛있는 포도나무 3 그루에 열매가 익어도 곯도록 그냥 두고 있다.

현재 우리의 경제 형편이 이 정도면 이 곳이 바로 에덴동산이지 않을까? 이번 집회가 '경제'를 시작하다 어중간하게 끝났다.


너무 잘 사는 시대니 먹고 쓰고 입는 경제를 좀 줄이자 부탁했다. 너무 심한 말일까, 아니면 절박하게 필요한 말일까?

사진을 보면서 느꼈으면 한다. 이 정도로 사방에 먹을 것을 부어 주신다면 우리는 신앙에 더 노력해도 충분히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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