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출발이 늦거나, 딴 길로 돌아 오는 경우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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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신앙의 출발이 늦거나, 딴 길로 돌아 오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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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처럼 어릴 때부터 세상을 거치지 않고 또 딴 길을 가지 않고 곧게 자라 나오는 이들은 참으로 복이 많습니다.
그러나 모두를 그렇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무엘과 같은 분들은 많지도 않으나 그 이면에 아쉬운 점들도 있습니다.

신앙의 출발이 늦은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귀한 길을 늦게 출발한 분들의 탄식과 아쉬움은 참으로 크고도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또는 나도 어릴 때부터 귀한 길에서 시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늘 말합니다.

루터나 칼빈도 좋은 나이를 천주교에서 보냈습니다. 이 분들은 돌아 서면서 바로 종교 개혁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늦은 것이 게을러 늦은 것이 아니라 제대로 잘 믿어 보려 했으나 찾지를 못해 늦었을 뿐인데 달리 귀하게 쓰입니다.



이 노선을 늦게 발견한 분들, 이 노선을 발견하기 전까지 아예 다른 길을 멀리 돌아 오느라고 수고를 하신 분들께
이미 늦어 졌다면 늦어 진 것을 복 된 자세로 잘 사용하면 늦은 것 때문에 더 빨리 더 좋게 사용 된다고 강조합니다.

이 노선에서 어릴 때부터 평생 이 곳의 한 중심에 계신 분들, 그 분들치고 이 노선을 제대로 아는 분들이 없습니다.
이 분들의 공통점은 이 노선의 수 많은 보석들을 주변에 흔한 잡석인 줄 압니다. 너무 자주 보게 되니까 그렇습니다.

늦은 분들은, 늦은 만큼 간절함을 가질 수 있는데 이 간절함은 지난 날을 여러 백 혹은 백 배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루터와 칼빈은 천주교에서 보낸 허송이 지극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매진했고 오늘까지 그 은혜가 넘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적는 사람도, 또 이 글을 적는 사람이 아는 대로도 이 노선의 제일 중심에 서부교회의 본 백성은 없습니다.
뒤에 알게 된 사람, 모르고 둘러 온 사람일수록 가치를 압니다. 아는 순간 단숨에 은혜의 능력이 모든 것을 덮습니다.



주님의 구원 복음을 준비한 것은 구약의 이스라엘뿐이었습니다. 그들은 일제히 이 복음을 거부했고 내버렸습니다.
오늘까지도 우리는 이방인인데 그들보다 아득히 앞 서 있습니다. 이 노선이 귀하다면 원리는 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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