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교인을 위해 기도하면서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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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대장내시경, 교인을 위해 기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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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서부교회는 일본의 니시 건강법이 유행처럼 돌았다. 백 목사님도 하셨고 연구소에 책을 따로 주셨다. 대체로 이렇다.

1. 절식, 금식
니시 건강법의 첫째는 안 먹을수록 좋다고 한다. 안 먹을 수 없으니 절식을 권한다. 하루 2끼가 제일 기본 음식이다.
대략 10시경 첫 식사에 오후 4시경 어중간 할 때 둘째 식사를 한다. 최근 간헐적 단식이라 하여 과학적 효력이 입증이 됐다.
육류는 최대한 피하고 흰쌀 흰밀가루 흰설탕을 3백이라 하여 독약 정도로 취급한다. 요즘은 건강식으로 모두가 다 지킨다.
한 달에 며칠씩 금식을 하고 1년에 한두 번은 1주일씩 하라고 한다. 대략 그런 식이다. 간헐적 단식 안에 포함 되는 개념이다.

2. 운동, 활동
욕심 부리지 말고 평소 맡은 일을 감사함으로 성실하게 땀 흘려 하라고 한다. 요즘은 상식이나 그 때는 참 믿기지도 않았다.
모관운동 붕어운동 등 방에서 약간 흔들어 주는데 요즘 유튜브에 그 변형이 엄청 쏟아 지고 있다. 니시는 감으로만 말했다.
이 사람이 토목기사인데 병이 많고 해결이 되지 않자 흙과 물이라는 토목 원리로 몸과 혈관을 짐작하며 개발한 방법이다.
어쨌든 1백 년 전에 토목기사가 감으로 세밀히 짜 놓은 방법이 지금은 세계적인 의료 전문가에 의해 거의 다 맞다고 되었다.

3. 장 청소
설명을 하려면 많다. 니시의 자연법을 백 목사님이 1982년에 시작하다 임종이 될 위험에 처했다. 1982년 7월의 위기였다.
그 해 8월 집회가 갑자기 취소 되었고 1983년 2월까지 생사를 짐작할 수 없었다. 나은 후 목사님은 선별적으로 사용했다.
식사와 운동은 참고했고 나머지는 대부분 중단했다. 그리고 그 책을 주셨고 이후 몇 가지 마음에 두고 평생을 참고해 왔다.
니시의 자연법을 시작하려 들면 첫 마디가 마그네슘으로 장청소를 하라고 말한다. 숙변을 완전히 빼고 시작하라는 것이다.

오늘, 교인 한 분이 대장 내시경을 하게 되었다며 기도를 부탁했다.
대장 내시경은 하루 전날 저녁에 설사약을 통해 장에 모든 것을 맑갛게 씻어 낸다고 한다. 저녁과 새벽에 4천 CC를 마신다.
설사를 10회 정도 하는데 마지막에는 맑은 물만 나와야 가능하다고 한다. 숙변을 빼는 40년 전 니시의 자연법이 생각났다.
그래서 그 생각을 하며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 오늘 장 청소를 하고 내일 아침에 대장 내시경을 한다고 합니다. 설사의 고통, 내일의 검사의 고통이 있겠습니다.
주님, 우리가 먹을 줄만 알았지 필요 없는 것을 버리는 것은 별 생각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세상은 배설물로 주셨습니다.
말씀을 받아 주신 현실에서 실행을 하고 나면 남는 세상은 전부 배설물이니 이 것은 평소 꼬박꼬박 비워야 했습니다.
주신 현실에서 말씀을 실행하고 남은 것은 어떤 것이든 미련 없이 버려야 하는데도 숙변으로 잔뜩 안고 살아 왔습니다.

주님, 오늘 밤과 내일 새벽에 4리터 물을 마시고 전부 비운다고 합니다. 숙변과 함께 버릴 세상도 비우게 도와 주옵소서.
마시고 비우는 것도 고생인데 이 고생을 경험 삼아 앞으로는 버릴 세상을 안고 사는 생활을 하지 않도록 만들어 주옵소서.
바울처럼 세상 모든 것을 전부 배설물로 생각하고 남은 평생 비울 곳을 비움으로 신령한 양식을 잘 먹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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