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무당 굿이 세계기독교총회에 - 1991년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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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한국의 무당 굿이 세계기독교총회에 -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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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1991년, 호주 캔버라에서 WCC 7차 총회가 개최 되었다. 호주 교회는 한국의 신사참배 환란기 가장 많은 승리자를 배출하고 해방 후 한국교회의 신앙 핵심이 되는 고신 교단을 가르쳤다. 그런데 총회에 초대 받은 한국 WCC측 대표인 정현경 이화여대 교수는 죽은 귀신을 불러 내어 위로하는 한국의 무당 '초혼제'의 굿을 했다.


이 자리는 세계기독교연합 총회 무대. 종이에 불을 붙이며 죽은 귀신들을 부르고 있다.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 2년차, 유니온신학대학 박사 학위..


WCC가 복음을 위해 하나 되자는 뜻이라고 앞 세운 그 뒤에 따라 오는 본심이 여지 없이 드러 난 순간이다. 북한이 남한의 공산화에 목표를 두고 겉으로는 온갖 언행으로 밀고 당기듯이, 그 때마다 한국의 좌편 쪽에서는 북한의 진심을 믿자고 목이 터지도록 호응을 하듯이, 20세기 이후 세계 기독교는 오늘까지 그렇게 한 걸음씩 기독교 허물기에 당해 왔다.


당시 WCC의 논리는 이스라엘식 옷만이 전부냐, 유대인식 노래만 찬송이냐, 나라마다 풍습이 있으니 존중할 일이라고 했다. 무당 굿을 해도 할 말이 있다. 그들이 처음부터 그렇게 무당 굿을 하지 않았다. 한 걸음씩 슬금슬금 허물어 갔다. 그 때마다 저런 식이었다. 10년을 양보해도 결과적으로는 한 걸음 더 나아 갔다. 그러다 보니 착시 현상이 일어 난다. 평소 절대 성경 중심, 타협 절대 불가를 외치며 아주 가끔 한 걸음만 넘겨 준다. 그리고 그 누적이 오늘 교계의 모습이다. 오늘 교계의 보수는 어제 기준으로 보면 진보 중에서도 핵심들이었다. 통합은 WCC의 중심이다. 그 통합이 오늘 보수의 보루니 중심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기준 자체가 좌측의 중심까지 갔다. 어느 날 또 더욱 좌측으로 간다. 그러면서 그들이 보수라 한다. 보수는 쳐 죽일 사이비가 되어 가는 것이다. 그렇게 분위기를 만드려고 한 쪽에서는 십자군 운동에 칼을 들자면서 장단을 맞춰 주고 있다. 한 길 원래의 바른 길을 고수하는 교회의 목에는 좌측의 중심에 서서 보수 중심이라는 세력의 칼이 왼 쪽에서 노려 보고, 그들과 맞서 칼을 들자는 극우인 척 하는 이들이 맞짱구의 칼이 오른 쪽에서 겨누고 있다.


불신 조상 이 장군도 4백 년 전에 죽자고 하면 살 것이요 살자고 하면 죽을 것이라 했다. 필사즉생 필생즉사.. 마16:25에서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주님을 위해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하신 말씀을 굳이 꺼내지 않아도 불신자조차 아는 상식이다. 현재 코로나에 동성 문제까지 나오며 차별금지법으로 분분하다. 이 문제를 두고 교회를 위해 대신 싸우며 막아 서는 이들, 이들이 어느 날 우리 목에 좌우로 칼을 겨눌 이들이다. 현재까지 활동한 궤적이 그렇다. 그래서 공회는 교계의 기독교 수호 운동에 나서지 못하는 또 하나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


 


(원문1 보기)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12


 


[요약]
-아시아 민중 신학자(여성 신학자), 이화여대 정현경 교수
-유니언신학대학 박사학위 논문 준비 중 자기 출생의 비밀을 앎. (친모와 양모, 두명)
-유럽이나 북미에서 11년 신학 공부했으나 이 경험으로 가난한 여성 등 제3세계 민중신학으로 방향설정
-1991년 호주 캔버라, 세계교회협의회 총회 기조 연설자, 사상처음 신학자 아닌 아시아 여성의 강연
-성령을 주제로, 씻김굿의 의미로 억울하게 희생당한 여혼들을 위로하는 초혼제와
-풍물과 호주 원주민의 춤의 공연으로 전 세계 종교적 파장
-최종 성령의 이미지는 '관세음 보살', 동아시아 여성들로부터 전통적 숭배받는 사랑과 지혜 여신 
-그 후 1997년 진보 신학, 미국 뉴욕 유니언신학대학 종신 여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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