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교회 폐쇄한 조처가 불법이라는 판결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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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코로나로 교회 폐쇄한 조처가 불법이라는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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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0일에 행정법원이 정부가 교회를 폐쇄한 조처가 불법으로 판결을 했다며 교계 언론이 일제히 축제처럼 되었다.
소식 게시판 11814번에 간단하게 소개 되었다. 교회가 출석 예배를 금지한 조처를 어겼다고 예배당을 폐쇄한 것이 맞는가?
정부의 조처는 틀렸다. 그러나 교회가 이 문제로 법원에 소송을 해서 승소를 했다면 교회가 이겼는가? 축하할 일이 되는가?
교계는 일제히 환영하며 좋아 하고 있다. 공회는 전혀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 백영희 생전에 모두가 배웠다면 알 듯한데..



1. 교회가 세상을 상대로 법원에서 다투게 되면?
이겨도 지고 져도 진다. 이기면 다음에 지고, 지면 당장에 진다. 양이 이리 굴에는 들어 가지를 말아야지 들어 가면 지게 된다.
지금 교계는 좌파 정권이 우파 교회를 밉상으로 보던 중 코로나가 휩쓸자 방역을 핑계로 교회만 딱 찍어서 탄압했다고 본다.
맞다. 그렇게 한 것이 맞다. 그런데 이리가 양을 봐 주는 수가 있을까? 양을 그냥 두는 이리는 착한 것이 아니라 이리가 아니다.
이리 떼가 양들을 잡아 먹는 방법과 절차와 순서가 옳지 않다고 이리 떼 두목에게 항의를 한 것이다. 호랑이에게도 가고 있다.

이런 행위가 바로 천주교다. 천주교가 로마 제국에게 당하던 초대 교회를 생각하면서 세상의 정권을 잡으려고 조직화를 했다.
그렇게 해서 세상을 한 때는 장악을 했다. 교회가 세상을 이기고 잘 된 것인가? 이미 교회가 교회를 포기하고 세상이 되었다.
진보 좌파 정권은 죄악 세상이고, 보수 우파 정권은 하나님이 통치하는 천국인가? 요14:30에 악령은 세상의 임금이라 했다.
타락 후 인간 세상은 좌우의 사상과 왕조 민주의 체제를 막론하고 엡2:2이 세상 위에서 세상 전체를 장악한 것은 악령이다.

한국 교계의 슬픈 탈선 중에 하나가 우파 보수 정권은 자유 민주주의를 주장하는데 이 자유가 성경의 진리 자유로 착각한다.
정부가 좌파로 넘어 가고 우파가 법원과 국회의 다수가 되면 법원의 판결과 국회의 법제정은 악령이 해방구로 그냥 둘까?
현재 국회는 좌파가 되고 정부는 우파다. 법원도 현재 또렷하게 좌파다. 좌파 법원조차 이 번에 불법이라고 했다는 것인데..
3심에서 판결이 바뀌면 그 때는 따를 것인가? 교회가 세상을 상대로 법원에 간 것이 문제다. 맹수 소굴로 들어 간 것이다.


2. 이 번 판결이 '정부의 예배당 폐쇄'를 불법으로 본 것은
교회가 세상 법으로 봐도 방역에 상관 없이 예배당을 자유롭게 사용하라는 것이 아니다. 단속의 규정을 오판했다는 것이다.
이 말은 다음에는 정부가 예배당을 폐쇄 시킬 때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그 근거를 바르게 인용해서 폐쇄를 하라는 것이다.
이 번 판결로 종교의 자유를 얻은 것처럼 환호를 하는 것은 오해다. 귀신은 이런 교회에게 다음에 더 큰 것을 준비할 것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신사참배 때를 보는 것과 이렇게까지 같을까? 과거 5 공화국에서 교회 통폐합을 꺼내 들 때와 너무 같다.

세상은 교회를 지원해도 문제고 교회를 막아서도 문제다. 세상은 그냥 세상대로 살고 교회는 그냥 교회대로 사는 것이 좋다.
교회를 지원하고 싶어도 세상은 교회를 모르기 때문에 지원할 수 없다. 독실한 이승만 대통령이 지원했으나 결국 손해였다.
불교 정권 28 년 좌파 정권 15 년 동안 기독교는 확실하게 탄압을 받았다. 그러나 탄압의 흉내는 내도 탄압은 불가능하다.
공기를 칼로 친다고 다치는 것이 아니다. 휘두른 팔만 아프다. 교회를 돕는다고 도와 지지 않는다. 신령한 세계라 그렇다.

이 번 판결의 겉은 교회가 승소다. 이 번 판결의 속을 들여다 보면 교회는 이제 퇴로가 없는 맹수의 철장 속으로 들어 갔다.
이제는 나오고 싶어도 나오지를 못한다. 자진해서 세상의 법원이라는 철장 속에 들어 간 것이다. 귀신이 너무 좋아 한다.
공회는 그런 철장에 들어 가지 않는다. 당하면 밖에서 당한다. 준비할 뿐이다. 모르면 당한다. 알아도 힘이 없으면 당한다.
판결문을 읽으며 가슴 아픈 마음으로 교계를 향해 혼자 탄식을 한다. 그러나 힘이 없어 당할 나도 마지막에는 같은 신세다.

그러나 알고, 있는 힘을 다하면 모자라는 점은 도우시는 은혜를 바랄 뿐이다.
6.25 때도, 일제 신사참배 때도 이 번 코로나에도 교회의 시험은 늘 반복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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