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 히10:25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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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 히10:25

담당 0 0
공회의 집회,
역사적으로는 수백 년 전의 미국 청교도들이 마을의 일상 생활에서 평소 예배로 감당 못할 말씀과 은혜를 오늘에 이었습니다.
1989년까지 역사의 청교도들이 이 정도는 아니었을 정도의 은혜로 우리는 같은 세상을 살며 다른 은혜의 세계를 가졌습니다.
1990년부터 대구공회는 백태영 백영익을 앞에 세우며 과거 은혜를 단절했고 부산공회는 재독을 통해 과도기를 지냈습니다.
2018년부터 부산공회는 과도기를 과거 말씀의 재독을 통해 아무도 예상 못할 연장 된 은혜의 기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본 연구소는
과도기의 연장 된 은혜를 30 년 정도로 마무리 했습니다. 자의가 아니라 타의였기 때문에 우리의 결정보다 소망이었습니다.
공회 스스로 과도기를 끝내고 설교로 이어 진 교회사의 집회를 잇는다면 명분은 맞으나 주님 뜻도 그럴지 애매해 집니다.
다른 길이 없도록 환경을 통해 설교 집회를 몰아 가셨고 우리는 과도기를 30 년으로 끝낸다는 주님의 통고로 받았습니다.
사실이라면 결과로 맞춰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5년을 거치며 비록 어려서 걸음마지만 그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걸음마란
넘어 지고 깨어 지며 고비를 얼마나 넘겨야 할지 대략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신앙의 세계에 강단 문제니 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렇다 해도 설교로 내려 온 교회의 역사를 이어라면 이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모자란 것도 아시니 우리는 순종할 일입니다.
모자라는 것을 모두 채워 주시든, 채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어리게 인도하시려면 그냥 두실 것이니 궁금하게 지켜 봅니다.
많지는 않으나 조금이라도 주시니 감사하고, 조금이라도 나아 진다는 점을 보면서도 참으로 감사하며 소망을 두고 있습니다.


코로나 난리
20 년 전의 광우병 파동, 해방 후에 북한이 사회주의 낙원이라는 주장.. 역사에 광란은 많이 지나 갔습니다. 참 많았습니다.
코로나로 전 인류가 죽는다며 보수 정통의 교단들이 앞다투어 세상의 말을 따르자고 했습니다. 이제 보니 코메디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 문제는 역사의 집회로 주시는 인도를 이어 갈지 아니면 그 은혜의 줄을 끊게 될지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그릇이 부족하든 또는 주님이 주시지 않을 이유가 있으면 끝이 납니다.

아직까지는
약간을 살려 두시는 인도와 결과를 보며 소망을 가집니다. 비록 엘리야만 남았으나 알고 보니 더욱 많은 종들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마지막 순간에 전멸인 줄 알았고 성전까지 파괴가 되었으나 에스겔과 예레미야 하나를 살리며 이어 갔습니다.
그리고 70 년의 세월이 지나 가며 다니엘도 나왔고 에스더도 나왔습니다. 심지어 에스라 학개로 다시 새 시대를 열었습니다.
우리는 누가 에스겔이 될지 예레미야가 될지 누가 다니엘이며 에스더며 누가 에스라와 오늘의 학개일지 알기 어렵습니다.

세상의 광풍으로
세상을 통해 교회를 보고 있습니다. 또 교회를 잘 들여다 보면 세상도 보이도록 둘을 연결 시켜 두고 인도해 오셨습니다.
한국 교회도 세계 교회와 같이 예배당의 겉 모습과 교회의 각종 활동은 호황이지만 교회 내면은 급격히 해체 중입니다.
주일과 평소의 예배들이 사라 지는 시기에 신앙의 필수도 아닌 집회처럼 선택을 두고도 우리는 필수처럼 준비합니다.
우리의 신앙, 공회의 신앙이 끝까지 이어 지려면 평소의 예배는 필수요 선택의 집회까지 지킬 때 지켜 지기 때문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마음만 먹으면 어떤 제약도 없이 신앙의 필수와 신앙의 선택을 모두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는 때를 주셨습니다.
조금만 덜 먹으면 되고 조금만 덜 벌면 됩니다. 조금만 여유와 취미를 줄이면 됩니다. 조금만 더 땀을 흘리면 됩니다.
생존이 어려울 때 줄이는 것은 사선에 걸리지만 영육이 넘치는 오늘의 우리가 줄이는 것은 여유요 멋이요 효율입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한 현실, 한 사건, 하나의 기회가 지나 가고 있습니다. 그 순간마다 다시 없는 하늘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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