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은 반란이라 해야 한다. 반란군에게도 그 것이 명예일 것이다.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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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반란은 반란이라 해야 한다. 반란군에게도 그 것이 명예일 것이다.

연구 0 0
(역사일)
공회는 8월 27일을 백영희 순교 역사일로 기억한다.
신풍교회는 정양순 사모님이 손양원 손동인 손동신 3 명의 순교 신앙 때문에 개척한 교회여서 9월 28일과 10월 21일을 함께 기억한다. 9.28은 서울 수복이 된 날이다. 인민군이 전군에 총 퇴각을 명령하며 처형을 지시했다. 10.19 사건이란 여수순천에서 발생한 1948년 10월 19일의 반란 사건을 작년의 국회가 '반란'을 쏙 빼 버렸다. 반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명예훼손으로 처벌을 시키자는 그런 법들도 추진이 되는 추세다. '10.19 특별보상법'을 만든 여수 순천의 이 지역은 불신자뿐 아니라 교계까지 여순반란사건을 민주화 사건처럼 만들면서 '반란'이라는 표현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다 그렇게 된다 해도 최소한 애양원교회만은 6.25를 남침으로, 10월 19일을 여순반란사건으로 못을 박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 그들이 교회의 간판에 내세우는 것이 손양원 손동인 손동신의 순교다. 이 3 명이 순교가 되려면 6.25는 남침의 나쁜 행동이 되어야 하고, 10.19 사건은 반란 사건이 되어야 하며, 동인 동신을 처형한 것은 폭도의 폭동이라야 한다. 남침이 조국 해방 전쟁이 되고, 반란 사건이 10월 19일에 발생한 좌우 우발적 정치 투쟁이 된다면 두 아들의 죽음은 젊은이가 공연히 세상 일에 휘말린 사고사가 된다. 애양원은 기념관을 세웠고 여수시청은 기념공원까지 세웠다. 그 앞에는 모두 '손양원' 이름이 붙어 있다. 이 것을 추진한 교회가 애양원교회다. 그러나 애양원이 지역의 일반 정서나 정치에 휘말려 그 동안 3 명의 순교자를 만든 쪽을 두둔한 행동에 아주 적극적이었다. 최근 담임 목사님이 새로 오셔서 그런지 분위기의 변화가 감지 된다. 반갑다. 한 동네에 우리의 신앙과 같은 면이 보여 소개한다. 여기에 소개하는 이유는, 또 세상이 바뀌면서 정치에 따라 바뀔까 해서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 둔다.



(애양원의 흑역사)
애양원은 광주에 설립을 했다가 광주의 폭동에 밀려 여수의 바닷가, 힘 없는 어촌 마을인 신풍으로 1925년에 밀고 들어 왔다. 광주에서 맞고 신풍에서 분풀이 하는 셈이다. 신풍에 들어 오면서 1924년에 설립 된 마을 교회를 없앴다. 없앤 것이 아니라 저절로 없어 지게 된다. 이 때는 미국의 남 장로교 선교부의 후원과 총독부까지 지원을 했다. 기세가 등등했다. 그러나 신사참배 문제가 생기자 애양원은 손 목사님의 가족 전부와 심지어 손 목사님을 지지하는 교인들까지 추방을 해 버리고 전부 신사참배를 했다. 따라서 애양원은 신사참배 거부 항쟁지가 될 수 없으나 보훈처로 부터 '신사참배 항거지'로 인정을 받고 있다. 애양원교회 스스로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그들에게 더 좋지만 우리는 남들에게 간섭하지 않는다. 해방 후 이들은 다시 미국 편에 붙었다. 전쟁이 나자 다시 인민군에게 붙었다. 수복이 되자 또 돌아 섰다. 최근까지 우리 사회가 좌우로 오가게 되자 그 때마다 분위기는 달라 졌다. 여순반란 사건을 여순 사건, 심지어 10.19 사건으로 미화를 하는 데 애양원은 반대한 흔적이 없다. 공회는 이런 면을 개탄했다. 이 곳의 개탄이 영향을 미쳤든, 스스로 돌아 섰든, 아니면 원래부터 변치 않았으나 이 곳이 오해를 했든, 결과적으로 '반란사건'을 규정하니 참 반갑다. 인터넷을 뒤져 보면 지나 간 행적도 요즘은 쉽게 파악이 된다.

총공회와 부공3의 이 연구소와 신풍교회 그리고 애양원교회는 천하가 10.19 사건이라 하든 반제 민주화 투쟁이라 하든, 우리는 여순반란사건으로 폭동으로 규정해야 할 교회들이며 그런 신앙들이다. 국가가 법으로 '반란'이나 '폭동'을 입에 담으면 처벌을 한다고 나온다면 우리는 성경과 신앙의 노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굳이 그런 표현을 가지고 싸울 대상은 아니다. 신사참배란 일본이 국가의 행정이라 해도 이 것은 그 내용이 종교 문제기 때문에 거부한다. 여순반란사건을 두고 10.19 사건이라든 민주화 운동이라든 그 것은 세상의 일이다. 우리는 그 사건에 순교한 것이 신앙의 노선이다. 그러나 애양원교회와 신풍교회만은 이런 표현 문제로도 한 번 처벌을 받고 나서는 멈출지라도 미리 멈추는 것은 생각해 봐야 할 일이다. 더구나 지금은 만들어 지지도 않았다. 그렇다면 이 번 자료에서 보듯이 애양원교회와 신풍교회는 '반란사건'으로 떠드는 것이 정상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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