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 길'에는 시험도 많다.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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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오직 한 길'에는 시험도 많다.

담당ㅁ 0 0
(주변을 통해 나를 본다)
시대와 교계를 통해 공회 내부를 본다. 시대와 교계와 공회를 통해 출석하는 나의 교회를 본 다음에 나와 가족을 돌아 본다.
범위가 다르고 내용이 복잡해서 시대와 교계와 공회와 교회와 가정과 자기는 다를 줄 알지만 원리와 성향은 정확하게 같다.
우리 각자를 따로 기르고 만들어 가시는 주님이 말씀과 성령의 감동과 현실을 통해 우리의 심신과 실력을 만들어 가신다.
이 과정에 우리에게 보여 주는 거울로, 참고서로, 현장 학습처럼, 역사나 현재의 여러 사례들을 보여 주시는 것이 주변이다.


(느헤미야를 향한 시련)
아브라함으로 시작 된 복 되고 귀한 구원의 노선, 모세를 통해 애굽이라는 세상과 광야라는 기적의 과정을 보여 주신 다음,
다윗과 솔로몬을 통해 하나님은 신앙의 절정을 잠깐 보여 주시고 그 신앙의 퇴보하는 과정과 처참을 망국으로 보여 주셨다.
느헤미야는 그 망국의 끝인 바벨론 포로 시절을 거쳤고 하나님의 은혜로 예루살렘과 성전의 재건을 맡은 행정 책임자였다.
식민지 시절이어서 왕을 대신 하는 총독으로 우선 예루살렘의 성벽을 재건했다. 외곽을 세워야 그 안에다 신앙을 건설한다.

우선 바벨론까지 잡혀 간 성전의 비품들을 아닥사스다에게 받아 예루살렘까지 가져 왔고 도착을 하자 현지를 먼저 파악했다.
그리고 돌아 온 신앙의 동지들과 뜻을 합하여 예루살렘의 성곽을 분담하고 완공하게 된다. 이 과정을 적은 것이 느헤미야다.
우선 주변에서 살아 온 산발랏 등이 세상과 교계가 이러하니 공회 신앙의 고수란 불가능한 목표며 헛 된 사명이라 비판한다.
희망을 빼버리면 있는 힘마저 없어 진다. 귀신은 경제적이다. 그래서 주로 말로 해결하려 한다. 선악과 이후 오늘까지 그렇다.

할 수 없다는 절망감을 퍼트리면서 동시에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는 것은 반역이라며 재를 뿌린다. 일반 교인은 두려워 진다.
공회가 출발하던 1959년에 고신이 그랬고, 1989년 목사님 사후에는 창광교회가 불을 붙이자 첫 총공회에 공포가 엄습했다.
당시 녹취록이 생생하게 남아 있다. 백태영 이원일 등의 성함은 이제 지울 수 없다. 백도광 성함도 그 현장의 역사가 되었다.
2013년에 저작권 고소가 들어 오자 몇 남아 있던 이 곳 연구소의 교회들이 외부의 협박에 내응하면서 일시에 술렁이게 되며
드디어 저작권 고소자를 머리로 삼고 따라 가야 한다는 소리가 교역자 절반에 이를 정도고 공회의 지성인이 거의 동조했다.
서부교회와 다른 공회들은 연구소의 이 노선 사명과 교훈 전달의 성곽을 중지 시키기 위해 각각 한 몫을 했다. 구경거리였다.

평소 목숨을 걸고 지킨다는 사람, 이 길 하나밖에 없다고 외친 분들, 누가 뭐라 해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소신가들, 지도자들...
목사님의 자녀들이 평생 처음으로 단합을 하고, 공회들이 소리 없이 저작권을 포기하는 일에 도장을 찍고, 또는 몸을 피하고,
안에서는 건네 줘야 한다며, 평소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연구소 결정이면 무조건 순종한다는 이들이 일제히 원수에 호응했다.
연구소 주변 불신 주택들과 집회 장소에까지 서부교회의 인원과 돈이 사용 되며 수백 건의 고발이 10여 년에 이를 정도였다.
이 복음의 최 외곽을 우선 세우는데 나선 이들은 그야말로 무명이고 숫자도 능력도 너무 허무했다. 그리고 느6:16에 이른다.

사람으로서는 이렇게까지 지켜 질 줄은 전혀 몰랐다. 모두가 그냥 문을 닫는다고 봤다. 그런데 한 차원을 넘어 서고 있었다.
귀신의 마지막 방법은 두려움을 주고, 그 두려움이 하나님 앞에 죄가 되게 하여 하나님께 매를 맞게 유도하는 데까지 나간다.
참, 귀신은 귀신이다. 인간보다 과연 수준이 높고 은밀하며 교묘하다. 그리고 복선을 깔아 놓아 말만 들으면 유혹 받게 한다.
여기까지 적어 본다. 교계도 그 나름대로 살아 보려면 모두가 느꼈을 것이고 다른 공회의 종들도 살아 보려면 느꼈을 것이다.
아이를 낳아 본 사람은 그냥 서로가 이해하고 알아 본다. 오직 한 길을 정말 끝까지 고수해 보려 하면 모두가 겪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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