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넘치게 주셨고, 우리는 그 사실을 모르고..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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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주님은 넘치게 주셨고, 우리는 그 사실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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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모를 때는 모르니 모르고 다녔다.
어느 날 신앙에 눈이 떨어 지고 나면 가르치는 대로 무조건 그런 줄 알고 믿게 된다. 이 때가 가장 위험하고 가장 좋은 때다.
신앙의 연륜이 쌓여 무조건 믿고 좋던 시기가 지나 가고 또 교회의 별별 것을 다 보고 나면 별별 의심과 주저가 생긴다.


신명기 28장에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나게 한다는 말씀을 처음 들을 때
그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고 성경이니 이런저런 말이 있다고 듣고 그냥 지나 간다.
첫 은혜를 받고 나면 나도 언젠가 저렇게 될 수 있겠다 싶고 또 아는 사람 가운데 훌륭해 보이는 분은 세계 제일인 줄 안다.
세월이 지나면 세계 제일이 된 경우는 거의 없고 이런 말은 그냥 격려 차원으로 읽게 된다.


다시 세월이 더 지나고 나면
이제는 처음에 모르고 무조건 따르던 시절에 믿던 것과 달리 의심과 주저함을 넘어 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벌말이 아니구나, 그렇게 된 교회나 인물이나 그런 일들이 많았구나.. 이렇게 생각은 하나 자기와는 상관이 없어 보인다.
세월이 더 지나고 이제 만물과 역사와 모든 덮은 것 속을 보기 시작하는 백발이 되면 구구절절 모든 말씀은 맞다고 된다.


나만 그럴까?
그렇지 않다. 믿는 모든 사람에게 함께 주신 말씀이다. 구약은 육체의 이스라엘이어서 물량으로 또 세상 기준으로 그렇다.
신약은 한 분야로 볼 때, 한 사건으로 볼 때, 각자의 형편과 입장을 기준으로 삼아 다시 분석해 보면 과연 그러하다.
그리고 다시 성경을 읽는다. 교회가 가장 오래 동안 그리고 철저하게 강퍅하게 버티고 거역한 것은 출애굽과 열왕기다.
한두 번 했으면 알아 들어도 될 정도인데 40 년을 계속 반복했다. 사사기 4백여 년에 열왕기가 또 그 정도의 세월이다.
그리고 이 말씀으로는 우리는 자기 인생 전체를 돌아 본다. 하나님은 세계 제일의 은혜로 각자에게 분명히 부어 주셨다.

그러나 우리는 유엔 총장이 되지 않았고, 미국의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며, 세계 최대 매출이나 부자가 아니니 아니라 한다.
달란트를 1, 2, 5 개로 달리 주셨다. 1 개 받은 천하의 사람 중에 최고가 3 개를 만들고 나는 4 개를 만들었다면..
1 개 받아 4 개까지 만든 것이 나뿐이라면 나는 5 개를 받아 6 개를 가지고 있는 사람 8 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즐비해도
나는 비율을 기준으로 보면 세계 제일이 된다. 신약은 신령한 시대이니 구약처럼 단선으로 간단히 길러 가지 않는다.


이 노선을 두고 오랜 세월 역사 자료를 수집하고 그 성격과 의미를 정리해 왔다. 어느 순간 세계적인 것이 너무 많았다.
세계적인 것이라는 뜻은 세계의 구석구석을 다 알 수는 없으나 내가 아는 범위로는 세계 제일이라는 뜻이다.
잠실동교회를 이룬 백태영 목사님은 세계를 다 다녀 보고 세계 제일이라 하느냐! 이렇게 반발했다.
이런 것을 말장난이라 한다. 선동이라고 한다.


고교 때였던가?
어느 교사가 '세상 사람은 모두 거짓말이다' 라는 말을 할 때
'너도 세상 사람이다. 고로 금방 한 네 말도 거짓말이다' 이렇게 반박을 하면 된다고 했다.

교회가 복잡한 것은 이런 식으로 끝 없이 반복하기 때문이다.
진실을 가지고 그리고 조금 살펴 보면 이 노선 우리는 받은 은혜가 너무 많다.
그런데 정작 모르고 있다. 그래서 세계적이고 역사적인 공회의 소중한 것을 그렇게 사방에 흩뿌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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