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지하 경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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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 15:37
* 목회자의 경제 문제
목회자란 역사적으로 경제 문제 때문에 어려웠다. 그러나 세상 발전을 따라 목회자의 경제도 좋아 졌다. 문제는 지하 경제다.
선교 초기부터 1970년대까지는 목회자답다는 평판을 받는 교단이나 목회자의 사택들은 경제적으로 굉장히 고통을 겪었다.
1980년대를 지나며 과거의 고생은 사실상 없어 졌고 이제 먹고 살 만해 졌다. 이후부터는 얼마나 잘 사느냐는 문제가 되었다.
1990년대부터 평범하게 먹고 살면 괜찮은 목회자로 보이고 주변에 눈쌀을 찌푸리게 할 정도가 사회와 교계를 흔들게 되었다.
* 목회자의 지상 경제
교회가 다 알고 주변에서 다 들여다 보고 있는 상황에서는 목회자가 어려우면 어렵다고 알려 졌고 괜찮으면 괜찮게 지나 왔다.
극단적인 경우가 출옥성도들이다. 해방 전에는 생존이 어려웠고 해방 후에는 굉장히 대접을 받았다. 아무도 지탄하지 않았다.
목회자는 목숨 걸고 감옥 갔고 가족은 굶주렸으며 모두가 알았다. 해방 후 모두가 은혜를 받고 목회자는 대우를 받고 살았다.
일반적인 목회자들은 공개가 된 지상 경제를 기준으로 보면 그 시대와 교회의 여건에 따라 모두가 알고 지켜 볼 수가 있었다.
그런데 교인도 주변도 알지 못하는 사택의 돈 문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점에서 '지하 경제'라고 일단 표현하며 적어 본다.
주님은 33 년을 굶주리며 고생만 했을까? 오병이어를 볼 때 또 대접하는 곳곳의 잔치를 볼 때 잘 드실 때가 훨씬 많아 보인다.
30 세의 출발 때 40 일 금식을 일부로 했다. 마지막 십자가는 필수였다. 30 세 전에는 가난한 가정의 목수여서 고생이 많았다.
일단 복음을 위해 출발한 다음부터는 능력이 넘쳤기 때문에 개인 소유는 없었으나 항상 모든 것이 주변에서는 넘치고 있었다.
주기철 손양원 김현봉 등의 사례를 보면 본인들이 아끼는 분이었지 평소 그 분들이 원할 때 주변에는 모든 것이 항상 넘쳤다.
은혜 받은 교인들이, 그 분들의 신앙과 그 중심을 파악한 부근 사람들이 이 분들을 위해 생애도 돈도 음식도 아낌 없이 바쳤다.
교회의 공식 회계에 잡히지 않는 고액과 다량의 물질을 두고 이 분들은 알아서 귀하게 사용했다. 돈 문제로 지적 받지 않았다.
* 목회자의 지하 경제
은혜 때문에 사택이 누리는 혜택을 교인이 알면 지상 경제, 교인이 아예 알 수가 없는 사택의 수입은 사택의 지하 경제다.
교인이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직업이나 아르바이트 또는 투자나 각종 연기금 형식의 부수입은 교회가 모르는 경제 문제다.
공무원은 휴일이나 근무 외 시간이라 해도 다른 직업이나 수입을 가질 수 없다. 그 중요성과 국가의 비상 상황 때문이다.
싫으면? 직업을 바꾸면 된다. 목회자는 공무원과 비교할 때 정해 진 시간만 근무하고 나머지 여가는 알아서 해도 되는가?
교단의 성향이 세상에 가까울수록 목회자를 하나의 직업으로 상대하고 교단의 성향이 정상일수록 별도 벌이에 엄하다.
굳이 이유를 만드려면 성경의 자비량부터 무슨 말이라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유를 댈수록 세상을 닮았다는 결론이 따른다.
대학에 강의와 담임하는 강단의 설교를 겸직하는 경우, 최소한 교인들에게 사전에 알리거나 양해는 구하는 것이 정상이다.
목회자의 외부 수입을 알아야 교회가 업무와 월급에 반영을 할 수 있다. 알리지 않았으면 사기랄까 양심 문제랄까? 문제다.
마찬 가지로 사택의 교회 외적 수입은 모두 교회에 공개하는 것이 옳다. 과거에는 부수입이 없었고 지금은 너무 쏟아 진다.
목회자는 자기 목숨과 생활과 일정 전부를 자기가 맡은 교회에만 집중해야 한다. 사생활이 없고 사적 활동이 없는 직이다.
별도의 재산이 있고, 별도의 수입이 있고, 별도의 활동이 있고 그리고 교인 외에 세상적으로 가진 별도 인간 관계가 있다면?
물론 전도 대상이라 하면 된다. 그러나 그 활동을 그대로 공개를 하면 놀러 다니는지 가족만 돌보는지 전도인지 알 수 있다.
공회의 경우 각자 알아서 하게 한다. 몰래 딴 재산을 둔 분도 있고, 몰래 딴 수입을 챙긴 분도 있다. 그렇지 않은 분도 있었다.
홍순철 전성수 서영준.. 이런 분들을 우리가 자주 거론하는 것은 이 분들은 딴 수입을 챙길 수 있었으나 교회에만 전념 했다.
그래서 일찍들 돌아 가셨고 남은 가족들의 고생은 대부분 지금까지 이어 진다. 민첩하게 가족을 챙긴 분들은 뒤탈이 별 없다.
자기 아내와 아이들의 훗날을 고려해서 알뜰하게 챙겨 놓은 분들, 타 교단이면 지금은 당연하다. 공회는? 공회는 곤란하다.
가족뿐 아니라 자기를 위해 각종 보험까지 알뜰하게 가입한 분들, 그런 분들조차 없으면 강단을 비워야 하니 모실 수는 있다.
그러나 부공3, 이 노선 이 곳은 출발 때부터 우리만은 그러지 말자고 늘 다짐 했다. 다짐을 지키는 이들은 지금도 함께 한다.
강단을 비워 두는 것보다는 강단을 임시 맡아야 하기 때문에 이 다짐을 하지 못하면 임시직으로 교회를 맡긴다. 평생이라도.
이 다짐을 하면 그 때부터는 그들의 말만 믿고 뒷 조사를 하지 않는다. 딴 마음을 가지려 하면 조사를 가지고 해결이 될까?
* 급변하는 현재 사회
코로나에 뜬금 없이 국가에서 교회나 사택에 현금을 입금했다. 받아도 된다. 목회자로서는 받았다면 교회에 알려야 한다.
그 돈을 감안해서 교회에 맡기는 일이나 월급 책정에 반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노선이 이렇다. 그래서 동지가 없다.
말은 쉬워도 사택의 가족이 고생하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넘어 서기 어렵다. 인간답다면 넘어 설 수가 없다. 오늘도 그렇다.
바로 이런 어려움 때문에 연구소를 독자적으로 출발하자던 1990년경 모두에게 그 때부터 경제 원칙을 늘 다짐해 왔었다.
그러나 출발의 각오한 분 절반 이상이 경제를 우리와 달리 했다. 중간에 다시 합류한 분들의 절반이 다시 우리와 달리 했다.
2 차례나 그렇게 된 후 이제서 이런 면을 확실히 하는 분들만 남은 듯하다. 이렇게 되다 보면 천에 하나 만에 하나만 남는다.
경제 면을 이렇게까지 지켜 내는 분들의 거의 전부는 돈을 벌 실력도 기회도 또 벌어 놓은 것도 없다. 없으니 이 길을 간다.
벌어 놓은 돈도 없고 앞으로 벌 자신도 기회도 없는 이들의 특징은 실력이 없다. 그래서 이 노선의 핵심은 실제로 무능하다.
그리고 중간에 옆으로 빠진 이들은 벌어 놓은 돈이 있는데 들킬 염려가 생기거나 아니면 앞으로 좀 벌 일들이 생긴 경우다.
실력이 있는 분들이다. 실력이 있으니 세상으로 한 걸음을 가면서 가족의 다음을 챙기게 된다. 그 것이 그들의 손해이긴 하다..
목회자란 역사적으로 경제 문제 때문에 어려웠다. 그러나 세상 발전을 따라 목회자의 경제도 좋아 졌다. 문제는 지하 경제다.
선교 초기부터 1970년대까지는 목회자답다는 평판을 받는 교단이나 목회자의 사택들은 경제적으로 굉장히 고통을 겪었다.
1980년대를 지나며 과거의 고생은 사실상 없어 졌고 이제 먹고 살 만해 졌다. 이후부터는 얼마나 잘 사느냐는 문제가 되었다.
1990년대부터 평범하게 먹고 살면 괜찮은 목회자로 보이고 주변에 눈쌀을 찌푸리게 할 정도가 사회와 교계를 흔들게 되었다.
* 목회자의 지상 경제
교회가 다 알고 주변에서 다 들여다 보고 있는 상황에서는 목회자가 어려우면 어렵다고 알려 졌고 괜찮으면 괜찮게 지나 왔다.
극단적인 경우가 출옥성도들이다. 해방 전에는 생존이 어려웠고 해방 후에는 굉장히 대접을 받았다. 아무도 지탄하지 않았다.
목회자는 목숨 걸고 감옥 갔고 가족은 굶주렸으며 모두가 알았다. 해방 후 모두가 은혜를 받고 목회자는 대우를 받고 살았다.
일반적인 목회자들은 공개가 된 지상 경제를 기준으로 보면 그 시대와 교회의 여건에 따라 모두가 알고 지켜 볼 수가 있었다.
그런데 교인도 주변도 알지 못하는 사택의 돈 문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점에서 '지하 경제'라고 일단 표현하며 적어 본다.
주님은 33 년을 굶주리며 고생만 했을까? 오병이어를 볼 때 또 대접하는 곳곳의 잔치를 볼 때 잘 드실 때가 훨씬 많아 보인다.
30 세의 출발 때 40 일 금식을 일부로 했다. 마지막 십자가는 필수였다. 30 세 전에는 가난한 가정의 목수여서 고생이 많았다.
일단 복음을 위해 출발한 다음부터는 능력이 넘쳤기 때문에 개인 소유는 없었으나 항상 모든 것이 주변에서는 넘치고 있었다.
주기철 손양원 김현봉 등의 사례를 보면 본인들이 아끼는 분이었지 평소 그 분들이 원할 때 주변에는 모든 것이 항상 넘쳤다.
은혜 받은 교인들이, 그 분들의 신앙과 그 중심을 파악한 부근 사람들이 이 분들을 위해 생애도 돈도 음식도 아낌 없이 바쳤다.
교회의 공식 회계에 잡히지 않는 고액과 다량의 물질을 두고 이 분들은 알아서 귀하게 사용했다. 돈 문제로 지적 받지 않았다.
* 목회자의 지하 경제
은혜 때문에 사택이 누리는 혜택을 교인이 알면 지상 경제, 교인이 아예 알 수가 없는 사택의 수입은 사택의 지하 경제다.
교인이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직업이나 아르바이트 또는 투자나 각종 연기금 형식의 부수입은 교회가 모르는 경제 문제다.
공무원은 휴일이나 근무 외 시간이라 해도 다른 직업이나 수입을 가질 수 없다. 그 중요성과 국가의 비상 상황 때문이다.
싫으면? 직업을 바꾸면 된다. 목회자는 공무원과 비교할 때 정해 진 시간만 근무하고 나머지 여가는 알아서 해도 되는가?
교단의 성향이 세상에 가까울수록 목회자를 하나의 직업으로 상대하고 교단의 성향이 정상일수록 별도 벌이에 엄하다.
굳이 이유를 만드려면 성경의 자비량부터 무슨 말이라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유를 댈수록 세상을 닮았다는 결론이 따른다.
대학에 강의와 담임하는 강단의 설교를 겸직하는 경우, 최소한 교인들에게 사전에 알리거나 양해는 구하는 것이 정상이다.
목회자의 외부 수입을 알아야 교회가 업무와 월급에 반영을 할 수 있다. 알리지 않았으면 사기랄까 양심 문제랄까? 문제다.
마찬 가지로 사택의 교회 외적 수입은 모두 교회에 공개하는 것이 옳다. 과거에는 부수입이 없었고 지금은 너무 쏟아 진다.
목회자는 자기 목숨과 생활과 일정 전부를 자기가 맡은 교회에만 집중해야 한다. 사생활이 없고 사적 활동이 없는 직이다.
별도의 재산이 있고, 별도의 수입이 있고, 별도의 활동이 있고 그리고 교인 외에 세상적으로 가진 별도 인간 관계가 있다면?
물론 전도 대상이라 하면 된다. 그러나 그 활동을 그대로 공개를 하면 놀러 다니는지 가족만 돌보는지 전도인지 알 수 있다.
공회의 경우 각자 알아서 하게 한다. 몰래 딴 재산을 둔 분도 있고, 몰래 딴 수입을 챙긴 분도 있다. 그렇지 않은 분도 있었다.
홍순철 전성수 서영준.. 이런 분들을 우리가 자주 거론하는 것은 이 분들은 딴 수입을 챙길 수 있었으나 교회에만 전념 했다.
그래서 일찍들 돌아 가셨고 남은 가족들의 고생은 대부분 지금까지 이어 진다. 민첩하게 가족을 챙긴 분들은 뒤탈이 별 없다.
자기 아내와 아이들의 훗날을 고려해서 알뜰하게 챙겨 놓은 분들, 타 교단이면 지금은 당연하다. 공회는? 공회는 곤란하다.
가족뿐 아니라 자기를 위해 각종 보험까지 알뜰하게 가입한 분들, 그런 분들조차 없으면 강단을 비워야 하니 모실 수는 있다.
그러나 부공3, 이 노선 이 곳은 출발 때부터 우리만은 그러지 말자고 늘 다짐 했다. 다짐을 지키는 이들은 지금도 함께 한다.
강단을 비워 두는 것보다는 강단을 임시 맡아야 하기 때문에 이 다짐을 하지 못하면 임시직으로 교회를 맡긴다. 평생이라도.
이 다짐을 하면 그 때부터는 그들의 말만 믿고 뒷 조사를 하지 않는다. 딴 마음을 가지려 하면 조사를 가지고 해결이 될까?
* 급변하는 현재 사회
코로나에 뜬금 없이 국가에서 교회나 사택에 현금을 입금했다. 받아도 된다. 목회자로서는 받았다면 교회에 알려야 한다.
그 돈을 감안해서 교회에 맡기는 일이나 월급 책정에 반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노선이 이렇다. 그래서 동지가 없다.
말은 쉬워도 사택의 가족이 고생하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넘어 서기 어렵다. 인간답다면 넘어 설 수가 없다. 오늘도 그렇다.
바로 이런 어려움 때문에 연구소를 독자적으로 출발하자던 1990년경 모두에게 그 때부터 경제 원칙을 늘 다짐해 왔었다.
그러나 출발의 각오한 분 절반 이상이 경제를 우리와 달리 했다. 중간에 다시 합류한 분들의 절반이 다시 우리와 달리 했다.
2 차례나 그렇게 된 후 이제서 이런 면을 확실히 하는 분들만 남은 듯하다. 이렇게 되다 보면 천에 하나 만에 하나만 남는다.
경제 면을 이렇게까지 지켜 내는 분들의 거의 전부는 돈을 벌 실력도 기회도 또 벌어 놓은 것도 없다. 없으니 이 길을 간다.
벌어 놓은 돈도 없고 앞으로 벌 자신도 기회도 없는 이들의 특징은 실력이 없다. 그래서 이 노선의 핵심은 실제로 무능하다.
그리고 중간에 옆으로 빠진 이들은 벌어 놓은 돈이 있는데 들킬 염려가 생기거나 아니면 앞으로 좀 벌 일들이 생긴 경우다.
실력이 있는 분들이다. 실력이 있으니 세상으로 한 걸음을 가면서 가족의 다음을 챙기게 된다. 그 것이 그들의 손해이긴 하다..

목회자가 교회 돈을 직접 손을 대는 경우 회계를 1 명만 세우거나 직접 관리합니다. 공회는 3인이 회계를 맡아 수입, 보관, 지출을 분리합니다. 공회 재산은 목사들이 회계를 맡지만 그래도 3인에게 분리를 시킵니다. 최근 1인 회계 시스템을 가진 교회가 수십 억을 사고 치고 자_살한 소식이 있습니다. 그 교회에 회계의 숫자와 누가 맡고 있는지 보면 지상 경제가 지상이기는 한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