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회와 양성원에 대한 감사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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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교역자회와 양성원에 대한 감사

연구 1 0
(신앙의 진단 - 현황과 추세)
공회는 신앙을 평가할 때 '현재'를 먼저 살펴 본다. 말씀에 붙들리면 생명이고 그렇지 않으면 죽은 것이다.
공회는 신앙을 평가할 때 '진행'을 동시에 살핀다. 자라 가고 있는가? 아무리 연약해도 소망이 있다. 노쇠하는가? 절망이다.
역사로 말하면 천주교를 넘어 설 기독교의 교파나 교회는 없다. 그런데 천주교에는 움이 없다. 고사목이다. 그래서 논외다.
여러 공회와 여러 교회들이 서로가 갈 길을 찾았고 그렇게 걸어 갔다. 그리고 34년이 지나 가면서 이제 열매가 대략 보인다.



(공회의 '교역자회')
공회에는 '교역자회'라는 것이 있다. 한국의 대학과 사회와 교계에 평생 교육이나 졸업 후 교육의 개념이 있기 전에 있었다.
대학을 나오면 더 이상 교육이 없던 시절, 의사나 교수가 되면 더 이상 교육이 없던 시절에 목사도 안수 후 교육이 없었다.
그 시절에 공회는 교인이나 목회자나 평생 배운다는 기본 자세가 있었다. 신앙의 세계라면 그 것은 상식이고 당연한 것이다.
진리를 다 아는 사람이란 없고 하나님께 나아 가는 걸음에 배울 것이 없다면 얼마나 우스울까? 공회는 극히 상식적이었다.
제일 앞에서 이끌던 백영희는 죽는 그 날 그 시간까지 가장 많이 노력했고 평생에 가장 조심했고 긴장했으니 참 모범이었다.

교계가 상식으로 아는 '신학교'는 로스쿨과 의대와 같은 단계로 본다. 최고의 지성들을 지도하는 그 위에 세계인 줄 안다.
신학교를 정식으로 나오고 안수를 받게 되면 그 분야의 최고 지성이어서 평생 가르치는 사람이지 배움은 끝난 줄 안다.
이런 사고가 팽배하던 시절, 그리고 모두 그렇게 알아 모시던 시절, 공회는 목회자가 배울 것이 교인보다 많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르치는 지도자가 가르치며 자기가 배웠고 배우는 이들은 당연히 배우며 오랜 세월 배웠으니 타 교회보다 나았다.
신학교와 안수 개념을 없애고 말씀 앞에 평생 조심하며 배우며 고치며 함께 걸어 간 공회의 교역자회, 참 괜찮은 제도였다.


공회 교역자회 역사는 일관성이 없다. 없던 때도 있었고 목회자 사경회처럼도 했고 교회의 행정과 노선을 살피기도 했다.
현재 여러 공회는 공회에 따라 별별 형태로 운영할 수 있다. 그러나 흐름을 본다면 원래 교역자회의 개념은 이 곳만 있다.
규모는 가장 작으나 내용은 괜찮은 편이다. 교역자회란? 교회를 맡은 이들이 평소 예배에 비해 성경의 깊은 것을 배웠다.
교역자회는 배울 것이 있으면 오는 것이고 배울 것이 없는데도 무조건 오는 개념이 아니다. 목사님 사후 오해가 많았다.
배울 것이 계속 많아 지다 보니 모두가 왔고 모두가 모인 자리다 보니 공회적 의논과 처리가 뒤를 따랐다. 이 것이 공회다.

현재 공회 별 지도자들은 이런 역사적 진행과 의미를 거의 알지 못하거나 아주 가끔 아는 이들은 이미 세월 속에 잊었다.
그러다 보니 무조건 모이는 월례회가 되어 버렸다. 모였으니 공회를 운영하는 행정체가 되었다. 아니면 재독만 하고 있다.
원래 교역자회는 공회의 전국 교인과 교회의 해결책이었고 말씀의 새로운 선도였다. 그리고 공회의 머리 역할을 했었다.
목사님 생전의 교역자회는 수양회로, 성경 공부로, 성경 공부에 공회 운영까지 더해 지다가 마지막에는 교인도 참석했다.
목회자만 모이다 보니 묘하게 목회자들이 자기 이권을 위해 교회를 속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교인의 참석을 독촉했다.

교인이 참석하지 않는 교역자회, 벌써 천주교 식의 성직자 이권 단체다. 교인들과 함께 참석하는 교회? 감출 것이 없다.
교인과 목회자가 함께 참석하고 하나를 듣고 하나를 의논해도 목회자가 앞 서게 된다. 실력과 실체를 통해 우수해 진다.
교인의 참석을 슬그머니 막는 목회자, 벌써 감출 것이 있다. 자기 양심이 안다. 교인들은? 자기 편이든 아니든 서로 안다.
목사님 사후 세월이 지나면서 공회의 교역자회에 참석하는 교인이 많아 지고 있다. 또 오랜 세월 이미 그렇게 굳어 졌다.
연구소가 운영하는 부공3, 그 교역자회에 감사할 뿐이다. 함께 배우되 교인들이 함께 한다. 주일학생까지도 많이 온다.

보통 쉬는 시간 없이 3 시간씩 계속 된다. 집회나 교회 별 예배와 달리 백 목사님 생전의 교역자회나 집회처럼 시간이 길다.
4 시간을 계속 할 때도 있다. 집회는 불신 가정의 학생까지 오기 때문에 간단한 모습이나 교역자회나 양성원은 전문적이다.
목회자들이나 앉아 있을까, 일반 교인이 앉기는 어렵다. 학생은 더욱 어렵고 주교생은 더 그렇다. 그런데 모두가 함께 한다.
공회 교리도, 신학의 전문 분야도, 공회의 내적 이야기도 감추지 않고 공개한다. 시험에 들지 않을 수 없는 내용도 공개한다.
그 것에 막히고 시험 들면 언제라도 가룟 유다가 된다. 미리 가르쳐 초월을 해 버리든 아니면 미리 탈퇴하는 것이 서로 좋다.

부공3의 교역자회는 원래 5 명 정도의 목회자만 모였다. 세월 속에 목회 준비를 해야 할 분들이 참석하면서 10여 명이 됐다.
그리고 2010년대가 되면서 20여 명까지 이르렀다. 여반 중에서는 목회자보다 나은 분도 있다. 실제 교회의 중심들도 있다.
그러다 김정수 정형인 두 교인에게 목회자들을 지도해 달라고 하자 폭발해 버린 분들이 있었다. 이탈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김정수 정형인 두 교인은 교역자회에 강사로서 시간과 날짜와 내용과 표현에 구애 받지 말고 마음껏 비판할 기회를 받았다.
그리고 실제 그렇게 했다. 그렇다면 이 두 교인은 부공3에 대해 다시는 뒷소리를 하거나 이탈하면 안 된다. 그 것이 도리다.

반대로 교인에게 비판을 받는 것이 불편하다면 그 목회자는 시무투표 제도의 취지도 모르고 천주교 기독교 차이도 모른다.
이 때 내적으로 공회를 이탈할 결심을 하고 기회를 보다 저작권 고소 건이나 집회 장소의 분할 등을 핑계 대고 들고 나왔다.
그런데 강사로 왔다 대치한 두 분이 지금은 빌라도와 헤롯이 당일에 친구 되듯 다른 목적을 위해 긴밀히 하나 되어 있다.
그들이 최고의 지성 양심 양식 상식을 가졌다는 점에서 우리는 뉴스를 볼 것도 없이 공회 안에서도 구경은 다 하고 있다.
공회의 교역자회, 여기서 이렇게 한 번 적고 나면 몰래 보고 마치 평소 알았던 것처럼 또 악용할 것이나 우리는 공개한다.




(공회의 '양성원')
타 교단의 신학교와 굳이 비교를 하자면 공회에는 양성원이 있다. 그런데 시작한 취지는 같으나 지금은 아주 다른 상태다.
총신대학교 고신대학고.. 별별 학과가 있고 또 목사 과정을 하나의 연수처럼 받는다. 우리는 목회를 전제로 공부를 한다.
그들은 전업 공부를 하고 평양신학교와 공회의 양성원은 주 직업이 있고 목회 현장을 중심으로 하면서 가끔 강의를 받는다.
또한 우리는 오직 '목회적' 사안만 집중한다. 성경만 공부한다. 목회에 직접 관계 된 것만 살핀다. 그 외는 잠깐 구경만 한다.
우리는 원어와 신학과 원서와 외국어를 모르는 것이 복되고 자랑스럽다고 여긴다. 신학 체계는 분명하게 우리와 정반대다.

양성원의 1976년 1기는 현직 목회자만 받았다. 그 수가 넘쳤기 때문이다. 2기부터는 목회를 준비하는 급한 학생만 받았다.
이후 목회 가능 교인도 받았다. 그리고 10여 년을 통해 양성원이 할 수 있는 최대치 운영을 해 본 다음에 적정치로 돌렸다.
최대치 때라 해도 신학은 배제했으나 그래도 신학의 모든 분야를 두루 살펴 볼 기회는 가졌다. 간단해도 교양 정도는 했다.
그렇게 다 해 보고 난 뒤 다시 공회적인 내용을 확정했다. 신학은 견문의 최소화에 그치고 가장 간단한 책을 각자 읽게 했다.
그리고 주제를 가지고 성경을 읽으며 적어 보고, 그리고 성경의 한 성구를 가지고 설교를 할 수 있도록 깊은 세계를 가졌다.


현재 부공3의 양성원은 그렇게 자리를 확실하게 잡았다. 몇 교회라도 되고, 한 교회라도 된다. 혼자라도 할 수 있는 길이다.
원자탄이 개발 된 뒤 핵무기를 보유하든 말든 자유다. 그러나 한 나라가 보유를 하는 순간 그 나라 국방의 차원은 달라 진다.
공회의 교역자회와 양성원은 그 어느 교단 교회 누구라도 할 수 있다. 너무 쉬워서 하지 않거나 너무 우습다고 팽개 쳤다.
그래서 더욱 가질 수 있는 보배다. 복음에 속한 것은 알고 보면 모두가 다 그렇다. 알면 가치를 가지고 마음껏 사용한다.
모르면 쥐어 줘도 버린다. 부공3 이 연구소의 수뇌부요 자칭 최고 공로자들조차 다 내 버리고 먼 나라를 향해 여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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