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49장을 공부하며 - 12지파, 예정과 믿음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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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0:00
열두 지파를 이 번 1월 양성원부터 공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49장에 12 지파에 대한 전체 예언을 담고 있습니다. 야곱은 열두 아들의 지난 날과 당시를 보며 그들의 신앙 실체를 알기 때문에 그들의 미래도 시공을 초월하여 미리 보며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위치에서 하나님의 예정과 주권 섭리 세계에서만 나올 수 있는 내용입니다.
레위는 제사장이 될 수 없는 조건만 있고 저주만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비의 그 저주를 운명으로 받아 체념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 오히려 회개하지 않으면 그 저주 그대로 될 줄 알고 돌이 켜 회개함으로 그 저주의 반대로 제사장 지파가 됩니다. 모든 분쟁과 모순과 미움과 분노를 가라 앉히고 평화와 찬송을 하게 하는 직책을 맡습니다.
회개는 운명을 바꿉니다. 운명을 바꾸는 회개! 이렇게 말하면 불신자들에게 전도가 됩니다.
회개는 저주를 복으로 돌려 세웁니다. 우리의 회개는 여기까지 효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레위에 대한 저주는 복이 되었습니다. '복이 되는 저주!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복이 되는 저주였다면 어떤 저주는 복을 주니 저주가 아니라 저주는 사실 축복입니다. 실제를 보고 그대로 말을 하든, 나를 매장하기 위해 저주를 하든, 문제는 듣는 자기가 그 저주를 저주로 받든지 아니면 그 저주를 복으로 돌려 놓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복 된 예정을 복 되게 만드는 것은 순종입니다. 유다는 레아의 첫 네 아들 중에 막내였으나 그에게는 복 된 예정이 있었고 유다는 그 미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유다는 그 복이 자기 복이 되도록 순종했습니다. '복 된 예정을 복 되게 만드는 것은 순종, 믿음'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저 건너 편에서는 하나님의 절대 예정이 확정 되어 그대로 진행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 편에서는 우리의 자세와 순종이 저주를 복으로, 복을 복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의 자유의지와 하나님의 주권은 양립을 할 수 없다는 주장이 대세입니다. 불신자의 상식과 인간의 선입견으로 담을 쳐 놓고 그 안에서만 계산하니까 그렇게 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꼭 같은 길이의 성냥개비 6 개로 정삼각형 4 개를 만들 수 있을까? 면적만 가지고 생각하는 2차원에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한 차원을 높여 3차원의 공간을 활용하여 3 개의 성냥개비는 바닥에서 삼각형을 이루게 하고 그 3 개의 꼭지점에서 각각 3 개의 성냥개비가 공중으로 올라 가며 맞닿게 되면 6 개의 성냥개비가 4 개의 정삼각형을 만들게 됩니다.
인간의 2차원에서는 하나님의 절대 예정과 주권을 인정한다면 인간의 의지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인간에게 자유 의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께는 절대 주권은 없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자기를 잘 안다고 생각하여 인간 자기 생각을 먼저 변할 수 없는 상수로 만들어 버리고 하나님의 세계를 변수로 생각하기 때문에 인본주의 알미니안 이단이 나오는 것입니다.
칼빈이 고맙고 존경스러운 것은 하나님의 세계를 먼저 확정을 짓고 상수로 못을 박은 다음, 인간 세계를 가지고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곳곳에 모순이 나오는 데도 불구하고 칼빈의 주장은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발원 된 것이어서 그 모순도 칼빈 그 시대는 모순으로 남겨 두고 갔으나 후 시대의 밝아 진 눈으로 보니 모순이 아니었습니다.
